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으며 4타를 줄였다. 전인지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2위에 올랐다. 우승은 20언더파를 친 렉시 톰슨(미국)이 가져갔다. 전인지와 5타 차 우승이다.
전인지는 뱅크오브파운더스컵,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신고하지 못했다.
톰슨은 대회 최저타 신기록(종전 기록 2008년 안니카 소렌스탐 19언더파)인 20언더파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9승째를 신고했다.
한편 김세영(미래에셋)이 9언더파 공동 5위로 전인지 외의 한국 선수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유소연(메디힐)이 7언더파 공동 10위, 허미정(대방건설)이 4언더파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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