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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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홀 연속버디 이정은6, 고급세단 스팅어 받는다

2017-06-15 13:29

이정은6가한국여자오픈특별상을받았다.인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이정은6가한국여자오픈특별상을받았다.인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청라(인천)=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정은6(21, 토니모리)가 3개 홀 연속 버디로 기아자동차 스팅어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은6는 15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파72, 68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대회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가장 먼저 성공한 선수에게 기아자동차 고급 세단 스팅어(2.0 프래티넘, 약 4030만원)을 부상으로 지급하는 '스팅어챌린지' 특별상을 준비했다.

이날 이정은6는 5번 홀(파4), 6번 홀(파5), 7번 홀(파3)에서 버디 3개를 연속으로 낚으며 특별상을 받게 됐다.


이정은은 "부상이 있는지 몰랐다. 세 번째 버디를 끝나고 캐디오빠가 얘기해줘서 알게 됐다"며 "대회에서 자동차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빨리 면허를 따서 쓸모 있는 차로 만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2언더파로 선두권에 오른 이정은은 시즌 2승 발판을 마련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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