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이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올 시즌 출시된 TW727 시리즈다. 웨지는 아직 일반에는 출시되지 않은 TW-W 시리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이중 단조 공법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단조 공정을 두 번 거쳤다는 의미다. 소재의 강도는 높이면서 무게는 줄이기 위해서다. 페어웨이 우드는 비거리 향상을 위해 페이스 두께를 얇게 하고, 타깃 설정을 쉽게 해주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소연은 “동계 훈련 중 드라이버 탄도가 높아 일본 혼마 공장에서 피팅을 받았다”면서 “거리가 늘고, 정확도도 높아지는 등 드라이버샷이 안정됐다. 특히 파5 홀에서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유소연은 그밖에 퍼터는 테일러메이드 고스트 투어 데이토나 DA-12, 볼은 타이틀리스트 프로V1을 사용하고 있다. 데이토나 DA-12 퍼터는 터치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델명은 미국 자동차경주대회인 ‘데이토나 500’에서 따왔다. 퍼터 디자이너가 자동차 경주를 워낙 좋아해서 그렇게 지었다.
![[챔피언의 클럽]유소연의 골프백에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181358240141865nr_01.jpg&nmt=19)
△ 유소연의 골프 클럽
종류 모델명(로프트, 샤프트)
드라이버 혼마 TW727 455(9.5도, 비자드 YA55-S)
페어웨이우드 혼마 TW727(15도, 비자드 TC55-R)
혼마 TW727(18도, 비자드 TC55-R)
하이브리드 혼마 TW727(22도, 비자드 UT650)
아이언 혼마 TW727V(5~10번, 트루템퍼 GS85-R)
웨지 혼마 TW-W(50도, NS 프로 950-R)
혼마 TW-W(52도, NS 프로 950-R)
혼마 TW-W(56도, NS 프로 950-R)
퍼터 테일러메이드 고스트 투어 데이토나 DA-12
볼 타이틀리스트 프로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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