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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토트넘에서 끝났다" 필립스 "토트넘, 내년 1월 에버튼 골키퍼 픽포드 거래에 알리 포함시킬 것"
델레 알리(토트넘)가 내년 1월 에버튼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케빈 필립스는 23일(현지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에버튼 골키퍼 조던 을 데려오기 위해 알리를 에버튼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필립스는 "토트넘에서의 알리의 시간은 끝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왔다 해도 그는 끝났다"며 "알리는 콘테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강렬함에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그는 따라서 알리가 픽포드를 데려오기 위한 거래의 일부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콘테 감독은 픽포드를 원한다. 그는 왼발로 공을 차 센터 포워드에게 똑바로 보낼 수 있다"고 했다.또, 에버튼은 알리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해외축구
손흥민, '세리에 A 전설' 델피에로와 우연 회동..."진정한 레전드 만나 영광"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과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47)가 만났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트넘 구단 훈련장에서 델피에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손흥민은 "진정한 레전드(true legend)를 만나 영광"이라고 썼다.선수 시절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91경기를 뛰며 27골을 넣은 델 피에로는 이탈리아 최고의 '판타지스타'(Fantasista)로 평가받은 다재다능한 공격수였다.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19년을 뛰며 주장도 맡았던 '전설'이기도 하다.특히 유벤투스가 승부 조작 혐의로 세리에B(2부)로 강등된 2006-2007시즌에도 팀을 떠나지 않아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해외축구
아드보카트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 4개월 만에 사임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 사령탑 부임 4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이라크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이 사임했다"고 알렸다.아드보카트 감독은 "기대는 높았고,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에 부응할 수 없었다"고 사임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이라크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1 국제축구연맹(FIFA) 아랍컵에서는 젤리코 페트로비치(몬테네그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전했다.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8월부터 이라크 대표팀을 이끌어왔다.이라크는 아드보카트 감독 지휘
해외축구
금호타이어, 토트넘 홋스퍼 공식 후원 연장
금호타이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국 현지시간으로 2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에는 조남화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 매튜 콜레컷 토트넘 홋스퍼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년부터 토트넘과 글로벌 공식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온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LED 광고를 활용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콘텐츠와 휴고 요리스, 루카스 모우라 등 유명 선수들이 참여한 디지털 공
해외축구
'호날두·산초 골' 맨유, UCL 16강 진출…첼시도 합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안착했다.맨유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스페인)과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제이든 산초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비야레알과 두 차례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맨유는 6차전을 남겨두고 조 1위(승점 10·3승 1무 1패)를 확정하고 16강에 진출했다.비야레알은 2위(승점 7·2승 1무 2패)를 지켰다.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으나, 전반에는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비야레알은 전반 10분 예레미 피노의 오른
해외축구
손흥민 날개 단다...토트넘, 콘테 감독 첫작품 케시에 1월 영입 '올인'
손흥민(토트넘)이 날개를 달지도 모르게 생겼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AC 밀란의 프랑크 케시에 영입에 OK 사인을 보냈다고 스카이 스포츠가 최근 보도했다.케시에 영입은 파라티치 스포츠 디렉터가 제안했고, 콘테 감독이 좋다고 했다는 것이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밀란과의 계약이 끝나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 이적료 없이 그를 영입할 수 있지만, 그 때는 그에 흥미를 가지는 많은 클럽과 머니 게임을 벌여야 한다.이에 이적료를 지불해서라도 케시에를 데려오겠다는 게 토트넘의 복안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시즌까지 이끈 인텔 시대에도 콘테 감독은 계약이 끝나기 반년 전에 토트넘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한 바 있다. 코트디부아르
해외축구
"손흥민이 왜 아직도 1위지?" 일부 토트넘 팬들, 팀내 1위 SON 평가에 '불만'
손흥민(토트넘)이 여전히 팀내 팬 평가 1위를 유지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웹이 실시한 토트넘 26명의 선수에 대한 평가에서 4점 만점에 3.24를 받아 1위를 고수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총 15경기에 출전했다.2위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로 3.21이다. 손흥민에 불과 0.3 뒤져 있다.해리 케인은 17위에 머물고 있다. 올 시즌 부진이 그대로 반영됐다.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델레 알리는 20위로 거의 바닥 수준이다.이에 대해 일부 팬든 손흥민어 1위에 의문을 표시했다.한 팬은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부진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또 다른 팬은 "손흥민은 그냥 보통이다"라고 했다.스퍼스웹은 매 경기 선수들의 활약상을 종
해외축구
포항, ACL 결승서 알힐랄에 0-2 완패…12년만의 우승 불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의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에서 0-2로 완패했다.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포항은 12년 만에 결승에 올라 우승을 노렸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12년 전 선수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김기동 포항 감독은 사령탑으로서 첫 우승을 일구는 것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포항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과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47억6천만원)는 놓쳤다. 그러나 준우승만으로도 상금 250만 달러(29억7천만원)를 확보했다.알힐
국내축구
이승우, 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유럽서 실패한 뒤 국내 팀으로 진로 모색할 듯
이승우(23)가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계약을 해지했다.신트트라위던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구단은 "이승우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면서 "이승우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이승우는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워 기대를 모았지만, 유럽 성인 무대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했다.바르셀로나 1군으로 올라서지 못하고 2017년 8월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로 이적했으나 2시즌 동안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다.2019년 8월 그가 두 번째로 이적한 팀이 신트트라위던이다.그러나 이번에도 뿌리내리지 못했다. 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
해외축구
“포체티노 맨유행은 토트넘 복귀에 방해”...풋볼런던 “토트넘 복귀 꿈은 결코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그의 토트넘 감독 복귀의 꿈을 방해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언단은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이 되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이는 토트넘 복귀에 대한 그의 장기적인 야망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사회는 맨유가 왓포드에게 1-4로 패한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에 포체티노가 솔샤르의 후임 감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체티노는 오래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대핸 야망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조제 모리뉴의 뒤를 이
해외축구
“돈 없는 울버햄튼, 황희찬 1월 영구 이적 위해 스타 중 한 명 팔아야”(풋볼 인사이더)
울버햄튼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황희찬을 영구 이적시키기고는 싶은데 돈이 없다는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중요한 지출을 해야 하는데 자금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년 1월에 RB 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영구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스타 중 한 명을 팔아야 한다”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튼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내년 1월 영구 이적하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8월 말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된 횡희찬은 내년 여름 약 1,300만 파운드에 울버햄튼에 완전 이적할 수
해외축구
‘황희찬 너 때문에’...울버햄튼, 황희찬 영입후 3명의 미래 '불투명'
부루노 라즈 울버햄튼이 ‘행복한 비명’에 빠졌다. 황희찬을 바롯해 4명의 윙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희찬, 아다마 트라오레, 프란시스코 트린카오, 다니엘 포덴스가 그들이다. 그러나 이들을 한꺼번에 모두 쓸 수는 없다. 2명의 포워드를 써야 하는데 황희찬이 라울 히메니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맡고 있으니 다른 선수들은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가 없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트라오레, 트란카오, 포덴스에게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돼 온 후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 입문하자마자 무서운 기세로 적응하며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자 이들 3명은 출전 기회조
해외축구
'지메시' 지소연, 2년 연속 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선정
한국 여자 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0·첼시 위민)이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지소연은 FIFA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년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13명에 포함됐다.지소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지난해엔 최종 후보 3인까지는 가지 못했다.올해는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들며 다시 기량을 인정받았다.지소연은 2020-2021시즌에도 첼시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2연패와 리그컵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3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등에서 득점포를 가동
해외축구
"PSG, 지단 접촉했다" 포체티노의 맨유행 대비..."포체티노, 맨유로부터 연락 못받아"(ESPN)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PSG 차기 감독으로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ESPN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PSG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대비해 지단 감독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ESPN은 "PSG는 지단을 포체티노 후임으로 지단을 제1순위로 낙점했다"고 전했다.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2차례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총 301경기에서 190승을 올리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3차례, 라리가 우승 2차례의 업적을 남겼다.ESPN은 "포체티노가 지난 1월 PSG에 합류한 이후 아직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떠난 후 공석이 된 맨유행이그로 하여금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해외축구
'이강인 55분 뛴' 마요르카, 바예카노에 1-3 완패…6경기째 무승
이강인(20)이 선발로 55분을 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6경기째 무승의 부진을 보였다.마요르카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이로써 마요르카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을 기록하며 승점 15(3승 6무 5패)로 13위에 머물렀다.승격 팀 바예카노는 승점을 23(7승 2무 5패)으로 늘리고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4-2-3-1 포메이션의 2선에 배치됐다. 이강인은 퇴장 징계로 뛰지 못한 11라운드 세비야전을 제외하고는 최근 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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