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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 7위…38초34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7위에 올랐다.김민선은 11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38초34의 다소 저조한 기록을 냈다.그는 이날 10조 인코스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에린 잭슨과 경쟁했다.그는 첫 100m 구간을 전체 8위 기록인 10초69에 찍었지만 힘차게 스케이팅을 펼치며 잭슨을 따라붙었다.그는 마지막 곡선 주로도 부드럽게 빠져나왔다. 그러나 막판 스퍼트에서 속도가 떨어져 아쉬운 결과를 냈다.김민선은 10일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999의 기록으로 5위에 오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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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예진, 개명 후 복귀…국내대회 대학부 500m 우승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중징계받고 은퇴를 선언했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리아(23·한국체대·개명 전 김예진)가 4년 만에 은반으로 돌아왔다.김리아는 11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대학부 500m 결승에서 45초229의 성적으로 한다희(46초652·단국대), 정우림(50초569·용인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김리아는 김예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등과 금메달을 따냈다.그러나 김리아는 한국체대 휴학생 신분이던 2019년 11월 자퇴생이라고 선수 등록을 한 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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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개막…SK·상무, 첫 승리 합창
새로 출범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개막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상무피닉스가 각각 여자, 남자부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SK는 1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Pay 23-24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1-23으로 물리쳤다.H리그는 프로화를 지향하며 새로 출범한 핸드볼 리그다.기존 'SK코리아리그'를 대체하며, 코리아리그에 몸담았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H리그에서 경쟁한다.코리아리그 통산 2차례 우승에 빛나는 SK는 H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명문의 위상을 높였다.양 팀 최다 8골의 강은혜와 6골 10도움을 올린 유소정이 SK의 승리를 쌍끌이했다.골키퍼 이민지는 15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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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그랑프리 대회 6위…파이널 진출 사실상 무산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김예림은 1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55.41점, 예술점수(PCS) 61.71, 합계 117.12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59.56점을 합친 최종 총점 176.68점으로 11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머물렀다.김예림은 그랑프리 포인트 5점 획득에 그치면서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선수들은 한 시즌에 최대 2개의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은 상위 6명의 선수에게 주어진다.김예림은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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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출신' 조재호·팔라손·우이마즈, 프로당구투어 64강 합류
지난 시즌 프로당구 PBA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조재호(NH농협카드)를 비롯해 비롤 우이마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등 PBA 챔프 출신 선수들이 나란히 대회 첫판을 통과했다.조재호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128강 경기에서 윤영환을 세트 점수 3-0으로 잡았다.팔라손과 우이마즈, 김재근(크라운해태), 엄상필(블루원리조트), 이상대(웰컴저축은행),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 등도 64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반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에드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서현민(웰컴저축은행) 등은 대회 첫판인 128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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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빌리진킹컵 테니스 첫날 브라질에 2패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첫날 브라질에 2패를 당했다.한국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 1복식) 첫날 브라질과 원정 경기에서 1, 2단식에 나선 박소현(295위)과 구연우(505위·이상 성남시청)가 모두 브라질 선수들의 벽에 막혔다.1단식의 박소현이 라우라 피고시(134위)에게 0-2(1-6 1-6)로 패했고, 2단식 구연우는 브라질 에이스인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1위)에게 역시 0-2(0-6 4-6)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11일 3, 4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이겨야 본선 진출전에 나갈 수 있게 됐다.빌리진킹컵은 남자 테니스의 데이비스컵과 같은 국가 대항전으로 세계 1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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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H2 DREAM 삼척, 포스코퓨처엠 꺾고 리그 정상 차지
H2 DREAM 삼척이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H2 DREAM 삼척이 포스코퓨처엠을 2-0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H2 DREAM 삼척은 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승리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바둑리그에서 두 번 우승을 차지한 팀은 H2 DREAM 삼척이 최초다.최종전에서 H2 DREAM 삼척은 주장 김채영 8단이 박태희 3단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둬 기선을 잡았다.이어진 대국에서는 김은선 6단이 김경은 4단과 343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 5집반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김은선은 초반부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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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사행산업 근절 사감위 표창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로부터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2년부터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며 건전한 체육진흥투표권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불법도박 정보조회가 가능한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정보 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사감위, 경찰청 등과 협업을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운영자를 적발하고, 민간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시상식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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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바꾸고 적응 중인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5위
비시즌 스케이트를 교체한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시즌 첫 국제대회 주 종목에서 5위를 기록했다.김민선은 10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999의 기록으로 키미 고에츠(37초826·미국), 에린 잭슨(37초893·미국), 펨케 콕(37초930·네덜란드), 요시다 유키노(37초962·일본)의 뒤를 이었다.9조 아웃코스에서 펨케 콕과 경쟁한 김민선은 스타트가 약간 늦었지만, 곧바로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도를 높였다.첫 100m 구간은 전체 5위인 10초59에 끊었다. 펨케 콕(10초61)보다 약간 빨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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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 세계 1위 오사카, 12월 브리즈번 대회서 복귀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전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12월 말에 코트로 돌아온다.AP통신은 "오사카가 12월 3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고 10일 보도했다.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로 2019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아시아 국적으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1위에 오른 선수다.아이티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올해 7월 딸을 낳고 엄마가 됐다.오사카의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은 2022년 9월 일본에서 열린 투어 대회다.오사카는 "다시 코트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시즌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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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창원병원, 전지훈련 선수 의료지원 등 협약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공단 산하 창원국제사격장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이 의료복지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병원은 사격장 전지훈련 선수를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하고, 공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 검진비를 할인해준다.사격장 측은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격체험 프로그램을 할인 지원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이밖에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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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 키다리아저씨' 한화, 사격계 떠난다…연맹 회장 사의
2002년부터 대한사격연맹 회장사(社)로 한국 사격을 지원해왔던 한화그룹이 사격계를 떠난다.김은수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9일 사격연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김 회장은 한화갤러리아 대표 출신이다.한화그룹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02년부터 사격연맹 회장사로 후원을 해왔다. 원래 (2021년) 도쿄 올림픽이 지나고 나서 (회장사를) 그만두려 했는데,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만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시안게임도 1년 연기돼서 (아시안게임이 끝난) 결국 이 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회장사에서 물러나는 이유로는 "장기간 후원으로 사격 발전에 대한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다고 본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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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바둑리그 디펜딩 챔피언 킥스, 신진서 등 주전 5명 전원 보호.
지난 시즌 KB바둑리그 정상에 올랐던 킥스(Kixx·감독 김영환)가 주전 5명을 전원 보호해 2연패에 도전한다.킥스는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3-2024 KB바둑리그 1차 선발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박진솔·김승재 9단, 백현우 5단, 김창훈 7단 등 주전선수 5명 전원 보호를 선언했다.각 팀은 1차 선발식에서 1∼3지명 선수들을 뽑고 오는 30일 열리는 2차 선발식에서 4∼5지명 선수들을 선발한다.또한 팀별로 후보선수 1명씩을 추가로 뽑을 수 있는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도 된다.하지만 킥스는 일찌감치 주전 전원과 재계약을 선언하며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지난 시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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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신진서, 명인전 결승 진출…변상일과 우승 놓고 격돌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전통의 타이틀인 명인전 정상 탈환에 나선다.신진서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결승에서 박정환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결승에 선착한 변상일 9단과 내달 15∼18일 우승컵을 놓고 3번기를 벌이게 됐다.둘은 제44기 명인전 결승에서 만나 신진서가 2승 1패로 우승했었다.통산 상대 전적도 최근 10연승을 포함해 32승 7패로 신진서가 크게 앞선다.신진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바둑 최강자이지만 이번 명인전 8강에서 박지현 5단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해 패자조로 떨어졌다.패자조에서 허영호 9단과 박종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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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반납한 쇼트트랙 최민정, 첫 국내대회서 1,500m 3위
장비 교체와 신기술 개발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 대회 여자 1,5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최민정은 10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3분30초107의 기록으로 김혜빈(3분29초983·화성시청), 김지유(3분30초090·고양시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았다.최민정은 스케이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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