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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OK저축은행, 탈출구 안보여 더 걱정
OK저축은행이 4연패에 늪에 빠졌다. 외국인 선수의 부진까지 겹치며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 더 걱정인 OK저축은행이다. OK저축은행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25-23 21-25 25-23 21-25 10-15)로 역전패했다. OK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연패가 4경기로 늘어났다. 리그 순위 역시 최하위(5승 18패·승점 18)다. 단독 선두 현대캐피탈(15승 7패·승점 48)과는 무려 승점 30점 차다. 송명근(20득점)과 송희채(16득점)가 분전했지만 외국인 선수 마르코의 부진이 뼈아팠다. 마르코는 이날 10득점에 공격 성공률 36%에 그쳤다. 결국 4세트부터는 조재성이 나섰다. 조재성은 조커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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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을 입은 '1988 서울', 올림픽과 만난 올림픽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만났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자리한 88올림픽 기념 조형물에 평창올림픽 공식 상품을 설치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을 잇는 올림픽로의 5.6km 구간에는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49개 하계올림픽 경기 종목 조형물이 설치됐다.조직위는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원반던지기와 역도, 마라톤 등 22개 조형물에 핑거하트장갑, 머플러, 비니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상품을 설치했다.착용된 공식 상품은 2미터에서 6미터에 이르는 조형물의 다양한 크기를 고려해 현재 판매 중인 기성품 외에 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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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4일 잠실종합운동장서 이색 성화봉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특별한 성화봉송이 서울올림픽의 '성지'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다.대한체육회는 오는 1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한국 선수단의 우수한 성적을 기원하는 이색 성화봉송 행사를 연다.지난해 11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도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4일 서울 광화문부터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린다. 이 구간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충렬 사무총장, 김지용 대한민국 선수단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박종아 등 다수의 전현직 스포츠스타가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도 참여한다.성화봉송을 앞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올림픽 성화의 의미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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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 10분 만에 예매 매진
V-리그 올스타전의 인기는 올해도 높기만 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의 입장권 예매가 10분 만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예매는 10분 만에 준비한 모든 수량이 주인을 찾았다. KOVO는 예매하지 못한 배구팬을 위해 올스타전 당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체육관 앞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용 입장권과 예매 취소분을 판매할 예정이다.KOVO는 "V-리그 올스타전이 배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V-리그의 대표 컨텐츠임을 증명했다"면서 "팬과 선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올스타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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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나서는 차준환 "클린 연기가 목표"
한국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의 희망 차준환(휘문고)이 힘들게 출전하게 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메달을 따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순위에 집착하기보다는 펼치고 싶은 연기를 실수 없이 소화하고 싶다는 바람이 더 컸다. 차준환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 번의 선발전을 거치면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이 기간에 좋았던 점과 좋지 않았던 점이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면서 "올림픽에서는 최고 난도 구성으로 클린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겨울 축제에 나서는 소감과 목표에 대해 밝혔다. 사실 차준환은 올림픽 출전을 확정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2차 선발전까지 431.58점으로 459.12점을 기록한 이준형(단국대)에 27.54점 뒤져 평창행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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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최두호, 5R 전 스티븐스 KO시킬 것"
"최두호가 5라운드 전에 스티븐스를 KO시킬 것이다."'코리안 좀비' 정찬성(31, 코리안좀비 MMA)가 '수퍼 보이' 최두호(27, 부산팀매드)의 KO승을 예측했다.최두호(랭킹 13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미국·랭킹 9위)와 격돌한다. 정찬성은 "두 선수 모두 한 방이 강력하기 때문에 판정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며 "최두호가 5라운드 전에 KO승을 거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티븐스의 로킥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찬성은 "최근 스티븐스가 위협적인 로킥을 많이 보여줬다. 최두호가 이에 대해 충분히 대비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객관적인 전력은 스티븐스가 앞선다. 스티븐스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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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전설 "최솔규, 제 2의 이용대 될 수 있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는 최솔규(23 · 한국체대), 전혁진(23 · 동의대)이 요넥스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둘은 11일 서울 마포구 요넥스코리아 사옥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새 유니폼을 입었다.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와 하태권 감독 등 등 회사 임직원들이 모여 새 식구를 격려했다. 몸값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정한 상한선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최솔규는 학창 시절 최강자로 군림해온 복식 전문 선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남자와 혼합 복식에서 활약 중이다. 순간 스피드와 강력한 후위 공격이 강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최솔규는 지난해 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 14년 만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채유정(삼성전기)과 함께 마지막 주자로 나서 당시 세계 랭킹 2위 루카이-황야충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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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피터슨, 덩크 대결…김주성 3점·전준범 덩크 도전
디온테 버튼(DB)과 큐제이 피터슨(KGC)가 덩크슛 대결을 펼친다.KBL은 11일 "올스타전(14일) 행사인 덩크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했다.덩크슛 콘테스트에는 내로라하는 덩커들이 총출동한다.특히 외국인 선수 부문에는 올 시즌 하이라이트 필름을 쏟아내고 있는 버튼과 피터슨이 출전한다. 버튼은 미국 대학 시절부터 화려한 덩크로 정평이 났고, 178cm 단신 피터슨은 탄력 넘치는 덩크를 구사한다. 여기에 2011-2012시즌 챔피언 찰스 로드(KCC)와 2015-2016시즌 챔피언 마커스 블레이클리(현대모비스)가 가세했다.국내 선수 부문에는 2014-2015시즌 덩크왕 정효근(전자랜드)을 비롯해 김민수(SK), 최진수(오리온), 신인 양홍석(kt), 안영준(SK), 김진용(KC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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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SK 김선형의 존재감
SK는 지난해 10월17일 현대모비스전 후 충격에 빠졌다. 에이스 김선형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다음날 수술대에 오른 김선형은 재활까지 최소 12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고작 2경기를 치른 시점이었다.SK는 김선형 없이도 상위권을 질주 중이다. 김선형 없는 31경기에서 20승11패를 거두면서 22승11패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문경은 감독은 "이제 단단해지고, 팀에 체계가 잡혔다"면서 "승패를 떠나 김선형이 없을 때 선수들이 뭘 해야 할지 안다. 예를 들면 최원혁은 초반에 수비를 해주고, 정재홍은 상대 존을 깨는 방식"이라고 말했다.김선형이 돌아오면 대권에 도전할 힘이 생기는 SK였다.그런데 김선형의 복귀가 미뤄졌다. 당초 1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박차를 가했지만, 예상보다 회복이 더뎠다. 2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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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만큼 빛나는 조연…韓 쇼트트랙 계주 메달 이끈다
쇼트트랙은 그동안 동계올림픽에서만 21개의 금메달을 따낸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양궁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으로 금메달을 23개로 늘리기 이전까지 한국의 최대 메달밭은 쇼트트랙이었다. 쇼트트랙은 양궁에 내줬던 대표 효자 종목 타이틀을 되찾을 기회를 잡았다. 그것도 안방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다. 특히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전관왕을 노린다. 500m 단거리를 비롯해 1,000m, 1,500m, 그리고 3,000m 계주 등 총 4개의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쌍두마차' 심석희(한국체대)와 최민정(성남시청)의 기량은 이미 검증됐다. '맏언니' 김아랑(고양시청)도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낼 능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계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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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선수 달튼의 ‘태극마크’,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감
흔히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고, 배구는 세터놀음이라고 한다. 이런 평가가 언제나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야구와 배구에서 투수, 세터가 갖는 중요성을 잘 표현하는 문구다. 아이스하키도 야구의 투수, 배구의 세터처럼 중요한 포지션이 있다. 바로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는 골리다.아이스하키에서 골리는 전력의 절반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만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한국 아이스하키의 골리 역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맷 달튼(안양 한라)이 영광의 주인공이다. 캐나다와 미국, 러시아 리그를 거쳐 안양 한라에서 활약하는 달튼은 지난 2016년 1월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소속팀에서 단연 돋보이는 안정감을 선보였던 달튼의 가세로 한국 아이스하키는 전력의 큰 상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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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해설위원 "최두호가 이긴다…4R가 승부처"
"최두호가 이긴다. 스티븐스의 낮은 로킥을 경계하고 4라운드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이교덕 UFC 해설위원의 말이다. '수퍼보이' 최두호(랭킹 13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미국·랭킹 9위)와 격돌한다. 경험과 랭킹은 스티븐스가 앞선다. 스티븐스는 종합격투기 전적 26승(17KO) 14패, UFC 전적 13승 13패다. 반면 최두호는 종합격투기 전적 14승(11KO) 2패, UFC 전적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랭킹 역시 스티븐스가 4계단 높다.그러나 10일 현재 해외 베팅 사이트는 근소하게 최두호를 톱독(-155), 스티븐스를 언더독(+135)으로 평가한다. 최두호를 향한 팬들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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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kt 감독"삼성·모비스 외에도 자신감 갖길"
프로농구 부산 kt 조동현 감독이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무려 한 달이 넘는 동안 이어온 12연패를 끊었기 때문이다. kt는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97-96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8일 이후 33일 만의 승리다. 당시 상대도 삼성이었다. 올 시즌 kt가 거둔 5승 중 3승(1패)이 삼성전이었다. 나머지 2승은 울산 현대모비스(2승2패)를 상대로 거뒀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연패를 하는 동안 감독도, 선수들도 힘들었다"면서 "연패에서 탈출하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유독 삼성에 강하다. 이에 대해 조 감독은 "원래 골밑에서 우위를 보이면 이기는데 삼성이 리카르도 라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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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IBK 승리 이끈 파다르·김희진의 '서브 쇼'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서브 쇼'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격파했다. 우리카드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23)으로 완파했다. 외국인 선수 힘 싸움에서 우리카드가 앞섰다. 파다르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1득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공격 성공률도 55.8%로 좋았다. 이날 팀이 기록한 서브 에이스 역시 모두 파다르의 손에서 나왔다. 대한항공의 밋차 가스파리니도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23득점(공격 성공률 57.1%)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파다르의 존재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승점 3점을 챙긴 우리카드(9승 14패·승점 28)의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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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 "전반기 MVP? DB 선수 전원입니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는 이번 주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한다. 시즌이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원주 DB를 상위권 후보로 꼽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올스타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를 마친 DB는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서있다. DB 돌풍은 전반기 최대 이슈였고 또 흥행을 이끌어 가는 힘이었다.DB는 10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73-69로 이겼다. 시즌 전적 24승9패를 기록해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경기가 끝나고 이상범 DB 감독에게 전반기 MVP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상범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우리 선수 전원"이라고 답했다.이상범 감독은 "김주성과 윤호영, 두경민, 버튼, 벤슨 등 간판 선수들이 있지만 김태홍과 서민수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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