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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4일 선발투수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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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키스톤 콤비 김상수·이학주, 1군 엔트리 제외...열흘정도 빠질듯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키스톤 콤비 김상수(30)와 이학주(30)가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삼성은 3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김상수와 이학주를 제외했다.엔트리 말소 이유는 다르다.김상수는 왼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빠르게 회복하면 열흘이 되기 전에 1군 엔트리에 재등록할 수 있다.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이학주는 재정비할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열흘 정도 2군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김상수는 올 시즌 삼성 주전 2루수로 뛰며 타율 0.328, 3홈런, 25타점, 48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상수의 IL 등재로 당분간 삼성은 공수에 공백이 생겼다.유격수 이학주는 타율 0.237, 4홈런, 28타점으로 다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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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서 로봇심판 도입
KBO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로봇심판 판정'을 시험한다.KBO는 3일 "내일(4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를 대상을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로봇심판이 처음 등장하는 경기는 4일 오후 6시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이다.4일 경기를 포함해 이천과 마산에서 총 26차례 로봇심판이 볼·스트라이크를 판정한다.KBO는 "퓨처스리그 구장 중 마산야구장과 LG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로봇심판 운영 장비와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두 구장에 설치된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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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최창호·서한규 코치 1군 코치로 보직 변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SK는 3일 "최창호 PDA(유망주 육성) 투수코치와 서한규 퓨처스(2군)팀 작전주루코치가 1군으로 올라온다"고 밝혔다.1군을 담당하던 최상덕 투수코치가 PDA팀으로 내려가고, 정수성 작전주루코치는 퓨처스팀으로 이동한다.SK는 "최근 침체한 팀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시도"라며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방문 경기에서 최창호 코치와 서한규 코치를 1군에 등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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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수원 경기 모두 우천 취소
3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서울시 잠실구장), SK 와이번스와 kt wiz(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한화와 LG, SK와 kt는 2일 일요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3일 월요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3일에도 많이 비가 내려,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두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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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최정·김현수·로하스, KBO 7월 월간 MVP 후보에 올라
뜨거운 7월을 보낸 허경민(두산 베어스)과 최정(SK 와이번스), 김현수(LG 트윈스),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가 7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중 유일하게 7월 MVP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3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7월 MVP 후보 5명의 이름을 공개했다.두산 내야수 허경민은 7월에 출전한 22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월간 타율 1위(0.494)에 올랐다. 월간 안타(41개)와 도루(6개)도 1위다. OPS(출루율+장타율)가 1.092에 달할 정도로 매서운 타격을 했다. 최정은 7월 29일 인천 문학 LG전에서 개인 통산 352호 홈런을 치며 양준혁(351개)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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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반환점 지나 다승 경쟁 새로운 양상 보이나?...알칸타라와 루친스키 승수 보태기 주춤해져
승승장구만 할 것 같은 일에도 고비는 있는 법이다. 한 고비를 넘었다 싶은데 또 다른 고비가 있다. 내심 잘 넘었다 싶지만 실제로는 고비를 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때로는 아홉수를 넘기가 힘들다는 말들도 많이 한다. 그만큼 한자리에서 두 자리로 가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는 아픔이 뒤따르는 것 같다. 거칠 것없는 승리로 질주하던 다승 경쟁이 주춤해졌다.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는 10승 이후 두 게임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NC의 드류 루친스키도 10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뿐만 아니다.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던 토종 구창모(NC)와 에릭 요키시(키움)은 '아홉 고개'를 넘기가 벅차다. 이 틈새를 노린 오드시라머 데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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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전적 종합]
■ 두산 베어스 7-4 NC 다이노스(창원) 두산 010 020 001 003 - 7 N C 000 100 030 000 - 4<연장 12회> △ 승리투수 = 김강률(1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규민(1세이브) △ 패전투수 = 강동연(1승 2패) △ 홈런 = 권희동 10호(4회1점) 강진성 11호(8회3점, 이상 NC) ■ 키움 히어로즈 4-2 삼성 라이온즈(대구) 키움 000 000 020 2 - 4 삼성 100 001 000 0 - 2<연장 10회> △ 승리투수 = 조상우(3승 1패 17세이브) △ 패전투수 = 오승환(1승 2패 6세이브) △ 홈런 = 김동엽 7호(6회1점, 삼성) ■ KIA 타이거즈 0-8 롯데 자이언츠(부산) KIA 000 000 000 - 0 롯데 002 060 00X - 8 △ 승리투수 = 노경은(4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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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 3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한 화 L G채드벨 윌 슨수원S K k t핀 토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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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2020 KBO리그 중간순위(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45-24-20.6520.02패2키움44-31-00.5874.06승3두산42-31-00.5755.02승4L G40-32-10.5566.51승5KIA38-32-00.5437.52패6k t37-33-10.5298.55승7롯데35-35-00.50010.52승8삼성35-38-00.479 12.03패9S K24-49-10.32923.05패10한화19-54-10.26028.0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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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경기 종합] 두산 박건우 결승타 , 연장 12회 접전 끝에 선두 NC 격파
두산 베어스가 연장 12회 접전 끝에 선두 NC를 제압했다. 두산은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7-4로 승리했다.단독 1위 NC와의 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둔 3위 두산은 2위 키움 히어로즈를 여전히 1게임 차로 추격했다.이틀 연속 연장 승부에서 두산이 웃었다. ■ 두산 베어스 7-4 NC 다이노스(창원경기)두산 박건우 연장 12회 좌중간 2루타 결승타점두산은 4-4로 맞선 12회초 선두타자 최용제가 중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박건우의 좌중간 2루타때 홈까지 파고들었다.NC 야수들의 기민한 송구 플레이로 공이 먼저 홈에 도착했으나 최용제는 포수 양의지가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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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7-4 NC
▲ 창원전적(2일)두산 010 020 001 003 - 7 N C 000 100 030 000 - 4<연장 12회> △ 승리투수 = 김강률(1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규민(1세이브)△ 패전투수 = 강동연(1승 2패)△ 홈런 = 권희동 10호(4회1점) 강진성 11호(8회3점, 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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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KIA 광주 홈경기 관중 입장…프로야구 구장 모두 개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일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광주 홈경기부터 야구팬들을 맞아들인다. KIA는 2일 "광주광역시가 오늘 오후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전환하면서 팬들의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입장도 가능해졌다"며 "4일 LG와의 홈경기부터 관중이 입장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홈으로 쓰는 9개 구장의 관중석에 팬이 자리한다. KIA는 홈구장 수용 인원의 10%인 2천50석의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4일 경기 입장권은 3일 오후 5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KIA 시즌권 구매자는 이보다 1시간 먼저 예매가 가능하다. 프로야구는 5월 5일에 개막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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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0회초 역전 2타점 2루타…키움, 삼성 꺾고 6연승으로 2위 지켜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키움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이정후가 통렬한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4-2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파죽의 6연승을 달린 키움은 2위를 굳건히 지켰다.경기 초반은 78일 만에 등판한 삼성의 베테랑 투수 윤성환의 호투가 돋보였다.지난 5월 16일 kt wiz전에서 불과 2이닝 동안 8안타로 6실점 해 패전투수가 된 뒤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던 윤성환은 이날 두 번째 1군 경기에 나서 5회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삼성은 1회말 2사 1, 2루에서 김동엽이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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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4-2 삼성
▲ 대구전적(2일)키움 000 000 020 2 - 4 삼성 100 001 000 0 - 2<연장 10회>△ 승리투수 = 조상우(3승 1패 17세이브) △ 패전투수 = 오승환(1승 2패 6세이브) △ 홈런 = 김동엽 7호(6회1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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