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3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단독 선두 렉시 톰슨(미국, 12언더파)에 5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톰슨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 1라운드에 이어 이날도 선두를 지켰다. 톰슨에 이어 제리나 필러(미국)가 9언더파 2위를 기록했다. 필러에 1타 뒤진 공동 3위 그룹에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캔디 쿵(대만) 등이 자리했다.
한편 유소연(메디힐)이 5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라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소연이 우승할 경우 리디아 고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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