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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8] 왜 ‘마우스피스’라 말할까
수십년전 마우스피스는 권투 선수만 끼는 보호장구였다. 복싱은 주먹을 직접 주고받는 위험한 종목이기 때문에 몸에서 취약한 부분인 혀와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몸싸움이 많은 미국 프로농구에서도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끼는 선수들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 축구 등 여러 종목서도 마우스피스 착용이 보편화됐다. 핸드볼서도 최전방 공격수인 피벗은 마우스피스를 끼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몸싸움이 많이 잡히거나 밀려 넘어져 온 몸에 멍이 드는 위험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본 코너 1140회 ‘핸드볼에서 왜 ‘피벗’이라 말할까‘ 참조)국어사전에도 오른 외래어 마우스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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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육상팀 정일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선수권대회서 ‘금메달’ 낭보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금 1, 은 2)을 획득했다.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정일우 선수가 남자부 포환던지기 부문, 17m 54의 기록으로 파주시청 지현우 선수(17m 42)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같은 날 여자 5,000m 부문 경기에서 김은미 선수가, 여자 높이뛰기 부문에서는 김은정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연이은 메달 소식을 전했다.김재성 여수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컨디션과 경기력을 꼼꼼히 점검하고 능력을 끌어올
일반
단양 대회 우승팀 인하대, 충남대 꺾고 2연속 우승 향한 산뜻한 출발
인하대가 충남대를 가볍게 제압하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고성대회서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주 단양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10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대부 A그룹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7, 25-18, 25-17)으로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올렸다 .B조선 경기대가 성균관대를 매 세트 듀스로 26-24로 모두 승리해 첫 승을 이례적인 기록으로 장식했다. 인하대는 1세트 초반 충남대와 점수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경기 중반 인하대 서현일이 서브에이스로 9-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인하대는 이재현이 공격으로만 5득점을 획득하며 분
배구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 11일 개최
강화군이 11일, 강화군 국궁장(강화정)에서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 · 도 대표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궁을 통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대회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개최된다.경기는 시 · 도 대항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이뤄지며, 전국 시 · 도를 대표하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통 무예인 국궁의 계승 발전과 궁도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으로의 활
일반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성료
익산시가 전국 육상대회로는 처음으로 '백제왕도 익산'을 대회명으로 선정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 메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선수단 1,400여 명이 참여해 큰 부상 없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 격의 서동·선화상을 신설해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김주호 선수(국군체육부대)와 권서린 선수(철산중학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익산시청 육상부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6일 대회 첫날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황미르 선수와 김태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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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성사.. 9월 방한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남자 프로배구 강팀 베로 발리 몬차가 9월 한국을 찾는다.한국배구연맹과 프로배구 주관방송사 KBSN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아레나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베로 발리 몬차는 2023-2024시즌 이탈리아 수페르레가(리그)와 코파 이탈리아(컵대회), 유럽연맹 챌린지 컵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정상급 전력을 자랑한 팀이다.대한민국 남자 성인대표팀 막내 이우진(19)이 속한 팀으로 한국 배구 팬에게 친숙한 팀이기도 하다.지난해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배구
화순군청 임애지 선수, 파리올림픽 복싱 출전
화순군은 10일 임애지(화순군청)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임애지 선수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2차 세계예선대회 여자 54kg급에서 제이납 라히모바(아제르바이잔)을 제압하고, 올림픽 본선 티켙을 손에 넣었다.이번 대회 여자 54kg급에는 총 4장의 출전권이 걸려 있었다. 4강 진출에 성공한 임애지 선수는 별도의 준결승과 결승전 없이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파리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된다. 복싱 종목은 7월 27일부터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구복규 화순군수는 “임애지 선수가 열심히 훈련한 결과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짓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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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철인’ 김황태 선수 용품 증정식 가져
데상트(DESCENTE)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데상트 서울’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김황태 선수의 용품 증정식을 진행했다.증정식에는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황태 선수가 참석했으며, 데상트코리아 최호준 총괄 전무를 비롯해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데상트코리아는 2019년부터 육상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일체 후원을 지원했으며, 장애인 스포츠 선수까지 용품 지원 분야를 확장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최호준 데상트 총괄 전무는 “2023년부터 데상트코리아와 인연이 된 김황태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반
'베스트 오브 베스트' '킹' 제임스, 미국 대표팀 트레이닝 캠프에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5표로 최다 득표, 커리 2표
르브론 제임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것이 입증됐다.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농구대표팀 훈련 컘프에 참여한 선수들을 상대로 디애슬레틱이 실시한 '누가 최고 선수인가'에 대한 비공개 여론조사에서 제임스는 5표를 얻어 최다 득표자가 됐다. 커리는 2표를 얻었다.이번 대표팀에는 제임스를 비롯해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조엘 엠비드, 앤서니 데이비스, 앤서니 에즈워즈 등 NBA 울트라-슈퍼스타들이 포함됐다. 스티브 커 감독은 캠프 첫날 제임스의 훈련 모습에 깜짝 놀랐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커 감독은 전력을 다해 훈련하는 제임스에 찬사를 보냈다.커는 타이론 루와 에릭 스포엘스트라에게 제임스의 훈련 방식이 정상
농구
'NBA 밀워키 우승 주역' 아데토쿤보, 파리 올림픽 개막식 그리스 선수단 기수로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두 차례 선정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올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그리스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그리스 올림픽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파리 올림픽 개막식 기수로 아데토쿤보와 육상 선수인 안티고니 드리스비오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림픽 개막식 선수단 입장에는 1896년 제1회 하계올림픽 개최국인 그리스 선수단이 가장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아데토쿤보와 드리스비오티가 올해 파리 올림픽 개막식 선수단 입장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2019년과 2020년 NBA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아데토쿤보는 2021년에는 소속팀 밀워키 벅스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고, 챔피언결정전 MVP에도 뽑
일반
'통산 4회 우승' 28세 베키치,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4강 진출
돈나 베키치(37위·크로아티아)가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준결승에 진출했다.베키치는 9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룰루 선(123위·뉴질랜드)을 2시간 8분 만에 2-1(5-7 6-4 6-1)로 물리쳤다.28세 베키치는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도 베키치가 4강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베키치는 프로 입문 첫해인 2012년 타슈켄트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고, 2014년에는 쿠알라룸푸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해 크게 주목받았다.투어에서 통산 4차례 우승한 베키치다.메이저 대회에서는 크게 인상적인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농어촌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청소년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자 농어촌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서올Par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월)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문화환경 취약지역인 무주군의 전교생 15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3개교(무풍·적상·부남) 중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서울올림픽 레거시 투어’, ‘맛있는 테이블 매너 교육’ 및 롯데월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88서울올림픽의 유·무형의 유산을 배울 수 있는 ‘레거시 투어’와 평소 접하기 힘든 서양식
일반
한국프로스포츠협회, 5개 외국어 버전 '외국인 선수를 위한 부정행위 방지 교육 자료' 배포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외국인 선수를 위한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 교육 자료」를 프로단체와 구단에 배포했다. 협회에서 외국인만을 위한 언어별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선수는 그동안 선수단 대상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 교육’에 참석해 교육 받아왔지만, 강사의 전달 내용을 통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어 왔다. 협회는 외국인 선수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국내 활동 프로선수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위한 부정행위 방지 교육 자료를 제작하게 됐다.자료는 2024년 3월 기준, 국내 7개 프로단체에 등록된 외국인 선수 국적과 사용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7] 스포츠 행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이유
이달 26일(현지 시각)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표선수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며 태극마크의 무게의 엄중함을 느끼고 필승의지를 다짐했다. 이번 올림픽에 여자 핸드볼을 제외한 축구 등 단체 구기 종목이 대거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가장 적은 144명(22종목)이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5개, 종합 순위 15위를 목표로 삼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은 주요 국가행사에서 빠지지 않는다. 스포츠 행사에서도 묵념을 하는 이유는 국가를 위해 희생된 스포츠인과 국가 영
일반
U-18 여자배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3위… 세계대회 출전권 획득
한국 여자배구 20세 이하 대표팀이 2024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3위에 올랐다.장윤희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9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세트 스코어 3-1(25-21 18-25 25-22 25-23)로 눌렀다.1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과 뉴질랜드를 완파하고 D조 1위로 8강 라운드에 올랐다.8강 라운드에서 인도에 승리하고, 일본에 패한 한국은 준결승에서 중국에 3-1로 무릎 꿇었다.하지만,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이 얻는 2025 세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3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누른 한국은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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