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점포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인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다.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을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지난해 인천공항 522개 메뉴 중 1위에 오른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이다. 기존 인기 코너인 '육수고집', '바삭카츠'와 함께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팔도지짐이는 공항 내 유일한 지짐이 콘셉트 매장으로, K푸드 홍보 거점 역할을 맡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월 T2 중앙동편점을 시작으로 탑승동, T1 동편점에 이어 이번 4호점까지 순차 오픈했다. 올해 공항 이용객 역대 최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메브릿지 연간 방문객도 지난해 230만 명에서 400만 명 돌파가 점쳐진다.
회사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K푸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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