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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개막전 주역 투수 차우찬 "시즌 첫 경기라 오히려 등판이 편했다."
개막전 선발 등판을 앞둔 차우찬(32·LG 트윈스)에게 'LG의 두산 베어스전 개막전, 어린이날 상대 전적'이 너무 자주 귀에 들렸다. 지난해까지 LG는 두산과 개막전에서 만났을 때 1승 8패로 처절하게 당했고, 어린이날 맞대결에서도 9승 14패로 밀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프로야구 2020시즌 개막이 '5월 5일, 어린이날'로 밀리면서 LG 선수단이 받는 압박감은 상당했다. 선발의 중책을 맡은 차우찬도 부담감을 느꼈다. 그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을 듣지 않으려고 해도, 너무 자주 들렸다"고 웃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그러나 차우찬이 이를 극복한 덕에, 두산전에 등판하는 LG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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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로야구 대구경기 전적
▲ 대구전적(5일)N C 000 202 000 - 4 삼성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루친스키(1승) △ 세이브투수= 원종현(1세이브)△ 패전투수 = 백정현(1패) △ 홈런 = 나성범 1호(4회1점) 박석민 1호(6회1점) 모창민 1호(6회1점, 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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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차우찬, 두산과 개막전서 31년만에 승리 이끌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1년 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LG는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두산을 8-2로 꺾었다. LG가 두산을 개막전에서 만났을 때 승리한 건, MBC 청룡 시절이던 1989년 OB 베어스를 5-1로 누른 이후 무려 31년 만이다. LG는 여전히 두산과의 개막전 맞대결 전적에서 2승 8패로 밀리지만, 2020년 첫 만남에서 두산을 꺾으며 '두산 공포증' 탈출 가능성을 키웠다. 어린이날 맞대결에서도 LG는 2017년 이후 3년 만에 두산을 이겼다. LG의 어린이날 두산전 상대 전적은 10승 14패가 됐다.토종 에이스 차우찬과 주장 김현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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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2 두산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2 두산 ▲ 잠실전적(5일) 두산 000 100 001 - 2 L G 012 000 05X - 8 △ 승리투수 = 차우찬(1승) △ 패전투수 = 알칸타라(1패)△ 홈런 = 김현수 1호(3회 2점·LG) 김재환 1호(4회 1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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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접촉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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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SK 상대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3-0 완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7회 2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친 외국인 투수 위웍 서폴드의 호투를 발판 삼아 11년 만에 개막전에서 승리했다.한화는 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한화는 2010년 3월 27일 SK전부터 지난해 3월 23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계속된 개막전 9연패(2014년은 우천 취소) 사슬을 끊고 오랜만에 웃었다.서폴드의 호투가 눈부셨다. 그는 1회부터 6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허락하지 않았다.그는 완벽한 제구를 뽐내며 상대 타자들을 줄줄이 범타로 처리했다.서폴드는 7회 2사에서 첫 주자를 내보냈다. 최정에게 볼넷을 허용해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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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020시즌 KBO 1호 홈런…김태균은 1호 타점
김현수(32·LG 트윈스)가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김현수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서 통렬한 홈런포를 가동했다.LG가 1-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선 김현수는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개막한 2020시즌 프로야구에서 처음 나온 홈런이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한 번도 홈런을 치지 못했던 김현수는 2020년 첫 맞대결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김현수가 개막전에서 홈런을 친 건, 이번이 4번째다.2020시즌 1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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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도 안전하게…어린이 2명 보호속에 시구
kt wiz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개막전에 어린이회원 이라온 군(9·평동초교 2학년)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 군의 입장은 특별했다. 그는 야구공 형태의 대형 투명 워킹볼 안에 들어가 투수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걸어왔다. 이 군은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시구를 마쳤다.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코로나19와 인연이 깊은 인물을 야구장으로 초대했다.SK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른 한화 이글스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명절 용돈을 모아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티슈 86개를 기부한 노준표 군을 시구자로 초청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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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풍경...마스크 쓴 선수들·온라인 응원전
프로야구 KBO리그가 2020시즌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KBO리그 2020시즌 개막전은 5일 각 구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KBO리그는 전 세계 대다수 프로스포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중단된 가운데, 프로야구로는 대만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막했다.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개막전은 평소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공식 개막전이 열린 인천에선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경기 전 마스크를 쓰고 도열해 개막 식전 행사에 참여했다.용돈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해 시구자로 뽑힌 노준표 어린이 역시 마스크를 쓰고 시구했다.경기는 다소 차분하게 시작했지만, 홈팀 SK는 현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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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닛폰TV 등 외신, 한국 프로야구 개막 취재
5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다.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개막한 5일 총 20여개 사의 외신 기자가 잠실구장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의 빅토리아 김 기자는 "미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지 않고 있다. 한국은 어떤 과정을 통해 프로스포츠 정규시즌을 개막하고, 어떤 방식으로 리그를 진행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취재 배경을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야구는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다. 당연히 미국에서도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1년 가까이 LA 타임스 한국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빅토리아 김 기자는 "한국야구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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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관중, 단계별 허용 추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프로야구 KBO리그의 관중 입장 허용에 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의해서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양우 장관은 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KBO리그 2020시즌 공식 개막전을 방문해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을 묻는 말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종료됐다"며 "중대본의 향후 방역 상황 평가를 토대로 KBO리그의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BO리그는 5일 프로야구로는 세계 두 번째로 개막했다.KBO는 일단 무관중으로 경기를 시작한 뒤 사태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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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수원 개막전, 비로 지연
2020 KBO리그 개막전 중 대구와 수원 경기가 비로 지연되고 있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가 내려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대기 중이다.이 경기는 미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한국 프로야구를 최초로 중계방송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끄는 경기다.수원 케이티위즈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도 비로 지연되고 있다.KBO 사무국은 "오늘 일기예보상 대구와 수원 지역 강수량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비가 그치면 곧바로 장내 정리를 하고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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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시즌 첫 홈런..홈런 공방으로 LG가 4회초 3-1 리드 중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2020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김현수는 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3회말 1사 뒤 좌중간 2루타로 나간 정근우를 2루에 두고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제3구를 밀어져 우월 2점 홈런으로 장식해 3-0, 리드를 잡았다.김현수의 이 홈런은 올시즌 5개 구장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정근우는 3회초 두산 박건우의 센터쪽으로 빠질 수 있는 타구를 멋지게 다이빙캐치하며 잡아내는 뛰어난 수비를 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에 질세라 두산은 4회초 김재환이 LG 차우찬의 변화구를 좌월 홈런으로 장식
국내야구
KBO 생중계하는 ESPN 간판 캐스터 "한국야구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있다"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 ESPN의 역사적인 KBO 리그 생중계가 미국 내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ESPN 사상 최초로 한국 프로야구를 미국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줄 TV 스포츠캐스터는 누구일까?행운의 주인공은 오랫동안 ESPN에서 야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 및 해설을 담당해온 칼 래비치(55)이다. 2013년부터 ESPN 메이저리그 중계를 해오고 있다. 이에 스포츠 산업을 다루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FOS)’가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전 생중계를 몇 시간 앞두고 래비치와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FOS : ESPN이 야구 생중계를 하게 됐다. 당신은
국내야구
ESPN 'KBO 파워랭킹' 공개...1위에 키움 히어로즈
한국프로야구 중계를 확정한 ESPN이 'KBO 리그 파워랭킹' 산정도 시작했다.ESPN은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5일(한국시간)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사상 최초로 미국에서 KBO리그를 중계하는 ESPN은 아직 한국야구가 낯선 미국 팬들을 위해 한국프로야구단을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과 비교해 소개하기도 했다.ESPN의 시선으로 '개막을 앞둔 KBO리그 최고팀'은 키움 히어로즈였다. ESPN은 키움을 1위로 꼽으며 "2019시즌 타점 1위 제리 샌즈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숙제도 지적했다. 또한 "키움은 흥미롭고 공격적인 야구를 한다. 박병호, 강정호 등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팀"이라고 전하며 "(메이저리그 스몰 마켓 구단인) 탬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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