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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주영, '9+1'번 달고 돌고 돌아 FC서울로
{VOD:2}7년 만에 친청팀 FC서울로 복귀한 박주영(30)이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검은색 정장을 입고 최용수 FC서울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박주영은 등번호 91번적힌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에 임했다.'91번'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CBS 스마트뉴스팀 VJ 이충현 김기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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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직 60%” 최용수 감독의 냉정한 분석
“현재 몸 상태는 60%다. 부담을 주기보다는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과거 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박주영을 7년 만에 재영입했다. 2008년 AS모나코(프랑스)로 이적한 뒤 잉글랜드와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친정팀’으로 복귀다.박주영은 지난 11일 공식 입단식 후 곧바로 서울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지만 섣불리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을 계획이다. 전 소속팀인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와 계약 관계가 완벽하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우선적으로 해결한 뒤 K리그 클래식에 출전한다는 계획이다.더욱이 알 샤밥의 감독이 바뀐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개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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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박주영, 아시아에선 통하는 축구천재"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김호 (前 국가대표 감독)전혀 예상치 못했던 박주영 선수의 K리그 FC서울 복귀 소식. 지금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박주영 선수만큼 축구 팬들의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선 선수는 드물죠.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축구 천재’라는 평가와 함께, ‘아니다, 거품이다’라는 시각까지. 게다가 병역회피 논란에 이른바 ‘먹튀’논란도 겹치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따라서 박주영 선수의 이번 FC서울 복귀를 보는 시각도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는 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전 국가대표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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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10년 만에 ‘디아비 희망’ 버린다
결국 아스널이 지난 10년의 ‘희망고문’과 이별을 선택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지난 2005~2006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유망주를 영입했다. 첼시와 경쟁에서 승리한 아스널은 뛰어난 체격조건에 축구 센스도 갖춘 대형 유망주의 밝은 미래에 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같은 프랑스 출신 선배인 패트릭 비에이라의 뒤를 이을 것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이 유망주는 이적 후 무려 42차례나 부상을 당하며 기대만큼 뛰어난 활약을 하지 못했다. 입단 첫해 선덜랜드와 경기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발목을 다친 이후 종아리 부상만 11차례를 당했다. 발목과 발에도 6차례, 허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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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뛴 PSG, 첼시 꺾고 챔스 8강 진출
파리생제르맹(프랑스)가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첼시를 누르고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PSG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16강 원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홈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PSG는 최종 스코어 3-3을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팀으로 결정됐다.PSG는 전반 31분 이브라히모비치가 퇴장을 당해 위기를 맞았다.첼시는 후반 36분 개리 케이힐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8강행에 청신호를 켰다. 그러나 PSG는 후반 41분 첼시 출신의 수비스 다비드 루이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갔다.첼시는 연장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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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어떤 말보다 경기력으로 보여드리겠다"
"제가 왔다고 흥행이 될까요?"아마도 될 것 같다. 10년 전 K리그 무대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주영(30)이 FC서울로 돌아왔다.박주영은 11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입단식을 통해 7년 만에 다시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2005년 혜성같이 등장해 K리그를 평정했던 박주영. 그는 데뷔 시즌에 12골을 넣어 득점 2위에 오르며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고 4시즌 동안 91경기에서 총 33골을 몰아넣어 FC서울의 간판스타로 군림했다.이후 박주영은 AS모나코, 아스널 등 유럽 무대를 누비면서 한국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했다. 그러나 프로 선수에게 경기 출전만큼 귀중한 가치도 없다. 아스널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박주영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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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10년전 박주영 때문에 충격"…재밌는 등번호 사연
박주영(30)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등장했다. 장기주 사장이 7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박주영에게 FC서울의 유니폼을 전달했다. 유니폼 뒷면에는 숫자 91이 새겨져 있었다.취재석이 술렁였다. 등번호 91은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다. "9와 1을 더하면 10이 된다"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일부는 "데니스 로드맨(1990년대 NBA 스타)의 등번호인데?"라고 속삭였다.박주영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등번호 91번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감독님께 여쭤봤고 남는 번호이기도 해서 선택했다"고 답했다.박주영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2005년 등번호 1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10번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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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연고지' 도입해 새 출발 나선다
WK리그가 연고지 제도를 본격 도입해 새 출발에 나선다.여자축구연맹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IBK기업은행 2015 WK리그'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지난 2009년 출범 이후 전국을 돌며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한 시즌을 운영했던 WK리그는 지난 시즌 일부 구단의 연고지 시범 운영을 거쳐 올 시즌 본격적으로 연고지 제도를 도입했다.오는 16일부터 개막하는 새 시즌 WK리그에 참가하는 7개 팀 가운데 부산 상무를 제외한 6개 팀이 연고지에서 올 시즌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한다.지난 시즌 연고지 제도를 운영했던 대교와 스포츠토토는 각각 경기도 이천시와 대전광역시를 연고로 사용한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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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노리는 기성용 "리버풀도 잡는다!"
이미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꺾었다. 이제 남은 것은 리버풀이다.기성용(스완지 시티)은 9일(한국시각) 웨일스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을 통해 오는 17일 리버풀과 맞대결에 필승이 각오를 전했다.올 시즌 스완지는 리그 28경기에서 11승7무10패(승점40)를 거둬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가운데 9위에 올라있다. 스완지의 11승 가운데는 맨유를 상대로 거둔 2승과 아스널을 꺾은 승리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리버풀과 홈 경기까지 승리해 '해트트릭'을 달성한다는 각오다.기성용은 "홈 경기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우리는 언제나 홈 팬 앞에서 이길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리버풀도 최근 상당히 좋은 흐름을 기록 중이지만 우리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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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둔 여자축구, 친선대회 3연패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 축구가 '예행연습'에서 3연패의 부진에 그쳤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키프로스 라르나카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15 키프로스컵' 조별예선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여자축구 세계랭킹 17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앞서 이탈리아(14위), 캐나다(9위)에 패한 데 이어 21위로 순위가 가장 낮은 스코틀랜드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준우승한 기세를 잇지 못한 것이 아쉽다.한국은 전반 16분 만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해 불안한 출발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35분 여민지가 박희영(이상 스포츠토토)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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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손흥민, 호날두와 스페인 리그 뛰기 원해…"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손흥윤 (손흥민 兄)브라질 축구의 전설인 펠레와 베베토, 호나우딩요 선수. 이 브라질 축구 선수들의 발끝을 다듬은 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풋살이라는 종목입니다. 브라질 선수들이 많이 했다는 풋살.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대회도 열리고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죠. 특히 작년 국내 대회 우승팀이자 올해 세계무대를 노리고 있는 ‘풋살아카데미’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의 주장은 손흥윤 선수인데요. 지금 비슷한 이름의 축구선수를 떠올리는 분 많이 있으시죠. 맞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2골을 터뜨리면서 시즌 최다 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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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의 승부수, 맨유는 자멸로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는 2014~2015시즌 개막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었다.맨유는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970만 파운드(당시 약 1000억원)의 거액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지불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씻기 위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판할 감독을 위한 승부수였다.디 마리아는 맨유에 이적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된다면 유일한 행선지는 맨유"라며 새로운 소속팀에 강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이적 6개월 만에 디 마리아는 맨유의 '희망'이 아닌 '실망'에 그치고 있다.올 시즌 디 마리아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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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2019년 아시안컵 개최 확정
아랍에미리트(UAE)가 2019년 아시안컵을 개최한다.아시아축구연맹(AFC)는 9일(한국시각) 바레인 마나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9년 아시안컵 개최지로 UAE를 최종 선택했다.UAE는 최종 경쟁 후보였던 이란을 제치고 1996년 이후 23년 만에 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대회인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됐다. 더욱이 2019년 대회는 2015년 호주 대회까지 16개국이 출전했던 것과 달리 개최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난다.2019년 아시안컵은 아부다비와 두바이, 알 아인까지 총 3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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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써나가는 손흥민-기성용과 박주영의 나홀로 점심
{VOD:3}손흥민(23 · 레버쿠젠)이 마침내 분데스리가의 전설 '차붐' 차범근의 기록 경신 초읽기에 들어갔다.손흥민은 9일(한국 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파더보른과 24라운드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며 본인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16골로 늘렸다.한국인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은 차범근이 세웠다. 지난 1985-1986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터뜨린 19골이다.특히 이는 한국인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남은 경기에서 3골만 더 기록하면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지금 컨디션이라면 차범근을 넘어 새 역사를 쓸 수도 있다.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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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G 33골' 박주영, K리그서 부활하나
박주영과 FC서울이 10년 전의 영광을 다시 맛볼 수 있을까.10년 전 박주영은 K리그의 '이슈 메이커'였다. '축구천재'라고 불리던 박주영은 FC서울 입단 첫해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당시 득점왕은 울산의 마차도. 마차도는 17경기에서 13골을 넣어 박주영의 득점왕 등극을 저지했다.박주영은 데뷔 시즌 리그뿐 아니라 컵 대회 등 30경기에 출전해 총 1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자신을 향했던 엄청난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한 최상의 데뷔였다. 박주영을 보기 위해 축구장은 찾는 팬도 상당했다. 결국 박주영은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받았다.이후 박주영은 서울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2006년 30경기 8골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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