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1억2000만원(선수 기부금 6000만원, E1 기부금 6000만원)이 조성됐고 이 중 6000만원이 동천요양원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등록된 21개 시설에 지원된다. KLPGA와 E1은 지난해부터 2년째 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959명의 장애인에게 운동화를 제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귀 KLPGA 부회장과 강정석 E1 지원본부장, 장애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부회장과 이혜순 동천요양원장을 비롯해 올해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인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참석했다.
허윤경은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로서 선수들을 대표해 좋은 일을 하게 돼 무척 뜻깊다"며 "연말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장애인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LPGA는 잔여 기부금 6000만원으로 '2014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관에 패딩점퍼, 운동화 등을 전달하고 골프 꿈나무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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