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토)

골프

'퍼펙트 우승' 박인비, 패션도 눈길

2015-03-11 14:22

▲왼쪽부터1~4라운드박인비의골프패션.사진
▲왼쪽부터1~4라운드박인비의골프패션.사진
[마니아리포트]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세계 1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헀다. 4일간 노보기 플레이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인 박인비는 실력 뿐 아니라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골프웨어를 착용했다는 것이다. 박인비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되 매 라운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또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덥고 습한 싱가포르 날씨에 맞게 반팔 티셔츠에 냉감 소재의 이너웨어를 착용했고 하의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큐롯팬츠(치마바지)를 입었다.

1, 2라운드에서는 화이트와 네이버 컬러를 매치했다. 1라운드에서는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티셔츠에 네이비 큐롯팬츠를 착용했고 2라운드에서는 반대로 화이트 색상의 큐롯팬츠에 네이비 티셔츠를 선보였다.


셋째 날에는 화이트와 블랙의 스트라이프 소매와 레드 포인트가 된 티셔츠에 레드 색상의 큐롯팬츠를 입었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경기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상·하의 화이트룩을 선택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평소 박인비 선수가 좋아하는 화이트 색상에 심플한 스타일의 기능성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박인비 선수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해 올시즌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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