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 703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오후 1시 15분 현재,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2번 홀(파3)부터 13번 홀(파4), 14번 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시원한 버디쇼를 선보였다. 18번 혼(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에서도 버디로 상쾌한 출발을 했고, 3번 홀(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던 최경주는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아쉬운 보기를 기록했다.
상위권의 성적으로 이 대회 4번 째 우승 노리는 최경주는 앞서 KPGA투어 최다 연속 컷 통과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최경주는 2002년 9월 코오롱컵 제45회 한국오픈부터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까지 KPGA 투어 28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하고 있다.
최경주의 이번 대회 컷 통과가 확실시되며, 김형성이 기록한 KPGA투어 29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김형성은 2006년 9월 토마토 제피로스오픈부터 2008년 4월 토마토저축은행오픈까지 KPGA투어 29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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