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우즈의 팬들이 SNS에 의외의 장소에서 우즈를 만났다며 올린 인증 사진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한 여성팬은 우즈를 마이클스 스토어(화구 등 예술도구를 파는 가게)에서 마주쳤다며 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팬은 “아마도 우즈의 아이들 중 누군가가 쓸 학교 준비물을 사러 온 것 같다. 컨디션은 좋아 보였다”고 SNS에 썼다.

또 다른 팬은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우즈를 만났다”며 “우즈가 딸의 플래그 풋볼 연습을 보러 운동장에 나왔다”고 흐릿한 우즈의 사진을 SNS에 함께 올렸다.
우즈는 올해 1월 투어 대회에 복귀했다가 허리 통증 때문에 다시 휴식에 들어갔고, 지난 달에는 통산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우즈 주치의가 ‘우즈는 당분간 누워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는데, 근황을 보니 우즈가 누워만 있는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