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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매직넘버 '1'…KIA도 5위 확정 매직넘버 '3'…NC, 롯데는 힘겨운 5위 추격 [2일 경기 종합]
2022 KBO 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줄달음치면서 선두 싸움은 윤곽이 드러났다. 그러나 아직 3~4위 싸움과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놓고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LG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이틀 동안 단 1득점으로 연거푸 덜미를 잡히면서 경기가 없었던 SSG 랜더스는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았다. KIA 타이거즈가 5강 확정까지 매직넘버 '3'을 남겨 놓은 가운데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질 태세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는 사상 첫 9위에다 32년만에 구단 최다패 타이를, 아울러 한화도 2년만에 구단 최다패 타이를 이루었다. '놀린 7승+23일만에 두자릿수 득점' KIA,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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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위 LG 연패에 2022 KBO 리그 우승 헹가레 초읽기에 들어가…두산은 롯데에 패하며 9위 확정에 32년만에 최다패 타이[2일 전적 종합]
- '박건우·손아섭 적시타, 5강 포기 못해' NC, 이틀 연거푸 LG 발목 잡아 - '박세웅 데뷔 첫 2년 연속 10승에 고승민 4안타' 롯데, 두산 눌러 - '놀린 7승투+23일만에 두자릿 득점' KIA, 5위 확정 매직넘버 '3'■잠실(NC 다이노스 6승9패)NC 다이노스000 000 101 - 2000 000 000 - 0LG 트윈스▲NC 투수 김태경 하준영(6회·3승) 류진욱(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2세이브)▲LG 투수 김영준 송승기(7회·1패) 채지선(8회) 최동환(9회)■사직(롯데 자이언츠 7승7패1무)두산 베어스000 000 100 - 1002 001 00× - 3롯데 자이언츠▲두산 투수 최원준(8승12패) 이승진(7회) 이형범(8회)▲롯데 투수 박세웅(10승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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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팀 순위]KIA, 23일만에 두자릿수 득점으로 5위 확정 매직넘버 '3'…SSG, LG가 NC가 연거푸 덜미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들어가…두산은 롯데에 패해 사상 첫 9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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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신영우와 2억5000만원에 사인…2023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마쳐
NC 다이노스가 경남고 투수 신영우와 2억5000만원에 계약하는 등 2023 KBO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또 2라운드 지명 박한결(경북고 외야수)은 1억5000원, 3라운드 지명 신용석(마산고, 포수)는 계약금 1억원에 계약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 다이노스를 믿고 선택해준 선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새롭게 가족이 된 선수들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NC 신인 선수들은 5일(수) 롯데와의 홈경기에 열리는 '2023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해 홈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11월에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며 팀에 합류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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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차지명 윤영철과 3억2000만원 등 2023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2023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윤영철(충암고.투수)과 계약금 3억2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라운드 정해원(휘문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원, 4라운드 김세일(마산용마고.투수)과는 계약금 6000만원으로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1라운드 지명자인 경기고 내야수 고윤호는 본인의 대학교 진학 의사에 따라 계약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KIA는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전에 앞서 2023년 신인 선수 입단식 및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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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3일 KIA전에 '선수단 패밀리데이' 진행…KBO 40주년 레전드 김용수 전 코치 기념패 전달식 겸해
LG트윈스는 오는 3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김용수 전 코치 시상식과 LG트윈스 선수단가족 초청행사를 갖는다.먼저 경기전에는 김용수 전 코치의 기념패 전달식과 함께 시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또 LG트윈스는 2022시즌동안 선수단이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준 선수단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수단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경기전 선수단 자녀들의 ‘엘린이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진행되며, 초청된 선수단가족 200여명은 관중석에서 LG트윈스의 남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선전을 함께 기원하며 응원한다.이날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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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에이스급 투구 보인 놀린, 22년 2라운드 전체 1순위 박준영의 선발 데뷔전 맞아 KIA 5위 매직넘버 줄일까?…[2일 선발]
- 20년 1차 김태경, 1460일만에 선발 등판 18년 1차 김영준 제치고 5강 희망 이어갈까?- 박세웅, 2년연속 10승으로 5강 탈락 갈림길에 선 롯데에 실낱 희망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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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 1000경기 출장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동원은 지난 9월4일 광주 KT전에서 KBO리그 역대 172번째 1000경기 출장을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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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SSG, 매직넘버 2…NC, LG에 1-2 패배 2-1로 뒤갚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전적 종합]
- '더모니 3승투+이명기 결승타' NC, LG 발목잡고 5강 희망 이어가 - 오태곤 천금의 결승타 SSG,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2 - 삼성,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포기 못해 ■잠실(NC 다이노스 5승9패)NC 다이노스200 000 000 - 2001 000 000 - 1LG 트윈스▲NC 투수 더모디(3승4패) 원종현(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1세이브)▲LG 투수 배재준(1패) 이우찬(3회) 송은범(4회) 진해수(5회) 김대유(6회) 백승현(6회) 이정용(7회) 정우영(7회) 김진성(8회)■대구(삼성 라이온즈 10승4패)두산 베이스000 001 020 - 3000 210 001 - 4삼성 라이온즈▲두산 투수 곽빈 김강률(8회·3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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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2 남아…NC, 갈길바쁜 LG 잡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경기 종합]
SSG 랜더스가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어섰다. SSG는 9회가 되면 나타나는 오태곤이 천금의 결승타를 날려 KIA를 눌러 2연승, 이날 2위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덜미가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2를 남겼다. 그러나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패한 반면 추격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면서 5위 싸움은 여전히 마지막 변수를 남기고 있다. '모리만도 대역투에 오태곤 9회 천금의 결승타' SSG, 매직넘버 2 SSG가 귀중한 2연승, KBO 리그 첫 신기원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SSG는 1일 광주 원정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2로 팽팽하던 9회초 오태곤의 천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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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팀 순위]88승 SSG 메직넘버 2,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9부 능선 넘어서…NC, KIA에 2게임차로 다가서 5위 싸움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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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누르고 3연승…5강 희망 아직 남았다[두산-삼성 대구경기]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1일 대구 홈경기 두산과의 시즌 14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두산의 마무리로 나선 김강률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으로 4-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63승째(72패3무)를 올리며 이날 경기가 없는 롯데 자이언츠를 반게임차로 제치고 6위로 올라서며 실낱같은 5강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은 3-3이던 9회말 호세 피렐라가 우익수 방면 2루타에 이어 강한울의 희생번트, 오재일과 이원석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현준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강민호가 끝내기 볼넷을 골라 결승점을 뽑아냈다. 삼성 선발 수아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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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호성과 계약금 2억원 계약 등 2023 신인 드래프트 12명과 입단 계약 마쳐
삼성 라이온즈가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이호성(인천고)가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하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1일 '완성형 선발투수 자원'이라고 평가한 이호성과 2억원, 2라운드의 박권후(전주고)와 1억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는 팀당 1∼11라운드로 진행됐지만 삼성은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얻은 지명권을 행사해 12명을 뽑았다.이들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신인은 지명권을 양도받아 23순위로 지명한 투수 서현원(세광고) 1억1000만원, 3라운드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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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5일 롯데전에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어…새 공룡가족 12명 팬들과 첫 만남 가져
NC 다이노스가 5일(수)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연다.NC는 이날 1라운드 신영우를 비롯해 2라운드 박한결 등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12명의 새 공룡가족이 된 신인 선수 및 가족들을 초청해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20분동안 창원NC파크 모든 GATE와 팀스토어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맞아 인사를 나누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앱으로 사전 신청한 팬들 중 선정된 90명의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갖는다.경기를 여는 시구 역시 신인 선수들이 함께 한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수비 포지션에 위치해 차례로 공을 주고 받으며 연결하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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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023 신인 12명과 계약완료…김건희 2억3000만원, 김동현 1억5000만원, 오상원 1억1000만원 등 억대 신인 3명 배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드에서 지명한 김건희(원주고)와는 계약금 2억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김건희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력을 가진 포수일 뿐 아니라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서의 재능도 가지고 있는 선수다.계약을 마친 김건희는 "지명됐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계약을 하니 실감도 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지명한 김동헌(포수/충암고)은 1억5천만원, 16번 오상원(투수/선린인터넷고)은 1억1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김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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