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회는 경영·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5인으로 꾸려진다. 민원·분쟁 사안에 객관적 의견을 제시하고, 심의 결과를 내부 프로세스 개선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1차 회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가동한 '고객신뢰혁신 TF'의 후속 작업이다. TF는 △상품약관 개선 △디지털 판매 확대 △불완전판매 통제 △AI 민원처리 및 '1-DAY 신속민원처리' 등 4대 과제를 추진 중이다.
한화생명은 1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실천 선포식도 개최했다. 이경근 대표를 포함해 4개 판매자회사 대표진과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소비자보호는 비용이 아닌 미래 자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경근 대표는 "오늘의 다짐이 실천과 결실로 이어지도록 소비자중심 경영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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