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현재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젝시오8이다. 지난해부터 골프백에 넣었다.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를 때는 젝시오7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박인비는 “스윙을 할 때 헤드 무게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클럽”이라고 평가한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테일러메이드의 로켓볼즈다.
현재 그린 적중률 2위(77.78%)를 자랑하는 박인비는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을 사용한다. 그의 백에는 5번부터 피칭 웨지까지 꽂혀 있다.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이 뛰어난 모델이다. 웨지는 클리브랜드 588 투어 액션이다.
박인비를 가장 빛나게 하는 건 역시 그린이다. 지난주 우승할 때도 박인비는 “퍼팅 감각을 회복한 덕분”이라고 했다. 퍼터는 오디세이 화이트 핫 투볼, 볼은 스릭슨 Z-스타를 사용하고 있다. 박인비는 기존에는 세이버투스 퍼터를 애용하다 2주 전인 스윙잉 스커츠 대회부터 이 제품으로 바꿨다.
Z-스타 볼은 딤플의 점유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이즈 균일도를 높여 공기 저항을 줄이고, 맞바람에도 스핀이 잘 풀리지 않는 게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한 커버(뉴 스핀 스킨)를 사용해 타구감과 내구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박인비 외에 최경주, 김효주, 백규정, 이민지 등도 Z-스타 볼을 사용하고 있다.
![[챔피언의 클럽]커리어 그랜드슬램 노리는 박인비의 백에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71500510145741nr_01.jpg&nmt=19)
종류 모델명(로프트, 샤프트)
드라이버 젝시오8(10.5도, MJ-6 SR)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3번, 5번)
유틸리티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22도)
아이언 젝시오 포지드(5번~PW, NS 프로 950GH)
웨지 클리브랜드 588 투어 액션(47․51․56도)
퍼터 오디세이 화이트 핫 투볼
볼 스릭슨 Z-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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