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토)

골프

전인지, 일본 무대 시즌 첫 도전서 우승

J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 정상

2015-05-10 15:45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10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55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올 시즌 JLPGA투어에 처음 출전한 전인지는 우에다 모모코(일본)을 4타 차로 따돌리고 당당히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400만엔(약 2억1000만원)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까지 오가는 강행군을 소화하는 전인지는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일본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JLPGA투어에서는 3월 '요코하마 레이디스컵'의 이지희(36)를 시작으로 지난주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의 신지애(27), 전인지까지 10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3승을 합작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