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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 중고하키대회 여고부 우승
성주여고가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성주여고는 24일 충남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 태장고를 3-1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태장고에 패해 준우승한 성주여고는 1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설욕했다.박미경(성주여고)이 대회 최우수선수와 득점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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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이호준,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나란히 준결승
한국 수영 간판선수 황선우(20·강원도청)가 자신의 첫 번째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향해 출발했다.황선우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69에 터치패드를 찍었다.전체 8조 가운데 7조 4번 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조 5위, 전체 공동 13위로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획득했다.속력을 조절하다가 기록이 다소 처졌지만, 준결승 진출에는 성공했다.하마터면 황선우는 예선에서 고배를 들 뻔했다.첫 50m에서 24초84를 기록한 황선우는 100m를 27초34로 끊었고, 페이스를 올려야 할 후반부 레이스에서 150m 구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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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데키, 자유형 1,500m 예선 1위…세계선수권 20번째 金 도전
케이티 러데키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향해 헤엄친다.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러데키는 15분41초22에 레이스를 마쳐 29명 중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예선 2위를 한 시모나 콰다렐라와의 격차는 13초83이다.러데키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5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19개와 은메달 3개를 따냈다.이번 후쿠오카에서는 경영 첫날인 23일 자유형 4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아리안 티트머스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에 그쳤다.러데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많은 분이 세계신기록이 탄생하는 걸 보지 않았나. 올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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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 참석
24일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28일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제31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화 대변인은 시 주석이 27∼28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 정상들을 위한 환영 만찬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 기간 동안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무함마드 울즈 가즈와니 모리타니 대통령, 에바리스트 은데이시미예 부룬디 대통령, 이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 등이 중국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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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양궁,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4장 따내
한국 장애인양궁대표팀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4장을 따냈다.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필젠에서 열린 2023 체코 장애인양궁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동메달 1개를 따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4장을 얻었다"고 알렸다.151개국 27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W1 오픈 혼성단체 박홍조와 김옥금이 짝을 이뤄 한국 선수단에 동메달을 안겼다.또한 남자 W1 박홍조, 여자 W1 김옥금, 남자 리커브 오픈 곽건휘, 여자 리커브 오픈 최나미가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을 따냈다.파리 패럴림픽 출전권은 국가에 부여되며 대회에 출전할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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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캐나디안오픈 테니스 불참 '피로때문에...'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가 내달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캐나디안 오픈에 불참한다.24일(한국시간) 대회를 주최하는 캐나다테니스협회는 조코비치가 피로를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조코비치는 "캐나다에서의 시간을 늘 즐겼으나, 팀과 상의한 결과 불참하는 게 올바른 결정이라는 결론을 냈다"고 전했다.캐나디안 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다음으로 많은 랭킹 포인트와 상금을 주는 마스터스 1000 대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조코비치는 2016년까지 이 대회에서 통산 4차례 우승했다.조코비치가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크리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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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2년 연속 바둑리그 MVP...신인상 권효진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2년 연속 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신진서가 MVP로 뽑히며 상금 1천만원과 다승왕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소속팀 킥스를 우승으로 이끈 신진서는 온라인 투표에서 93.7%, 기자단 투표에서는 100%, 합계 96.85%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정규리그에서 20승 2패로 다승왕을 차지한 신진서는 포스트시즌에서도 8전 전승을 기록했다.11명이 경합을 벌인 신인상은 온라인에서 67%, 기자단 투표에서 44%를 획득한 정관장천녹의 권효진 6단이 차지해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단체전 시상에서는 우승팀 킥스가 2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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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존, 2대회 연속 퍼펙트큐…개인통산 세 번째, ‘PBA 최다’
‘퍼펙트가이’ 하비에르 팔라존이 3차투어 첫 번째 퍼펙트큐를 터트렸다. 지난 2차투어에 이어 또 한번 대회 최초 퍼펙트큐다.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서 팔라존은 구자복을 상대로 1세트 2이닝째 한 큐에 15점을 몰아쳐 퍼펙트큐를 달성했다. 팔라존은 구자복과의 경기서 첫 이닝 초구를 놓치는 등 공타로 돌아섰으나 2이닝 공격서 3개의 뱅크샷을 포함해 15점을 한 큐에 쓸어 담아 단 11분만에 15점을 채웠다.이로써 팔라존은 매 대회 가장 먼저 퍼펙트큐를 달성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TS샴푸 퍼펙트큐’를 수상하며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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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유영,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는 피겨 여자 싱글 유영(19)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영은 2015년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발탁돼 7시즌 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한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 선수다. 유영은 2019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여자 싱글 동메달을 시작으로 2021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1차, 4차 여자 싱글 동메달, 2022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2차 여자 싱글 동메달,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6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으로 맹활약했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기본적으로 점프가 좋은 유영 선수는 준비한 점프를 갈고 닦으면 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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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조재호·사파타 64강 합류...한지은 16강 진출
조재호, 다비드 사파타 등 ‘PBA 강호’들이 나란히 PBA 3차투어 64강 진출에 성공했다.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가 마무리됐다. 조재호는 임완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사파타는 장성훈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각각 64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밖에 직전 투어 준우승자 비롤 위마즈, 에디 레펜스, 이상대,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도 64강에 합류했다.전날 128강 첫 날 세미 세이기너, 다니엘 산체스, 무랏 나시 초클루등이 64강에 선착한 가운데, 이틀차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6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지난 시즌 ‘랭킹 1위’ 조재호는 임완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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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배 우승' 변상일, 농심배 첫 와일드카드 낙점
한국 바둑랭킹 3위 변상일 9단이 국가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에 와일드카드로 출격한다.23일 한국기원은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변상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2012년 입단한 변상일은 처음으로 농심배 와일드카드로 뽑혔다.그동안 농심배에서는 이창호 9단이 9회, 김지석 9단은 3회, 조훈현·유창혁·이세돌·신민준 9단이 2회씩, 최철한·원성진·강동윤·박정환 9단은 1차례씩 와일드카드로 낙점됐다.이로써 이번 농심배 한국 대표팀은 랭킹 1위로 시드를 받은 신진서 9단과 선발전을 통과한 박정환·원성진·설현준 9단 등 총 5명이 확정됐다.변상일은 16회 농심배에 처음 출전한 이후 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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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결승행은 놓쳤어도..."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김서영은 23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2초91로 경기를 마쳤다. 13위를 한 김서영은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얻지 못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낸 기록(2분11초50)보다도 1초 넘게 뒤처진 김서영은 "오후에 몸 풀 때도 괜찮아서 더 자신 있게 하려고 했는데 생각하지 못한 레이스를 했다. 앞으로 준비하며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어 "작년 시즌이 끝나고 몸 상태가 떨어져 겨울부터 조금씩 채워가는 과정이다. 훈련을 거듭해서 이제는 제 기록이 나올 몸 상태가 됐을 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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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성·김다빈, 순천오픈 테니스 남녀 단·복식 나란히 2관왕
박의성과 김다빈이 순천만국가정원배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23일 전남 순천 팔마시립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박의성은 김동주를 2-0으로 제압했다.또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다빈이 오유경을 역시 2-0으로 눌렀다.이달 초 실업연맹전에서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박의성과 김다빈은 이번 순천오픈에서도 나란히 단식 챔피언이 됐다.박의성은 정홍, 김다빈은 김나리와 한 조를 이뤄 나간 남녀 복식에서도 각각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날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성훈-김은채 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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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ISU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우승
20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신지아가 우승을 차지했다.23일 태릉빙상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신지아는 기술점수(TES) 73.14점, 구성점수(PCS) 66.34점, 합계 139.48점을 획득했으며,쇼트프로그램 점수 69.32점에 더해 총점 208.8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신지아는 "쇼트 날에는 긴장을 약간 했는데, 오늘은 큰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잘 치렀다"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는 선발전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보완해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지아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2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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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등록 선수 1만2천500명...‘역대 최다’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다인 1만2천500명의 선수가 출전할 전망이다. 지난 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45개국이 15일 마감일까지 약 1만2천50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의 1만1천3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인원"이라고 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태국, 일본, 인도, 홍콩에서 600명 이상의 선수를 등록했다. 출전 선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축구다. 최다 국가가 출전하는 종목은 육상으로, 43개국에서 선수를 내보낸다.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는 48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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