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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 SK행...두산 베어스, SK와이번스와 2대2 트레이드 단행
두산베어스가 29일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를 내주고 SK와이번스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을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이승진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73순위로 SK에 지명됐다. 186cm-88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140km 중반대의 직구와 함께 커브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1군 통산 성적은 51경기(60⅓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7이다. 제물포고를 졸업한 권기영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번 출신이다. 2018년 입대해 군문제를 해결했고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17타수 4안타 2타점 타율 2할3
국내야구
코로나19에 마이너리거 수백명 방출...마이너리그는 시즌 취소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수백명의 선수들이 방출을 당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오늘 수백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 다음 주에 또 수백명의 선수들이 방출될 것"이라며 "결국에는 1천명 이상 선수들의 야구 커리어가 끝날 것으로 본다. 마이너리그가 재앙을 맞았다"고 썼다.마이너리그 구단의 로스터 조정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방출 규모 측면에서 차원이 다르다.카를로스 곤살레스처럼 올스타 경력이 있는 선수부터 20대 초반 신인 선수까지 올해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한 채 유니폼을 벗게 됐다. 다저스를 포함해 10개 구단
해외야구
다저스도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말까지 주급 연장 지급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연봉 지급을 연장하기로 했다.미국 NBC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구단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말까지 주당 400달러(약 49만원)를 계속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다저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고 개막이 연기되자 생계 위협을 받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5월 31일까지 매주 400달러를 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400달러는 스프링캠프 일당과 동등한 금액이다.다저스가 7월까지로 지급을 연장할지는 불확실하다.최선은 마이너리그가 시즌을 개막해 선수들에게 연봉을 제대로 지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너리그가 올
해외야구
마이너리그 선수에 400달러 주급 주는 LA다저스, 6월까지 연장 지급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급여를 연장 지급하는 데 동참했다.미국 NBC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구단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말까지 주당 400달러(약 49만원)를 계속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다저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고 개막이 연기되자 생계 위협을 받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5월 31일까지 매주 400달러를 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400달러는 스프링캠프 일당과 동등한 금액이다.이로써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6월까지 매주 400달러의 주급을 받게 되었다.다저스가 7월까지로 지급을 연장할지는 불확실하다. 최선은 마이너리그가
해외야구
[마니아노트]7년차 고졸 신인의 환호와 불혹 백업포수의 찬가
너무나 긴 기다림이었다.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 행운의 여신이 불쑥 문을 열고 들어오듯 그렇게 찾아왔다. 그리고 그 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긴 기다림이 있었기에 더 행복했는지도 모른다.고졸 7년차 SK 이건욱과 불혹(40살)에 접어든 불펜 포수 LG 이성우. 이들의 행보는 다른듯 뭔가 닮았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무명으로 보냈다. "올해 한해만 더…, 올해 한해만 더…"라며 포기하고 싶은 끈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이건욱은 28일 두산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섰다. 원래 순서대로라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출장해야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어쩔수없이 대타 선발이 나서
국내야구
궁전 같은 추신수의 대저택 72억원...32평 아파트 130개 크기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사한 대저택의 시가는 583만달러(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신수는 지난 2016년 텍사스주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주택을 약 130만 달러(당시 15억 원)에 구입한 후 이를 개조해 지난해 이곳으로 이사했다.운동장과 수영장 등이 포함된 이 대저택의 대지는 3.38에이커(4137평)로, 32평형 아파트 130개를 붙여놓은 크기와 같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한 후 이듬해인 2014년 5월 사우스레이크 소재 주택을 260만 달러(당시 약 28억 원)에 부인 하원미 씨와 공동명의로 매입해 이곳에 거주했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지금 살고있는 주택을 구입한
해외야구
딜레마에 빠진 추신수, 류현진, 트라웃, 콜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고연봉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구단주들이 제안한 연봉액에 따른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개막 후 출전을 거부할지 난감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차등 삭감안을 받아들이게 되면 금전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고, 출전을 거부하면, ‘있는 자의 횡포’라는 여론의 비난에 시달려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 가능성을 이유로 출전을 거부하는 것 또한 이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선수 뿐 아니라 모두가 같은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사회는
해외야구
'역전 3점포' 양의지 4타점, 나성범 3타점...NC, 개막 20경기 17승하며 최고 승률 경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키움과 안타 28개, 홈런 6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양의지와 나성범의 활약을 바탕으로 9-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키움 타선도 활발했지만, NC가 더 강했다.1회 말 터진 나성범의 투런포로 앞서간 NC는 2회초 5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키움은 3-2로 앞선 3회 초 박병호와 박동원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5-2로 더 달아났다.그러나 NC는 3회 말 2사 2루에서 나온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5회말 나성범의 솔로포로 4-5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NC 타선은 경기 후반 불을 뿜
국내야구
'선발 전원 안타' kt, 6-5로 KIA 꺾으며 2연승...소형준 3승
kt 위즈가 12안타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렸다.양현종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kt 신인 소형준은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투구를 보여줬지만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kt타선이 폭발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소형준 이후 하준호(1이닝)-주권(1⅓이닝)-김재윤(1⅔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김재윤은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KIA는 1회초 터
국내야구
2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롯데 노경은 vs 두산 알칸타라 (잠실, 18시30분)한화 김민우 vs SK 김태훈 (문학, 18시30분)LG 차우찬 vs KIA 브룩스 (광주, 18시30분)NC 루친스키 vs 삼성 김대우 (대구, 18시30분)kt 김민 vs 키움 요키시 (고척, 18시 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2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KBO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7-3-00.850-5승2LG14-6-00.7003.04승3두산12-8-00.6005.01패4KIA11-10-00.5246.52패5롯데10-10-00.5007.02패6키움10-11-00.4767.54패7kt9-11-00.4508.02승8삼성8-13-00.3819.52승9한화7-14-00.33310.55패10SK4-16-00.20013.01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경기] NC 다이노스 9-6 키움 히어로즈
국내야구
허윤동 데뷔전 선발승, 삼성 3-1로 롯데에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신인 허윤동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꺾었다.삼성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부상으로 이탈한 백정현의 대체 선발로 프로 데뷔전을 치른 고졸 신인 투수 허윤동이 이날의 주인공이었다. 허윤동은 1, 2회 만루 위기를 넘기며 5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허윤동의 시작은 불안했다. 허윤동은 1회 사사구 2개로 1사 1, 2루에 몰렸고 이대호에게 홈런성 타구를 맞았다. 비디오 판독 끝에 이대호의 홈런이 파울로 번복됐지만 허윤동은 이대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롯데 안치홍의 잘 맞
국내야구
[프로야구 5월 28일 전적 종합]NC, 양의지, 역전 홈런으로 20게임 최고 승률 신기록
◇프로야구 5월 28일 전적 종합■SK 와이번스 6-1 두산 베어스(잠실)S K(1승2패)010 020 300 - 6000 001 000 - 1두산△ 승리투수 = 이건욱(1승) △ 패전투수 = 이용찬(1승 2패) △ 홈런 = 이홍구 1호(2회1점·SK)■삼성 라이온즈 3-1 롯데 자이언츠(부산)삼성(2승1패) 010 101 000 - 3000 000 010 - 1롯데△ 승리투수 = 허윤동(1승) △ 세이브투수 = 우규민(2세이브) △ 패전투수 = 샘슨(1패) ■키움 히어로즈 6-9 NC 다이노스(창원)키움 032 000 001 - 6201 010 32X - 9NC(3숭)△ 승리투수 = 임정호(1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1승 8세이브) △ 패전투수 = 이영준(2패) △ 홈런 = 박병호 5호(3회1점) 박동원 5호(3회1점·이상 키움) 나성범 5,
국내야구
강정호, 키움 히어로즈에 복귀 의사 전달...깊어지는 키움의 고민
강정호(33)가 KBO 상벌위원회 결과가 나온 지 사흘 만에 키움 히어로즈에 복귀 의사를 밝혔다.키움 구단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정호가 오늘 오후 김치현 단장에게 직접 연락해 팀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며 "구단은 강정호의 복귀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향후 거취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 강정호의 에이전트를 만나 선수 측의 입장을 들어본 뒤 국민 정서와 구단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렸다.강정호는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던 지난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이어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나 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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