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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출격' 정현 "태극마크 걸고 대만 꺾는다"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44위·삼성증권 후원)이 국가대항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정현은 13일 강원도 양구 KCP호텔에서 열린 '2017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잔류 플레이오프 대만전'(4단식1복식) 환영 만찬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한국은 1그룹에 잔류하지만 패하면 2그룹으로 밀린다.결전을 앞둔 정현은 "대만의 대표 4명이 경기를 잘하는 선수"라면서 "특히 대만의 제이슨 정은 최근 장자강 챌린저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 방심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식은 물론 복식 출전을 대비해 연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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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다음 올림픽, 파리·LA 순차 개최 확정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예상대로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확정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3일(현지 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 131차 총회에서 파리와 LA를 각각 제 33회와 34회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두 도시의 유치 발표를 거쳐 열린 투표에서 만장일치 결과가 나왔다.두 도시 모두 세 번째 올림픽 개최다. 파리는 1900년과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올림픽을 유치하게 됐고, LA는 앞서 1932년과 1984년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초로 올림픽을 3회 개최한 도시는 영국 런던(1908년, 1948년, 2012년)이었다.예상된 결과다. 당초 파리와 LA는 2024년 올림픽 유치를 놓고 경합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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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40%' 학부형의 한숨 "배구 시킨 거 후회합니다"
"운동에 모든 걸 쏟아부었는데… 배구 시킨 거 후회합니다."지난 11일 2017~2018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지켜본 한 학부형은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프로 무대로 향하는 길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험난할 줄은 몰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이번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는 총 40명이 나섰지만 16명만이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취업률은 40%에 불과하다. 심지어 이 가운데 4명은 수련 선수 신분이다. 나머지 24명의 선수는 프로의 문턱조차 구경하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여자부 대부분의 선수는 지난 5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제28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에 출전했다.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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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50' 평창, 문 대통령-김연아 출연 영상 공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을 150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참여한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2일 공개된 '2018 평창을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에 대해 "흰색 머플러를 목에 두른 문재인 대통령이 눈이 내리는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를 배경에 두고 "여러분이 꿈꾸는 평창은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김연아 홍보대사와 자원봉사자 등이 답하는 구성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김연아는 "아름다운 점프"를, 이정원 자원봉사자는 "함께 만드는 응원"을, 정찬우 홍보대사는 "국민 모두 각자가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습니다"를 답했다. 대학생 금다인 씨는 "제가 주인공이에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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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타임 아웃에 날아간 구영회의 NFL 첫 필드골
21-24로 LA 차저스가 뒤진 종료 5초전.LA는 필드골 3점으로 동점을 만들기 위해 키커 구영회(23)를 투입했다. 골대까지 거리는 44야드. 롱 스내퍼 마이크 윈드가 공을 빼주고, 홀더 드류 카이저가 공을 세웠다. 이어진 구영회의 킥은 정확히 골대를 통과했다. 하지만 덴버 브롱코스가 구영회의 킥 직전 작전 타임을 부른 탓에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다시 한 번 킥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LA의 벽이 뚫렸다. 구영회의 킥은 덴버 수비수 손에 맞고 튀었다. 공식 기록은 필드골 실패였다.하지만 구영회는 데뷔전부터 정확한 킥을 선보였다.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마일하이 스포츠 오소리티 필드에서 열린 LA 차저스와 덴버 브롱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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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없다" 도종환 장관의 특별한 격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여러분 모두가 이미 메달리스트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하는 오찬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김봉열 삼순 데플림픽 선수단장, 조만수 총감독 등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 7월 18일부터 13일간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종목에 14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금메달 18개와 은메달 20개, 동메달 14개로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이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목표했던 3회 연속 종합 3위 달성과 함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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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완호·성지현, 21년 만의 동반 우승 도전
배드민턴 세계 최고수들이 한국에 모인다. '2017 빅터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가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총상금 60만 달러(약 6억7000만 원)를 놓고 22개 국가 350여 명 선수들이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1년에 12번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급 대회 중 하나다.한국 배드민턴이 9년 만의 남자 단식 우승자를 배출하느냐가 관심이다. 1991년부터 안방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의 남자 단식 우승자는 1996년 김학균(김천시청 코치)과 2008년 이현일(MG새마을금고)뿐이다.여자 단식에서는 90년대 방수현이 3번 정상에 올랐고, 2005년 전재윤도 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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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람중, 시소게임 끝에 제천여중 제압…CBS배 여중부 우승
강릉해람중이 제천여중을 꺾고 여중부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대통령배 결승에서 제천여중에 당한 아픔을 갚아줬다.강릉해람중은 11일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여중부 결승전에서 제천여중을 세트 스코어 2-0(27-25 25-22)으로 제압했다.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에서 제천여고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던 강릉해람중은 CBS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1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다. 최지우의 서브 에이스로 포문을 연 강릉해람중은 연속된 공격 성공으로 4-0으로 앞서갔다. 기세를 잡은 강릉해람중은 7-3에서 장원이의 2연속 서브 에이스로 9-3까지 달아났다.제천여중도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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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맹활약' 천안쌍용중, CBS배 우승…제천중 준우승
천안쌍용중이 제천중을 꺾고 '제28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남중부 우승을 차지했다.천안쌍용중은 11일 충북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제천중을 세트 스코어 2-0(25-20 25-9)으로 제압했다.천안쌍용중과 제천중은 준결승전에서 각각 옥천중과 경북사대부설중을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마지막 무대에 오른 팀들답게 1세트부터 접전이 벌어졌다. 천안쌍용중이 경기 중반까지 큰 점수차로 앞서갔다. 그러나 제천중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끈질기게 추격했다.승부처에서 천안쌍용중의 집중력이 빛났다. 23-20에서 김준호의 속공이 제천중의 코트를 강타했다. 이어 김광현이 강력한 스파이크로 1세트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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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3번째 US오픈-16번째 메이저 우승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1위 · 스페인)이 개인 통산 세 번째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하드 코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뽐냈다.나달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총상금 5040만 달러 · 약 565억 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케빈 앤더슨(32위 · 남아프리카공화국)을 3-0(6-3 6-3 6-4)으로 완파했다.2010년, 2013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나달은 우승 상금은 370만 달러(약 41억8000만 원)를 거머쥐었다.이번 우승으로 나달은 개인 통산 16번째(호주오픈 1회, 프랑스오픈 10회, 윔블던 2회, US오픈 3회) 그랜드슬램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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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에 '한국인 키커'가 뜬다…재미교포 구영회에 관심 집중
미국 4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미국프로풋볼(NFL) 무대를 한국계 선수가 밟은 적이 있었다. 과거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하인스 워드가 대표적이다.제2의 하인스 워드를 꿈꾸는 선수가 곧 NFL 무대에 등장한다. LA 차저스의 키커 구영회(23)가 NFL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그동안 NFL 무대를 누빈 한국계 선수 가운데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선수는 구영회가 처음이다.구영회는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나 12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 생활 적응을 위해 시작한 풋볼 실력은 해가 거듭될수록 크게 늘었다. 구영회는 고교 시절 키커로 명성을 날려 조지아 서던 대학에 스카우트됐고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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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다안타 이정후 "175 안타에 도전하겠다"
-'160'번째 안타…신인 최고기록 갱신 중- 고교 졸업 후 프로 데뷔, 피나는 연습 덕- "바람의 손자 좋지만 새 별명 지어주세요"- 아버지 이종범 의식 않고 '내 야구' 할 것■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선수)'바람의 아들'하면 여러분 누가 떠오르세요? 바로 1993년 해태 타이거즈의 유격수 이종범 선수가 딱 떠오르시죠? 그런데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이종범 선수가 아니라 이종범 선수의 아들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 선수를 만납니다. 올해에 프로무대에 데뷔를 했는데 정말이지 무서운 실력을 갖춘 슈퍼루키로 부상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신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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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를 왜 했을까' KBL 경력 外人들의 대거 귀환
결국 올만한 선수는 다 왔다.프로농구 전주 KCC가 에릭 도슨을 퇴출하고 찰스 로드를 영입하기 위해 KBL에 가승인 신청을 했다. 인천 전자랜드도 아넷 몰트리를 제임스 메이스로 교체하는 가승인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앞서 서울 SK가 가승인 단계를 거쳐 애런 헤인즈를 영입했고 원주 동부는 로드 벤슨을 다시 데려왔다. 부산 kt도 웬델 맥키네스를 영입하기 위한 가승인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로드와 메이스, 헤인즈, 벤슨, 맥키네스 등은 프로농구 경력이 있는 외국인선수들이다. 올해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2017-2018시즌 개막 전에 대체선수 자격으로 국내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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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동훈 한겨레신문 스포츠부장 장인상
▲ 김완섭(사업) 정민 정현 정화씨 부친상, 노건(EBS 콘텐츠사업본부장), 김동훈(한겨레신문 편집국 스포츠부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씨 장인상 = 김대봉씨 7일 별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9일 3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02-2227-7580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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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팬출정식 및 오프닝 친선전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2017-2018시즌에 돌입하기전 색다른 팬출정식을 실시할 예정이다.팬출정식에서는 특별한 오프닝 경기를 할 예정이며 오프닝 경기는 최근 3X3 농구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력 있는 3X3 3팀을 초청하고 전자랜드도 3팀을 구성하여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팬출정식은 23일이며 오프닝 경기는 오후2시부터다.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농구붐 조성과 시즌에 임하는 선수들의 기량을 충분히 볼 수 있는 기회를 팬들에게 제공하고 친선경기를 유료화 하여 입장수입금 대부분을 3X3 초청팀 3팀에게 발전기금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오프닝 친선경기 예매는 18일 오후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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