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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2015 신제품 R15 시리즈 출시

2014-12-09 14:31

테일러메이드, 2015 신제품 R15 시리즈 출시
[마니아리포트]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가 R15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우드, 레스큐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R15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셀프 튜닝으로 골퍼가 원하는 방향과 거리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솔 부분에 2개의 무게추를 밀고 당기는 동작만으로 방향과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추의 무게는 각 12.5g으로 총 25g이며 클럽 헤드 내 무게 제배치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헤드 무게를 4g 감소했다. 또한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법으로 페이스 각과 라이각, 로프트 각까지 쉽게 조정이 가능하다.

R15 드라이버의 비거리 증가 핵심 기술은 기존보다 더 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이다. 이는 솔 부분에 위치한 무게추로 인해 헤드 무대의 75%가 헤드 전방에 몰리면서 가능해졌다. 2개의 무게추와 무게중심의 위치로 더 적은 스핀량과 높은 탄도를 실현할 수 있다.

헤드 무게는 2가지(460cc, 430cc)다. 큰 드라이버는 높은 관용성을 자랑하며 콤팩트한 드라이버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을 줄이고 스핀량을 낮춰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디자인은 R 시리즈의 대표적 아이콘인 무광 화이트 크라운을 채택했다. 이는 빛 반사를 줄여 골퍼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화이트 크라운과 블랙 페이스의 대비 효과로 어드레스와 얼라인먼트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페어웨이 우드에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텅스텐 무게추를 삽입했다. 이 무게추는 스위트 스폿을 넓히고 드로우 및 페이드 구질이 용이하게 하며 스핀량을 줄여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준다.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2도 로프트 튜닝이 가능하다.


R15 레스큐에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들을 비롯한 상급 골퍼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통적인 클럽보다 헤드 체적이 작아 다양한 라이에서 볼을 더 쉽게 칠 수 있다.

R15 메탈우드 시리즈는 2015년 1월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드라이버 59만원, 페어웨이 우드 35만원, 레스큐 32만원. 문의_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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