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측 관계자는 17일(한국시간) 김시우의 소속사 CJ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김시우는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4000만원)를 받았다. 김시우는 우승 상금의 약 10%를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CJ 관계자는 “김시우 선수의 아버지 말씀으로는 ‘그 동안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하시며 ‘기업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설명하셨다”고 전했다.
김시우는 6월 메이저대회 US오픈까지 마친 뒤 귀국할 계획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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