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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 성일고 누르고 문체부장관기하키대회 남고부 2연패…최우수선수 남궁석호, 득점상 정이랑 수상
아산고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및 5인제 하키대회 남고부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아산고는 27일 전북 김제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전에서 성일고를 3-2로 눌렀다. 이로써 아산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대회 4연패의 아산중과 함께 연속 동반우승의 기쁨도 누렸다. 아산고는 1쿼터에 이경후와 최우진의 연속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2쿼터에서 성일고 엠디아비에 추격골을 내 주었으나 3쿼터에 들어 남궁석호가 페널티코너에서 추가 득점을 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결승전 3쿼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킨 아산고 남궁석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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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7~28일 NC전에 '의로운 시민들'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펼쳐
KIA 타이거즈가 27~28일 광주 홈경기 NC 다이노즈전에 ‘의로운 시민들’을 초청,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27일 광주 NC전에선 지난해 화장실에서 쓰러진 노인을 구해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지수(43)씨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김지수 씨는 지난해 2월 광주시청을 찾아 1층 화장실에 들렀다가 노인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 씨는 곧바로 구조 요청을 한 뒤 노인의 넥타이를 풀어 기도를 확보하고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펼쳐 노인의 목숨을 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협력단에 근무하는 김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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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에 이어 백정현도 부상-뻔한 작전에 본헤드플레이까지, 이래저래 안 풀리는 삼성…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할 때[마니아포커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란 말이 있다. 나쁜 일은 혼자서 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요즘 삼성 라이온즈의 처지가 바로 화불단행이나 마찬가지다.삼성은 최근 팀 최다연패 신기록인 13연패서 간신히 벗어났다. 지난 23일 고척 키움전에서 13연패를 당할 때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오른속 엄지 손가락에 부상을 당했다. 앞으로 한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그래도 삼성은 프로 3년차 허윤동의 호투로 간신히 13연패를 벗은 뒤 한가닥 희망을 가졌다. 바로 꼴찌인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올시즌도 7승2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구자욱 김상수 김지찬 등 주전급들의 복귀도 한몫을 했다.여기에 소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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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90승 노바 대체 모리만도, 홈런군단 LG 맞아 KBO 데뷔전서 어떤 모습 보일까?…35일만에 선발 복귀한 엄상백, 키움전 4연승으로 전날 아쉬운 패배 설욕할까?[27일 선발]
- 롯데 해결사로 떠오른 이인복, 두산전 3연승으로 팀 4연패 끊어낼까? - 이재학, 68일만에 복귀한 놀린 맞아 7연패 뒤 연승으로 후반기 팀 상승세 이끌까? - 외인 원톱 수아레즈, 나락에 떨어진 삼성 구하는 버팀목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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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팀순위]키움과 LG, 다시 선두 추격에 나서고 두산은 6위 롯데 턱밑까지 따라붙어…NC는 105일만에 9위에서 8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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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멀티홈런으로 연거푸 동점 만들자 이정후 싹쓸이 3루타로 재역전…'플럿코도 완벽, 오지환 연타석포도 완벽' LG, 홈런 4발 장타쇼로 SSG의 연승 또 저지[26일 전적 종합]
- 대세 진입 신호탄? 두산, 롯데 완파하고 6위 턱밑까지 따라 붙어 - 한화, 캡틴 하주석 쐐기타로 원정 17연패 탈출…백정현은 12연패 - '박민우 결승포에 신민혁 3승' NC, 105일만에 9위 벗어나 ■잠실(두산 베어스 4승4패1무) 롯데 자이언츠000 000 010 1600 000 00× 6두산 베어스 ▲롯데 투수 김진욱(2승5패) 나균안(1회) 이민석(4회) 진승현(8회) ▲두산 투수 최원준(6승7패) 최승용(7회) 정철원(7회) 홍건희(9회)■문학(LG 트윈스 5승5패) LG 트윈스 242 001 000 9 000 000 000 0SSG 랜더스 ▲LG 투수 플럿코(10승4패) 최성훈(8회) 김진성(9회) ▲SSG 투수 오원석(5승5패) 최민준(3회) 서동민(6회) 장지훈(7회)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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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종합] 한화, 포항서 '원정 17연패' 탈출…삼성 백정현은 12연패
3년 만에 프로야구가 열린 포항에서 홈팀 삼성 라아온즈는 울었고, 방문팀 한화 이글스는 웃었다. 꼴찌 한화 이글스는 2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장민재의 호투를 발판삼아 4-2로 승리했다.이로써 꼴찌 한화는 지난 6월 9일 두산 베어스 경기부터 이어진 방문경기 17연패의 기나긴 늪에서 탈출했다.반면 지난 24일 고척돔에서 13연패의 사슬을 끊었던 삼성은 '제2의 홈'인 포항에서 한화에 무너지면서 최근 홈경기 8연패를 당했다.삼성은 이날 승리한 NC 다이노스에도 밀리면서 9위로 떨어졌다.삼성 선발로 나선 백정현은 4⅓이닝 동안 6안타로 2실점하고 교체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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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플럿코 10승투에 오지환 연타석 홈런 등 홈런 4발 장타쇼로 SSG 연승 또 저지해…올시즌 SSG에 유일하게 5승5패 균형 이뤄[LG-SSG 문학경기
LG 트윈스가 또 선두 SSG 랜더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LG는 26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애담 플럿코의 호투와 오지환의 연타석 홈런 등 홈런 4발과 2루타 3개 등 7개의 장타쇼를 앞세워 SSG에 9-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는 지난 4월 13일 SSG의 개막 후 연승 신기록인 11연승에 저지한데 이어 이번에는 9연승을 막았다. 특히 LG는 올시즌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는 SSG에 유일하게 시즌 성적에서 유일하게 5승5패를 균형을 맞춘 팀이 됐다. LG는 1회 채은성의 2점포(10호)를 시작으로 오지환이 2회에 3회에 연타석 홈런(15, 16호)을 터뜨렸고 그리고 이재원이 6회에 1점홈런(10호)를 날렸다. 그리고 유강남 김현수 문성주가 각각 2루타를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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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30일 SSG전에 '광주 유니폼' 입는다…7~9월 광주 대표 축제 홍보
KIA 타이거즈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광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다. KIA는 특히 이날 광주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올 7~9월 중 광주에서 펼쳐지는 대표 축제(프린지페스티벌, 광주국제영화제, 맥주축제)를 홍보한다. 광주 유니폼은 흰 바탕에 광주의 영문인 ‘GWANGJU’가 감청색으로 수놓아져 있으며, 노란색 테두리로 포인트를 줬다. 감청색과 노란색은 모두 광주시의 상징색이다. 광주 유니폼의 모자 역시 감청색 T 로고에 노란색의 테두리가 포인트다. 유니폼의 어깨와 모자 옆에는 광주의 지형도를 바탕으로 랜드마크인 무등산 서석대와 챔피언스 필드 이미지를 조합해 만든 엠블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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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최연소-최소경기 1000안타에 -5'…'국민타자' 이승엽과 '바람의 아들' 이종범 넘어 초읽기에 들어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최연소-최소경기 1000안타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정후는 25일 현재 개인 통산 744경기, 995안타를 기록하고 있어 빠르면 이번 주중에 100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 이날 현재 23세 11개월 5일의 나이인 이정후가 1000안타를 달성하면 '국민타자' 이승엽과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넘어 KBO 리그 역사에 새 이정표를 쓰게 된다. 먼저 KBO 리그 역대 최연소 1000안타 주인공인 이승엽(전 삼성)의 25세 8개월 9일의 기록을 약 21개월 가까이 대폭 앞당기게 된다. 또한 아버지인 이종범(전 KIA)의 최소경기 기록인 779경기도 무려 30경기 이상 단축시키게 된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넥센에 입단한 이정후는 데뷔 첫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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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EOUL E-PRIX' 개최로 잠실 주차장 폐쇄 관련해 서울시와 대책 마련 협의…폐쇄일정 9일 줄이고 탄천주차장 무료 이용
KBO 허구연 총재는 전기차 경주대회인 ‘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 개최(8월 13~14일)를 위해 18일부터 통제 중인 잠실운동장 주차장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했다. 허 총재는 22일 SEOUL E-PRIX 대회를 위해 시설물이 설치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두산 베어스 전풍 대표이사, LG 트윈스 이민형 상무, 구장관리 실무진을 만나 팬들의 불편 사항 등 대책을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허 총재는 이어 25일 서울시를 방문, 관련 실무 책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서울시는 당초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45일간 주차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으나, 시설물 철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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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부문 개인타이틀 세대교체 신호탄?…켈리 2개부문에 고우석, 김재웅 불펜에서 두각 나타내고 김광현은 13년만에 평균자책점 타이틀 유력[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후반기에 들어가면서 개인타이틀 경쟁도 서서히 열기를 더하고 있다.KBO가 공식으로 시상하는 개인타이틀은 타자 8개 부문과 투수 6개 부문 등 모두 14개 부문. 이 가운데서도 특히 투수쪽에 새 얼굴들의 등장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투수는 바로 '꾸준함의 대명사'인 케이시 켈리(LG 트윈스). 2019년부터 KBO 리그 4년째 쌍둥이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켈리는 다승과 승률에서 2개 부문 선두에 나선 가운데 올해 영입한 애담 플럿코와 함께 21승을 합작하며 팀의 탄탄대로 3위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켈리는 올해 KBO 리그의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6월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시즌 8승째를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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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승10패 백정현, 약속의 땅 포항에서 시즌 첫 승으로 팀 연승 이끌까?…17일만에 선발 복귀 김진욱, 역대 최다점수차 패배로 3연패 당한 팀 구해낼까?[26일 선발]
- 플럿코, SSG 연승에 제동걸며 KBO 첫해 10승 투수로 등극할까? - 한현희의 kt전 5연승일까? 데스파이네의 키움전 3연패 탈출일까? - 임기영, 최근 활화산 타격 지원받아 NC전 연패 탈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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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신고, 소형준·허윤동 이후 3년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정상에 섰다…디펜딩 챔피언 충암고에 3-1로 승리
수원 유신고가 3년 만에 청룡기를 안았다. .유신고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충암고를 3-1로 누르고 2019년 제74회 대회 이후 3년만에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유신고는 2019년에 소형준(kt)과 허윤동(삼성)이 재학중일때 황금사자기에 이어 청룡기 2관왕에 오른 적이 있었다. 유신고는 4회 김승주의 우전안타와 폭투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지혁이 1타점 2루타, 정영진이 1타점 좌전 적시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충암고는 5회초 2사 후 이충헌의 우익수쪽 3루타에 이어 대타로 나선 이신혁의 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유신고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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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29일 SSG전을 '호랑이의 날'로 정해 다양한 이벤트 마련
KIA타이거즈가 '국제 호랑이의 날'(매년 7월 29일)을 맞아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를 ‘호랑이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날 경기의 시구자는 챔피언스필드 계단에 그려진 호랑이 벽화의 작가, 황중환 조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초청했다. 황 교수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광주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챔피언스필드 3,4번 출입구 계단에 대형 호랑이 벽화를 그린 주인공이다. 길이 24m 너비 10.4m의 호랑이 벽화는 강인하면서도 익살스러움으로 올 시즌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모든 사람을 위해 응원의 노래를 부르는 ‘송포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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