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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사상 위대한 미국선수' 2위에 펠프스…1위는?
올림픽에서 통산 23개의 금메달을 따낸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역대 가장 위대한 미국 선수' 2위에 꼽혔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15일 자체 선정한 '가장 위대한 미국의 올림픽 선수 10명'을 소개하며 "펠프스는 수영의 모든 것을 모아놓은 드림팀과 같은 선수"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ESPN은 “펠프스는 5번의 올림픽이라는 긴 여정에서 정말 위대했다"며 "누구도 펠프스가 올림픽 메달로 이룬 성과를 넘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펠프스를 능가한 1위에는 누가 꼽혔을까. 바로 단거리 육상의 황제로 군림했던 칼 루이스다. 루이스는 1984년 LA 대회에 첫 출전, 1996년 애틀랜타 대회까지 4번의 올림픽에 출전했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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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D+10]男탁구 '만리장성' 넘고 3연속 메달 따낼까
리우 올림픽 대회 10일째를 맞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밤에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녀 복식 대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출격한다. 남자 탁구는 단체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겨룬다.남녀 복식 조들이 대거 8강에 진출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최상의 대진표를 받았다. 우리 선수들끼리는 중간에 맞부딪히지 않고 결승에서야 만나도록 짜인 것.먼저 남자 복식의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조는 이날 오후 9시 45분 8강전에서 세계 랭킹 12위인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와 대결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러시아-중국간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세계 랭킹 3위인 김사랑((27·삼성전기)-김기정(26) 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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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女 핸드볼, 아르헨티나에 승…유종의 미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15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푸투루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핸드볼 여자 B조 예선 5차전에서 28-22로 승리했다.앞선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해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이번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12-10으로 전반을 마친 대표팀은 후반 송해림과 권한나 등이 9득점을 합작하며 줄곧 경기를 리드하며, 여유 있게 승리했다.여자핸드볼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은메달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대회까지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의 성적을 내왔으나,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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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40년 만의 메달 도전' 여자 배구, 8강에서 네덜란드와 격돌
걱정했던 세르비아는 피했다.40년 만의 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6년 리우 올림픽 8강에서 네덜란드와 만난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공개된 8강 대진표에 따르면 B조 2위인 네덜란드와 맞붙게 됐다. 리우 올림픽에서는 A, B조 1위가 각각 B조 4위, A조 4위와 8강에서 맞붙고, 각 조 2, 3위는 추첨을 통해 8강 상대를 결정했다.3승2패 승점 9점, A조 3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추첨을 B조 2위 또는 B조 3위 세르비아 중 한 팀과 만나는 상황이었다.일단 경계했던 세르비아를 피했다. 이정철 감독은 마지막 카메룬전을 마친 뒤 "세르비아는 미들이 너무 강하다. 리시브 연결이 잘 이뤄져 중앙 공격이 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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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결승에서 만나자" 배드민턴 남녀 복식, 8강·준결승 대결 피했다
배드민턴 남녀 복식 조들이 일단 8강과 준결승 맞대결은 피했다.한국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에 이용대(28, 삼성전기)-유연성(30, 수원시청) 조와 김사랑(27)-김기정(26, 이상 삼성전기) 조가 올랐다. 여자 복식 8강에도 정경은(26, KGC인삼공사)-신승찬(22, 삼성전지) 조와 장예나(27, 김천시청)-이소희(22, 인천공항공사) 조가 진출했다.15일(한국시간) 8강 대진 추첨 결과, 한국 남녀 복식 조들은 모두 반대편 그룹으로 나눠졌다. 8강과 준결승에서는 만나지 않고, 결승에 오르면 한국 조끼리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8강에서 세계랭킹 12위 고위시엠-탄위키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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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현우 꺾은 블라소프, 준결승에서도 심판 덕봤다
오심으로 김현우를 꺾고 결국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정상에 오른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가 준결승에서도 석연치 않은 판정의 덕을 봤다.블라소프는 15일 크로아티아의 보조 스타르세비치와의 준결승전에서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스타르세비차의 목조르기 기술에 걸려 정신을 잃고 메트에 누웠다.레슬링 규정은 선수의 두 어깨가 매트에 닿은 채 2초가 지나면 상대에게 폴승이 선언된다.하지만 심판은 스파르세비치에 2점만 인정했다.의식을 되찾은 블라소프는 스타르세비치를 6-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덴마크의 마르크마드센을 5-1로 물리치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같은 체급에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김현우가 16강전에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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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9초58은 언제 깨질까?…100m 세계기록 변천사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100m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우승으로 끝났다. 볼트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100m 3연패를 달성했다. 개인 통산 7번째 금메달. 남은 200m와 400m 계주에서 3개 대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기록은 다소 아쉬웠다.9초81.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세계기록 9초58에 한참 못 미쳤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9초69, 2012년 런던 올림픽 9초63과 비교해도 아쉬운 기록이다. 볼트의 나이도 어느덧 서른이 넘은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9초58 세계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100m 세계기록은 어떻게 변해왔을까.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세계기록을 관리하기 시작한 1912년 세계기록은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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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볼트 "금메달 2개 더 따고 불멸의 스타가 되겠다"
"2개의 금메달을 더 따고 불멸의 스타(Immortal)가 되겠다."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3연패를 달성했다. 볼트의 눈은 이제 200m와 400m 계주로 향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사상 첫 3개 대회 연속 3관왕으로 리우 올림픽을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볼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올림픽 100m 3연패이자 개인 통산 7번째 금메달.볼트는 트랙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사람들은 내가 불멸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면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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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4강 진출 실패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고성현(29·김천시청)-김하나(27·삼성전기) 조가 올림픽 준결승(4강) 진출에 실패했다.고성현-김하나 조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중국의 쉬천-마진에게 0-2(17-21, 18-21)로 패했다.이전까지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있던 고성현-김하나 조였지만, 이날은 범실이 계속 이어져 주도권을 빼앗기고 끝내 패했다.1세트 초반 실수를 저지르며 3-8로 뒤졌다. 이후 뒤늦게 추격에 나서 1점 차까지 따라붙고 시소 게임을 이어나갔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7-21로 세트를 패했다.2세트는 선취점을 따내며 주도권을 가져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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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볼트, 100m 3연패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SNS'
Jamaica Stand Up!!!This for you my people— Usain St. Leo Bolt (@usainbolt) August 15, 2016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평소 SNS 사용을 즐긴다.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에 와서도 난민촌 방문 사진, 군인들과 찍은 사진 등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했다.15일(한국시간) 남자 육상 100m 3연패를 차지한 뒤 볼트가 가장 먼저 찾은 것도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었다. 9초8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볼트는 가볍게 세리머니를 한 뒤 곧바로 SNS에 글을 남겼다."자메이카여 일어서라!!! 이 금메달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Jamaica Stand Up!!!This for you my people)"볼트의 글이 SNS에 올라온 시간은 오전 10시32분. 100m 레이스가 끝난 지 10분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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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강도 위험’…호주, 선수들에게 “밤 해변 산책 금지”
호주 선수들에게 ‘밤 리우 해변 산책 금지령’을 내려졌다.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크고 작은 범죄가 끊이지 않는 데 따른 대책이다.15일(현지 시각) 호주 올림픽 선수단 단장 키티 칠러(Kitty Chiller)는 ‘ESPN’에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선수들의 안전”이라고 밝혔다.이 조치로 인해 경기를 마친 호주 선수들이 저녁 해변에서 파티를 즐기기 어렵게 됐다.그동안 호주 측은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 해변을 여행할 때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세 그룹을 나눠 움직였다.그럼에도 범죄 피해 소식이 계속 들리자 보다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특히 해가 진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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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머레이, 델 포트로 돌풍 멈추고 단식 첫 올림픽 2연패
앤디 머레이(영국)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테니스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머레이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3-1(7-5 4-6 6-2 7-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에 이은 올림픽 2연패. 올림픽 테니스 역사상 남녀 통틀어 최초의 단식 2연패다.올림픽은 남자 단식도 여자 단식과 마찬가지로 3세트 경기로 펼쳐진다. 단 남자 단식 결승전만 5세트로 진행된다. 덕분에 정확히 4시간 2분이 걸려서야 메달 색깔이 가려진 혈전이 펼쳐졌다.머레이는 1세트를 딴 뒤 2세트를 내줬지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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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이변은 없다! 우사인 볼트, 사상 첫 100m 3연패
2016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의 얼굴을 보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볼트의 얼굴이 크게 들어간 광고 간판을 리우 갈레앙 국제공항부터 번화가나 올림픽파크 등 여러 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우사인 볼트가 15일(한국시간) 육상 100m 준결승을 위해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올림픽 기간에 누구도 받지 못했던 큰 함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수많은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고 있지만 마치 이제야 진정한 스타가 리우에 나타난 것 같았다.육상 남자 100m와 200m 그리고 400m 계주에서 올림픽 역사상 전인미답의 '트리플-트리플', 3관왕 3연패를 노리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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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마이클 존슨 400m 기록, 17년 만에 깨졌다…니에커크 43초03 金
마이클 존슨(미국)이 보유한 400m 세계기록이 17년 만에 깨졌다.웨이드 반 니에커크(남아공)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43초03의 세계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그동안 400m 세계기록은 난공불락이었다.존슨이 보유한 200m 세계기록(19초32)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19초30으로 깼다. 이후 볼트는 19초19까지 기록을 앞당겼다. 하지만 400m에서는 존슨이 1999년 8월 기록한 43초18이 17년째 깨지지 않았다.그런 존슨의 기록을 니에커크가 넘어섰다. 니에커크는 존슨의 400m 세계기록을 무려 0.15초나 앞당겼다.43초8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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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슬링 안한봉 감독 "왜 무릎 꿇었냐구요? 그 이상도 했을것"
- 세계연맹, 심판 조사하겠다고 답변- 4년의 피땀을 심판의 판정 하나로..- "금같은 동메달, 울지마 현우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안한봉 (리우올림픽 한국 레슬링 감독)지금 레슬링 시상식 막 열리고 있는데요. 이 경기 보신 분들 밤 사이에 정말 열을 식히지 못할 정도로 다들 흥분하셨죠. 김현우 선수 지금 시상식장 올라가 있구요. 안한봉 감독, 그 심판들에게 무릎까지 꿇었던 그 감독입니다. 잠깐 좀 소감 좀 듣고 갈까요? 연결이 됐나요? 안 감독님 나와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안한봉> 네, 고맙습니다.◇ 김현정> 동메달, 우선 소감이 어떠세요?◆ 안한봉>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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