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상금랭킹 5위 심보현은 2012-13 시즌 윈터 3차전부터 WGTOUR 대부분의 대회에 참가했다. 2014-15 시즌 윈터 1차, 3차 대회에서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상금왕 최예지(20, 온네트)라는 높은 벽에 번번이 가로막혀 준우승만 2차례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2차 대회에서 1,2라운드 최종합계 10언더파라는 좋은 성적으로, 고대했던 WGTOUR 우승 트로피를 결국 들어 올렸다.
생애 첫 WGTOUR 우승을 차지한 심보현은 "떨린다. 첫 우승이라 정말 기쁘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뗀 후, "경기를 하면서 어떤 '우승의 기운'을 느꼈다. 특히 퍼팅을 할 때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했고 대부분 성공하게 됐다"며, "이 자신감을 계기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좋은 결과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보현의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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