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7일(한국시간) 투어프로와 캐디, 기자 및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50세 이하 선수 중 굿 가이를 찾아 달라’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이 설문은 여러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팬을 대하는 태도, 사람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지 여부, 투어 내 비교적 소외된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해주느냐 여부,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행동도 올바르게 하는지 여부 등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1위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차지했고, 공동 2위에 애덤 스콧(호주)과 토니 피나우(미국)가 올랐다. 4위 스튜어트 싱크(미국), 5위는 리키 파울러(미국)였다.
최경주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30위 안의 순위권에 들어갔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설문조사 결과 순위권 안에 빠졌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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