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초반 기세를 잡았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체네트-이충복이 11-1로 압도하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이미래-김다희가 9-6으로 승리했다. 3세트 체네트가 서현민을 15-12로 눌러 3-0을 만들었다.
그러나 에스와이가 4~6세트를 연속 가져가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결승 7세트에서 '튀르키예 신성' 하샤시가 황득희 상대로 5이닝 끝내기 하이런 10점을 터트려 11-1로 승부를 갈랐다.
승점 2를 추가한 하이원리조트는 세트 득실률에서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라운드 1위에 올랐다. 종합 4위(18승 20패·승점 57)를 유지하며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SK렌터카는 하나카드를 4-2로 꺾어 종합 승점 73 동률을 이뤘다. 다승 차이로 하나카드(25승)가 1위, SK렌터카(24승)가 2위를 유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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