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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승리 키워드는 '초반 승부'와 '변칙 복싱'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 경기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둘은 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수용인원 1만8천 명)에서 8온스 글러브를 끼고 슈퍼웰터급(69.85㎏)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갖는다.49전 49승(26KO)의 메이웨더는 5체급을 석권한 천재 복서. 반면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12라운드 프로복싱 경기가 처음이다.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복싱 전문가와 도박사가 메이웨더의 일방적인 승리를 점친다. 하지만 UFC 파이터들은 맥그리거가 메이웨더를 꺾을 비책이 있다고 말한다. 맥그리거의 승리 키워드는 '초반 승부'와 변칙 복싱'이다.◇ 초반에 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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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유소녀 농구캠프, 성황 리에 종료
여자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농구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7 WKBL 유소녀 농구캠프'다. 유소녀 선수들의 기본기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초등학교 4~6학년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국 14개 학교 129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임달식 총 감독을 비롯해 조성원 코치가 슈팅, 유영주 코치가 스크린 및 박스아웃, 강양현 코치가 스텝 및 풋워크, 박대남 코치가 드리블 교육을 맡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일에는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와 박하나, 신한은행의 정선민 코치와 김연주,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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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단체전 金' 최미선, 여자 양궁 세계신기록 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최미선(광주여대)이 세계신기록을 쐈다.대한양궁협회는 21일 "최미선이 지난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예선(70m*36발*2회)에서 687점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종전 기록은 2015년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쏜 686점이었다.최미선은 경기 후 세계양궁연맹(WA)을 통해 "베를린 월드컵 이후 바로 U대회에 참가해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 걱정도 됐다. 하지만 날씨가 한국 여름과 비슷해서 적응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잘 쏜 것 같고, 경기에 만족한다. 종합경기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더 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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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과 만난 女 아이스하키, 아쉬운 패배
세계적 수준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스위스와 3개국 친선대회 4차전에서 2-5로 패했다.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랭킹 22위의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가져간 스위스(7위) 정예 선수를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앞서 18일 유망주가 대거 포함된 스위스 2진과 싸워 연장 끝에 1-2로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주축선수로 구성된 스위스 1진에 초반 대량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스위스는 파워 플레이(수적 우위) 상황에서 1피리어드 3분 35초와 6분 7초에 연속 골을 뽑았다. 15분 50초에도 수적 우위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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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다이빙, 47년 만에 '해외 종합대회 메달' 쾌거
'한국 다이빙의 희망' 우하람(19), 김영남(21 · 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 47년 만의 해외 개최 국제종합대회 메달의 쾌거를 이뤘다.둘은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수영 다이빙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특히 수영 다이빙 종목 사상 47년 만의 해외 대회 메달이다. 한국 다이빙은 1970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송재웅의 금메달 이후 해외에서 열린 국제종합대회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우하람-김영남은 4라운드까지 5위에 머물러 메달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그러나 5라운드 분전으로 총점 391.26점으로 러시아(411.9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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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뛰고 쏜다' 韓 남자농구, 빠르고 화려해졌다
김선형이 속공을 시작해 순식간에 수비수를 제치며 질주했다. 허웅은 골밑을 향해 뛰지 않고 외곽으로 빠졌다. 상대는 속공 수비 때 본능적으로 골밑부터 막는다. 김선형의 패스를 받은 허웅은 오픈 기회에서 주저없이 3점슛을 던져 림에 꽂았다. 김선형이 공을 잡은 뒤 허웅의 슛이 성공되기까지는 5초도 걸리지 않았다.김선형이 골밑으로 파고들다 왼쪽에 있는 최준용에게 공을 넘겼다. 수비가 빠르게 반응하자 최준용은 공을 잡자마자 좌측 45도 방향으로 '터치' 패스를 건넸다. 패스를 받은 이승현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승현은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끝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과 뉴질랜드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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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주역' 오세근, 2017 아시아컵 올스타5 선정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을 3위로 이끈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대회 베스트5에 선정됐다.오세근은 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호주와 이란의 대회 결승전이 끝나고 발표된 올스타-5(all-star 5) 부문에 하메드 하다디(이란), 모하메드 잠시디(이란), 파디 엘 카티브(레바논), 셰이 일리(뉴질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오세근은 이번 대회에서 평균 16.0점, 5.7리바운드, 야투성공률 62.3%를 기록하는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득점 부문 공동 9위에 올랐고 야투성공률 부문에서는 호주의 미치 크릭(68.5%)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세근의 활약에 힘입어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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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남자농구,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컵 3위 등극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를 80-71로 눌렀다.이로써 대표팀은 2년 전 대회에서 6위에 머문 아픔을 씻어내고 4년만에 다시 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허재 대표팀 감독의 아들 허웅이 3점슛 5개를 넣는 등 팀내 가장 많은 20점을 기록했다. 오세근은 14점 8리바운드를 올렸고 김선형은 13점 7어시스트 6스틸을 보탰다.최준용의 활약도 돋보였다. 최준용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자세로 1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올리며 다방면에서 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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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단, 하계 U대회 개회식 69번째 입장
'제 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다.선수단은 19일 밤 대만 타이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알파벳 순서에 따라 69번째로 입장했다. 당초 태권도 이승환이 기수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날 개회식장 주위에서 일어난 시위로 선수단만 입장했다.이날 개회식에는 141개 국가 7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커윈저 대회 조직위원장 겸 타이베이 시장이, 맷친 올레그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의 개회사, 차이 잉 원 대만 총통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또한 대회 슬로건인 '당신을 위해, 젊음을 위해(For you, For Youth)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대만의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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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여러 차례 반칙 저지를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7일 열리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메이웨더는 18일 미디어 컨퍼런스콜에서 “아주 여러 차례 래빗 펀치(뒤통수를 때리는 반칙)이 나올 것이다. 몸싸움을 하고 레슬링을 할 것이다. 반칙 공격이 난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기의 대결’은 해설진 간 ‘장외 대결’도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중계를 맡은 스포티비 나우 측은 17일 이 경기의 중계진을 발표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그간 SPOTV에서 인기리에 UFC 중계를 맡아온 김대환 위원과 메이웨더 대 파퀴아오 대결 당시 중계를 맡았던 황현철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협회장이 공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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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전진용, 1대1 트레이드 성사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이 약점을 보강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은 베테랑 세터 권영민을 한국전력에 내주고 센터 전진용을 데려오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KB손해보험은 이수황의 입대로 생긴 센터 포지션의 공백을 전진용으로 채운다. 한국전력 역시 고질적인 세터난을 경험이 풍부한 권영민으로 대신할 수 있다.전진용은 진주 동명중, 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2011년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을 거쳐 KB손해보험에 새 둥지를 틀었다.한국전력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권영민은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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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아이스하키, 평창서 만날 스위스에 연장패
한국 여자아이스하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날 스위스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스위스와 3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연장 끝에 1-2로 아쉽게 패했다.지난 16일 프랑스전 1-2 패배에 이은 2연패다. 하지만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아이스하키 세계랭킹 22위의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위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뽑는 등 분명한 성장세를 확인했다.다만 3개국이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치는 이 대회에 스위스는 두 팀이 출전했다. 18일 상대한 스위스는 5명의 성인대표와 다수의 주니어 대표로 구성된 2진이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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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아시아의 벽' 이란 하다디를 어떻게 넘을까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4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센터로 군림하는 하메드 하다디가 이끄는 이란이다.미국프로농구(NBA) 출신으로 신장 218cm의 장신 센터 하메드 하다디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아시아 무대를 평정해온 선수다. 한국에게도 하다디의 벽은 높았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란과 만날 때마다 하다디를 막지 못해 패한 경우가 많았다.◇하메드 하다디의 최근 한국전 성적 (괄호 안은 한국 대표팀의 승패)2013년 아시아선수권 예선(패) : 30점 13리바운드2014년 아시안게임 결승전(승) : 14점 6리바운드2015년 아시아선수권 8강전(패) : 18점 14리바운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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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부실운영' 컬링연맹 감사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감사를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부터 5일간 컬링연맹의 감사에 나섰다. 지난 6월부터 회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컬링연맹을 둘러싼 여러 문제의 원인을 찾는다.한국 컬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하지만 컬링연맹은 집행부 내분으로 행정이 마비돼 대표팀 관리 및 지원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최근 열린 컬링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도 대표선수들이 부실한 지원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이 때문에 대한체육회는 컬링연맹의 관리단체 지정을 검토 중이다. 이에 발맞춰 문체부 역시 컬링연맹의 부실한 지원과 행정 마비 등을 중점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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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월드리그·그랑프리" FIVB, 새 국제대회 창설
2018년 새로운 방식의 국제 배구대회가 창설된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17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세 차례 가칭 뉴발리볼리그(New Volleyball League) 위원회를 열고 한국을 비롯한 21개국이 출전하는 새로운 국제대회를 창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FIVB는 1990년대 초부터 개최돼 배구 흥행에 큰 기여를 했던 남녀 국가대항전인 월드리그와 그랑프리의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세계 스포츠 시장에서 배구 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남녀 각 16개국이 12개국의 핵심(core) 팀과 4개국의 도전(challenge) 팀이 매주 4개 그룹으로 나뉘어 5주간 예선을 치른다. 결승 토너먼트는 개최국과 예선 상위 5개국이 출전한다. 월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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