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네오위즈가 대만 포커 토너먼트 주관사 CTP와 맺은 공식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CTP는 대만 포커 토너먼트 TMT의 주관사다.
경기는 매일 저녁 7시, 9시, 11시에 연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저녁 7시와 9시 두 차례만 연다. 전체 경기는 총 20회다. 경기당 5명, 총 100명에게 본선 참가 티켓을 지급한다.
예선 통과자는 14일 오후 1시, 수원 이에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참여 가능하다. 본선을 통과한 최종 선발자는 10월 22일, 오전 11시, 대만 아시아 포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결승전 진출권을 얻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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