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는 전년도 대상과 상금왕 채성민(21, 벤제프)의 부활 여부 주목되고 있다. 채성민은 누적 상금 1억 3천만원을 돌파 통산 8승을 거둔 2014-15 시즌 챔피언이다.하지만 지난 달의 개막전에서 결선 1라운드에서 6오버로 컷오프를 당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나타내었다. 채성민이 GTOUR 결선에서 컷오프를 당한 것은 지난 번 개막전이 처음이었다.

채성민은 “지난 달 경기 때 몸 컨디션 난조와 집중력까지 잃어 최악의 성적이 나왔다”며, “마음을 비우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매 샷마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개막전 우승자 심준보(28)의 2연승 달성과 준우승자 최민욱(19, GTD 코리아)의 우승도전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PGA 투어 프로로 활약하며 골프존의 스폰을 받으며 투어에서 활동을 한 바 있는 박세웅 프로(38)가 이번 GTOUR 2차전을 통해 시뮬레이션 골프 대회에 데뷔한다.
이번 대회의 코스는 청우GC(6,366m)에서 진행된다. 전반 홀은 자연계곡을 따라 이어진 계류가 곳곳에 위치하여 정확성이 높은 샷이 요구된다. 후반 홀은 워터해저드를 가로질러야 하는 코스가 많아 도전적인 샷이 필요하다. 또 그린 난이도가 최상급 수준이라 유리한 곳으로 온을 시키는 어프로치 정확도가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2015-16 GTOUR는 삼성증권 mPOP이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작, 뱅골프, 1879, 리얼라인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GTOUR 섬머시즌 2차 대회 결선은 SBS골프 채널을 통해 결선 2라운드가 녹화되어 방송된다. 방송은 20일 저녁 10시 30분부터 중계 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