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조직위는 7일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와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연계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특정 홀에서 티샷이 ‘채리티 존’에 들어가거나 버디를 잡을 경우 선수와 BMW코리아가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BMW코리아는 평소에도 고객이 기부하는 만큼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위는 “골프 대회에 새로운 매칭 기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선수와 기업이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 큰 경품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 3홀인 12번 홀에는 BMW i8을, 16번 홀에는 BMW 7 시리즈 세단이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있다. 또한 대회 최종일에는 갤러리 추첨을 통해 BMW 뉴 118d 스포츠 라인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3라운드까지는 매일 1명을 선정해 나이키 골프클럽과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BMW M 카본 레이서 자전거 등을 제공한다.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 12억원에 우승 상금 3억원이 걸려 있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BMW 뉴 X5가 제공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bmwladieschampionship.co.kr)를 통해 네스트 호텔과 연계한 갤러리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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