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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단독 6위 김시우, 메이저 첫 승 도전

2017-06-18 11:04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메이저 대회 US오픈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파72, 7411야드)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선두에 3타 차 단독 6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브라이언 하먼(미국)이다. 11언더파를 기록한 저스틴 토마스,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김시우는 지난달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까지 톱3가 컷 탈락하며 이변이 펼쳐진 가운데, 김시우는 사흘 내내 상위권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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