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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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2017-06-13 15:54

장학증서전달식후참가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대전=김상민기자
장학증서전달식후참가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대전=김상민기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원골프재단은 13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김영찬 이사장, 대전골프협회 차만석 회장과 이원범 부회장, 대전광역시 체육회 고병갑 협력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역 골프 꿈나무 대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제27회 대전광역시 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제22회 대전광역시장배 골프대회의 경기 성적을 합산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5명, 중고등부 각 6명 등 총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11년 시작해 작년부터 유원골프재단이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대전은 지역 중 가장 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7년간 진행된 지원사업을 통해 약 100명의 선수들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GEA는 세계적인 골프선수 및 지도자 육성을 위한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프로 골퍼들이 거쳐간 관문이다.

김영찬 이사장은 “대전과 세계를 대표하는 골프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지난 7년간 후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골프 스타를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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