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로 역대 23번째 메이저리거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고가 새겨진 SD 가방을 앞세우고 2일 금의환향했다. [사진 =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0311355006259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김하성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일 SNS를 통해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모두 마무리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귀국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귀국 사진에는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편한 복장을 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의 구단 로고인 SD가 새겨진 대형 가방을 끌고 나오는 모습이었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선수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케 해 주는 모습이다.
김하성은 새해 아침인 1일 샌디에이고와 4+1년에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을 맺어 역대 23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등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김하성과 함께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하면서 2021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하성은 앞으로 2주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김하성은 정해진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으며 앞으로 2주 동안 정부의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자가격리를 마친 뒤 개인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 종료 후 개인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