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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이지스, FA 김지완·유병훈·유성호 영입
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선수(FA) 김지완(30·190㎝)과 유병훈(30·190㎝), 유성호(32·200㎝)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2019-2020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22경기에 나와 평균 8.5점에 3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지완은 보수 총액 4억원에 5년간 도장을 찍었다.또 창원 LG에서 27경기에 출전, 5.2점을 넣고 3.6어시스트를 배달한 유병훈은 보수 총액 2억 5천만원에 역시 5년간 KCC와 함께하기로 했다.원주 DB에서 25경기를 뛰며 3.2점, 1.8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유성호는 1억 2천만원에 3년간 계약했다.KCC는 김지완과 유병훈을 영입하며 FA 자격을 얻어 고양 오리온으로 떠난 이대성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골밑 요원 유성호는
농구
IOC, 내년 도쿄올림픽 최대 9천800억원 부담키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8억달러(약 9천828억원)를 부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15일(한국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화상으로 IOC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3월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후 처음으로 IOC가 부담해야 할 액수를 공개했다.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우리의 책임을 실현하고자 최대 8억달러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IOC는 8억 달러 중 6억5천만달러(8천억원)를 도쿄올림픽 대회 운영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1억5천만달러는 올림픽 연기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종목별 국제
일반
프로농구 LG세이커스, FA 박경상·최승욱 영입
프로농구 창원 LG가 자유계약선수(FA) 박경상(30·178㎝)과 최승욱(26·190㎝)을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박경상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사인했다.마산고 출신 박경상은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3.6점을 넣고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16일 배구 국가대표 출신의 황연주와 결혼식을 올리는 박경상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고향인 창원에서 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욱 역시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에 LG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최승욱은 지난 시즌 전주 KCC에서 39경기에 나와 3.7점에 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한편 이번에 LG에 입단한
농구
프로농구 SK나이츠, FA 송창무와 2년 재계약
프로농구 서울 SK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센터 송창무(38·205㎝)와 2년간 보수 총액 1억 500만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난 시즌 보수 총액 1억 400만원을 기록한 송창무는 2년 연속 1억원 이상의 보수 총액을 받게 됐다. 송창무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와 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농구
'내가 돌아왔다' ... 타이슨에 이어 홀리필드도 복귀선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에 이어 세계 프로복싱 헤비급 무대를 호령했던 에반더 홀리필드(58)도 복귀를 선언했다.홀리필드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 훈련 영상을 올린 뒤 마지막에 "내가 돌아왔다"고 외쳤다. 마치 타이슨과 홀리필드가 미리 각본을 짠 것처럼 이틀 간격으로 복귀를 선언한 것이다. 바로 이틀 전, 타이슨이 유사한 구성의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동영상 말미에 "내가 돌아왔다"고 말하는 것까지 똑같다.이 둘이 잇달아 복귀를 선언하자 벌써 맞대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이들의 재대결이 성사된다면 1997년 이후 23년 만의 대결이 된다. 코로나19로 대부분 스포츠가 셧다운된 상태에서
일반
국가대표 선수, 진천선수촌 입촌 잠정 보류
대한체육회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수촌 입촌을 잠정 보류했다.대한체육회는 당초 19∼20일 예정된 국가대표 선수들의 1차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입촌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드민턴, 체조, 탁구, 복싱, 유도, 가라테, 레슬링, 역도 등 8개 종목 선수들의 입촌 일정도 늦춰졌다.체육회 관계자는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 중이므로 매주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선수촌 입촌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
여자 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MBN 여성 스포츠 대상 4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MVP를 차지한 현대건설 양효진(31)이 2020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양효진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조기 종료된 이번 시즌에 여자 선수 최초로 5천500득점을 올린 것은 물론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초로 1200 블로킹, 센터로는 가장 많은 428점(전체 6위)을 올려 여자부 최초로 5500득점(5562점)을 돌파하는 등 여러가지 의미있는 기록들을 수립했었다. 또 양효진은 앞서 지난 1월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우리 대표팀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는데 핵심으로 활약한 바 있다.양효진은 14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
배구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특강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김창옥 교수의 힐링 토크'라는 주제로 국가대표 및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도쿄올림픽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응원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를 전할 예정이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이태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병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태릉선수촌 입촌을 1주일 연기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힐링토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국가대표 선수단 안전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사전에 배포된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등을 활용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4)조선체육회 임원 첫 총사퇴 부른 부정선수 시비
조선체육회가 출범한 지 4년째에 접어든 1923년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한해였다. 우리나라에는 큰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일본은 관동대지진(9월 1일)이 일어나면서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 ‘조선인이 방화했다’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근거 없는 낭설이 퍼지면서 조선인과 조선인으로 의심받은 중국인과 심지어 일본인까지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엄청난 희생이 났다. 이런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에도 조선체육회는 제4회 전조선야구대회(5월 17일~20일), 제3회 전조선정구대회(10월 15일~17일), 제4회 전조선축구대회(11월 21일~23일)를 주최했다. 정구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지금
일반
'농구황제' 조던, ESPN 선정 역대 최고 NBA 선수....르브론 제임스 2위, 코비 9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이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14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역대 NBA 선수 중 베스트 74를 추려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했다.조던은 ESPN의 NBA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 역대 최고의 NBA 선수 리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뛰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던 것은 높이 평가 받았다.한 차례 은퇴했다가 1995년 시카고로 복귀한 그는 다시 1998년까지 팀에 우승 트로피를 세 번 더 선물했다.6번 우승하면서 6번 모두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조던에 대해 ESPN은 "플로어 안팎에서 세계적인 농구의 아이콘"이라고 평가
농구
[마니아스토리] NBA 뉴욕 닉스, 승률 3할로 플레이오프 진출?
[LA=장성훈 특파원] 야구와 축구 등 프로 스포츠가 장기간의 정규리그를 하는 이유는, 성적이 괜찮은 팀들을 추린 뒤 이들 팀 간의 플레이오프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결정하기 위해서이다.미국프로농구(NBA)의 경우 지난 시즌까지는 각 콘퍼런스에서 8위까지 한 팀들에게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할 기회를 줬다.전체 30개 팀 중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전에 오르는 셈이다.그런데 NBA는 이 같은 방식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일종의 와일드카드 경기 방식을 추가한 것이다. 즉, 각 콘퍼런스 7위 팀까지는 자동으로 플레이오프전 진출권을 주지만, 8위는 9위~12위 팀들이 벌이는 와일드카드 경기 승자와 마지막 카드 한 장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농구
남자 프로배구 MVP 나경복, 소속팀 연고지 지역구에 상금 500만원 기부
서울 중구청은 "프로배구 2019-2020 V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인 우리카드 나경복(26)이 MVP 상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나경복은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이 있는 중구를 기부처로 택했다고 전해졌다.나경복의 기부금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나경복은 "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팬과 선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양호 중구청장은 "배구코트의 MVP가 나경복 선수라면 코로나19 전선의 MVP는 구민 여러분"이라며
배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FA '최대어' 이대성 잡았다...3년 5억 5천만원
프로농구 전주 KCC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가드 이대성(30·190㎝)이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는다.오리온은 13일 "이대성과 3년간 보수 총액 5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19-2020시즌 도중인 지난해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CC로 트레이드된 이대성은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지난 시즌 이대성은 현대모비스와 KCC에서 총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점에 2.6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현대모비스에서 뛴 시즌 초반 11경기에서 13.5점, 5.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KCC로 옮긴 이후 23경기에서는 10.8점에 1.9어시스트로 다소 주춤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올해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이대성을 영입하
농구
프로농구 삼성, FA 이관희·김동욱·장민국과 재계약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자유계약선수(FA) 이관희(32·190㎝)와 재계약했다.삼성은 13일 "이관희와 보수 총액 3억 5천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관희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40경기에 출전해 10.6점을 넣고 3.2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은 2억 5천만원이었다.삼성은 또 장민국(31·199㎝)과도 3년에 보수 총액 3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배구 국가대표 출신 장윤창 씨의 아들이기도한 장민국은 지난 시즌 43경기에 뛰어 6.3점에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베테랑 김동욱(39·194㎝)은 보수 총액 1억 5천만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한편 삼성은 문태영(42·194㎝)과는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농구
日 28세 스모 선수, 코로나19로 사망
일본의 국기(國技)인 스모(相撲)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다.이 선수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처음 나타난 뒤 보건소 측으로부터 검사 관련 상담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입원할 병원도 찾지 못해 나흘 이상이나 헤맨 것으로 드러났다.일본스모협회는 13일 코로나19에 걸려 도쿄 시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스에타케 기요타카(末武淸孝·28) 선수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쇼부시'(勝武士)라는 선수명으로 활약해온 스에타케의 계급은 스모 선수를 구분하는 상위 10등급 가운데 아래에서 3번째인 산단메(三段目)였다.키가 165㎝인 스에타케는 스모 선수치고는 작은 몸집이었지만 지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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