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토)

골프

[포토스토리]전인지,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하던 날

2015-06-16 11:53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일주일 만에 상금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14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에서다.

전인지는 지난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다승 부문에서는 이정민(23.비씨카드)와 공동 선두다. 상금 1억2000만원을 획득한 전인지는 시즌 상금 5억3399만원으로 올 시즌 가장 먼저 5억원 고지를 넘어 섰다.

지난 대회 불참하며 휴식을 취한 것이 약이 됐다. 전인지는 싱가포르와 미국, 일본 등 국내외를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탓에 4월에 걸린 감기가 쉽게 낫지 않았다. 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도왔던 캐디도 전인지의 타이틀 방어 성공에 한몫했다.


전인지가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인지의 인터뷰와 함께 만나보자.
[포토스토리]전인지,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성공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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