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훈은 1라운드 69타에 이어 둘째 날에는 67타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로 남중부 1위를 차지했다. 한지민은 여중부 4위를 기록했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호중 페이세딩골프 원장은 “채상훈은 아이언샷이 장기다. 리듬감도 뛰어나다. 한지민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퍼팅 감각이 우수하다”면서 “향후 국내 골프계를 이끌어갈 재목”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건국대 골프부 감독 출신으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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