![마이애미의 위긴스(왼쪽)와 라르손. 사진[Sam Navarro-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517490445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마이애미는 18일(한국시간) 홈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22-120으로 꺾었다. 22승 20패로 동부 8위에 오른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가 30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팀 전체가 3점포 20개를 터뜨렸다.
117-120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57.5초 전 아데바요의 자유투로 추격한 마이애미는 31.7초를 남기고 앤드루 위긴스의 역전 3점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9점을 쏟아냈으나 시즌 8패째(35승)를 기록하며 5연승이 끊겼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샬럿을 136-116으로 대파하며 3연승을 거뒀다. 10명의 선수가 3점을 성공시켰는데, 3경기 연속 10명이 3점을 넣은 것은 NBA 역대 최초 기록이다. 디앤서니 멜턴이 24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스테픈 커리는 14점 5어시스트를 보탰다.
![빅토르 웸반야마(가운데)의 슛.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533190743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미네소타를 126-123으로 꺾고 서부 2위(29승 13패)를 유지했다. 빅토르 웸반야마가 39점 9리바운드에 종료 53.3초 전 역전 점퍼와 결정적 블록으로 승부처를 장악했다. 미네소타의 앤서니 에드워즈는 시즌 최다 55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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