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은 26일 오산기술연구소에서 '삼천리 스포츠단' 창단식을 열고 홍란을 비롯해 배선우, 윤선정, 안소현 등 프로골퍼 4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홍란은 2004년 데뷔 후 통산 4승을 거둔 베테랑 골퍼. 올해는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준우승을 거뒀다. 삼천리는 올해부터 홍란의 후원을 해왔다. 이밖에 배선우, 윤선정, 안소현은 유망주다.
삼천리는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 경기도청 여자 컬링, 소치 장애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경기도 테니스 협회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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