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킬로이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다”며 목발 짚은 사진을 게재했다. 매킬로이는 “현재 치료 중이며 재활도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매킬로이가 발목 부상을 당함에 따라 다음 주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타이틀 방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디오픈 정상에 올랐다. 그의 매니지먼트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그때까지 완치가 될 지는 불투명하다. 매킬로이는 이번 주 열리는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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