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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연타석 좌우 홈런 날리는 진기록
kt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로하스는 23일 잠실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5회 초 LG 선발 차우찬의 6구를 110m 좌월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어 로하스는 LG가 6회말 2점을 추격한 7회초에는 밀어져서 2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KBO리그에서 한타자가 좌우홈런을 날린 것은 통산 6번째이며 연타석으로 좌우홈런을 날린 것은 이번이 3번째다. 7회말 현재 kt가 6-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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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잠실경기] kt 위즈 6-2 LG 트윈스
◇5월23일 경기■kt 위즈 6-2 LG 트윈스kt(1승1패) 100 210 200 - 6000 002 000 - 2LG△승리 투수 = 김민(2승) △패전 투수= 차우찬(2승2패) △홈런 =로하스 3호(5회 1점, 7회 2점·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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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뒷문지기 방어율 10.13의 이대은,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kt 마무리투수 이대은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kt는 23일 잠실 LG와의 시즌 2차전에 앞서 올 시즌 세 차례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 이대은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포수 허도환을 1군으로 콜업했다. 이대은은 지난해 4승 2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며 kt 뒷문지기로 활약했으나 직구 구속이 확연히 떨어지고 변화구도 제대로 제구가 안되면서 올해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으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대은은 22일 LG전에서 5-4로 1점차 앞선 9회 말에 나와 정근우를 볼넷, 홍창기에게 2루타, 유강남에게 고의 4구를 기록하며 단 한 타자도 잡지 못하고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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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페르난데스와 로하스, 사상 첫 '듀엣 200안타' 넘는다
외국인 선수 쌍두마차가 꿈의 200안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년보다 거의 한달 이상 늦게 개막한 올시즌 프로야구는 시작과 함께 각 팀들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희비 쌍곡선을 긋고 있다. 아직 KBO 리그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한 새내기 외국인 선수도 있지만 완전히 적응을 마치고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선수도 있다.무엇보다 올해 무서운 기세로 꿈의 200안타에 도전하는 외국인 선수 쌍두마차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 kt의 멜 로하스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로하스는 2017년도에 kt에 입단해 지난 3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한 올해 4년차 베테랑이고 페르난데스는 올해 2년차다. 이들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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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양현종, 선동열. 이강철 뛰어 넘는다
양현종이 올시즌 팀 레전드인 선동열, 이강철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인가.기아 양현종은 22일 인천 SK전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올리며 통산 139승을 작성, KBO리그 역대 다승부문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양현종의 다음 도전자는 일찍이 타이거즈 마운드를 호령했던 선동열 전감독과 이강철 현 KT감독. 선동열은 146승으로 다승 4위, 이강철은 152승으로 다승 3위로 양현종이 올해 14승을 더 할 경우 두 레전드를 물리치고 역대 다승 3위에 타이거즈 다승 톱에 오르게 된다. 4게임에서 3승을 거둔 양현종의 현재 페이스라면 이미 사정권에 들어선 선동열 전감독의 기록은 뛰어 넘을 게 확실하고 이강철 감독의 기록 역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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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22일 경기 종합]양현종, 현역 최다승 투수로 신화 반열에 들어
팀 홈런 꼴찌 한화가 13년차 무명 백업요원인 김문호의 생애 첫 1게임 2홈런 등 홈런 3발로 홈런군단을 NC를 무너뜨렸고 명품 수비의 도움을 받은 KIA 양현종은 시즌 첫 무자책점 승리, 현역 투수 최다승, 팀 4연승을 이끌며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도 22일 나란히 승리를 안았다. LG는 홈경기에서 kt에 주장 김현수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10승고지를 밟았고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의 미친 타격감을 앞세워 대구 12연승의 기분좋은 행진을 계속했다. 롯데도 키움을 제물로 4연패 탈출.■kt 위즈 5-6 LG 트윈스(잠실)채은성 2게임 연속 2점포, 김현수 짜릿한 뒤집기 끝내기 쇼LG, 10승 고지 밟으며 선두 N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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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6타점' 두산, 삼성에 12-7로 승리
프로야구 두산이 '호미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꺾었다. 두산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2-7로 승리했다. 페르난데스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 6타점으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따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1회말 김상수와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김동엽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원석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1-0으로 삼성이 앞서나갔다.삼성은 2회말에도 타일러 살라디노, 김응민, 김헌곤의 3연속 안타를 앞세워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선발 벤 라이블리가 경기 전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됐지만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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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2-3-00.800-1패2LG10-5-00.6672.02승3두산9-6-00.6003.01승4키움9-7-00.5633.51패4KIA9-7-00.5633.54승6롯데8-7-00.5334.01승7한화7-9-00.4385.52승8kt6-9-00.4006.02패9삼성5-11-00.3137.52패10SK2-13-00.13310.0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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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t 김민 vs LG 차우찬 (잠실, 14시)KIA 브룩스 vs SK 김태훈 (문학, 17시)두산 알칸타라 vs 삼성 김대우 (대구, 17시) ★키움 요키시 vs 롯데 이인복 (사직, 17시)한화 김민우 vs NC 루친스키 (창원, 17시)★ ESPN 미국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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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 두산 베어스 12-7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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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난타전 끝에 9-7로 키움 꺾고 4연패 탈출
롯데가 키움을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이 벌어졌다. 롯데는 1회말 손아섭과 전준우의 연속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대호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이후 키움의 견제 실책이 나오면서 선취점을 만들었다.키움은 3회초 전세를 역전시켰다. 김규민의 우전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박동원이 좌측 담장을 맞추는 2루타를 때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이정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고 1사 3루에서 박병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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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22일 전적 종합]KIA 양현종 호투 4연승, 한화 3홈런으로 홈런군단 NC눌러
◇프로야구 5월 22일 전적 종합■kt 위즈 5-6 히어로즈 LG 트윈스(잠실)k t400 000 100 - 5000 100 122 - 6LG(1승)△ 승리투수 = 김대현(1승) △ 패전투수 = 이대은(3패 1세이브) △ 홈런 = 채은성 3호(8회2점·LG)■KIA 타어거즈 2-1 SK 와이번스(인천)KIA (1승)100 001 000 - 2100 000 000 - 1SK△ 승리투수 = 양현종(3승 1패) △ 세이브투수 = 문경찬(3세이브)△ 패전투수 = 박희수(1패)■키움 히어로즈 7-9 롯데 자이언츠(부산)키움003 110 200 - 7102 014 01X - 9롯데(1승)△ 승리투수 = 박진형(1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재웅(1패) △ 홈런 = 박동원 4호(5회1점·키움)■두산 베어스 12-7 삼성라이온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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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3승' KIA, 2-1로 SK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IA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2-1로 눌렀다.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4안타만 허용하고며 1실점(비자책) 했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양현종은 개막전 패배 이후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이어나갔다.KIA는 1회 초 1사 2, 3루에서 최형우의 중견수 앞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다.그러나 양현종이 불운하게 동점을 허용했다.양현종은 1-0으로 앞선 1회 말 선두타자 김강민을 3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KIA 3루수 황윤호가 실책을 범했다. 상대의 실책으로 1루에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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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경기] 롯데 자이언츠 9-7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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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끝내기 안타' LG, kt에 6-5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LG트윈스가 2시간 40분 가까이 지고 있다가 20분만에 역전에 성공하며 kt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kt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박경수의 3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서간 kt는 장성우의 내야 땅볼 때 주자를 모조리 불러들였던 박경수까지 홈을 밟아 4-0을 만들었다.LG는 kt선발 데스파이네에 막혀 4회말 첫 안타를 때렸다. 4회말 데스파이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아낸 이천웅은 김현수의 1루수 땅볼 때 2루를 잡았다. 이후 라모스의 중견수 앞 안타 때 홈을 밟아 1-4로 한 점을 만회했다.kt는 7회초 바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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