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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KIA 김선빈,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6일 정밀진단 예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1)이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다.김선빈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 초에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통증을 호소한 김선빈은 1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김선빈은 1회 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친 뒤 1루를 밟는 과정에서 전력질주를 하다 뒷 발이 NC 1루수 강진성의 발에 걸리며 넘어졌다. 그 과정에서 NC 강진성도 김선빈에게 오른발이 차이며 포구를 한 후 넘어졌다.김선빈은 6일 정밀검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6월 9일 수원 kt wiz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끼고 다음 날인 10일 1군 엔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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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최근 보름 사이 8실점 두 차례 양현종, 왜 이러나?
흔치 않는 일이 또 일어났다. KBO 리그 최고 좌완 양현종(KIA)이 또다시 무너졌다. 그것도 자신의 개인 최다 실점과 똑같은 점수다. 모두 5회도 넘기지 못했다. 그리고 올시즌만해도 두번째다. 양현종,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양현종은 4일 창원 NC전에서 4와 ⅓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24타자에게 11안타의 뭇매를 맞고 8실점하며 시즌 5패째(5승)를 안았다. 사사구는 한개도 없었지만 탈삼진도 한개밖에 뽑지 못했다. 1회에 나성범과 양의지에게 연속 2루타를 맞은 것을 시작으로 4회에 강진성, 5회에는 권희동과 나성범에게 백투백홈런을 맞은 뒤에도 알테어와 박석민에게 또 연속 2루타를 허용하고 물러나고 말았다. 11개의 피안타 가운
국내야구
양키스 다나카, 강습 타구에 머리 맞고 쓰러져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2)가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뮬레이션 경기 도중 팀 동료 장칼로 스탠턴의 강습 타구가 오른쪽 머리를 그대로 강타했다. 다나카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포수와 트레이너가 달려온 후에도 한참 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약 5분이 지난 뒤에야 일어난 다나카는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으며 스스로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경기장의 음악은 꺼졌고, 다른 선수들도 잠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스탠턴도 머리를 움켜쥐며 그 자리에 얼어붙을 정도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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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섬머캠프서 우타자로 타격 연습...스위치 히터 변신하나
[LA=장성훈 특파원] 5일(이하 미국시간) 오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섬머캠프가 열리고 있는 레이스의 홈구장 트러피카나 필드를 찾은 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는 깜짝 놀랐다. 레이스 구단 최고 인기 선수인 최지만이 우타자로 변신해 타격 연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최지만은 좌타자다.톱킨 기자는 이날 자사 인터넷사이트 홈페이지에 ‘최지만이 오른손 타자로 배트를 휘두르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최지만이 타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톱킨 기자는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좌타자로만 활약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그는 2015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스위치 히터’로 14타수6안타(
해외야구
추신수 은퇴 기로...미 매체 "내년 뛴다 해도 연봉 대폭 삭감"
[LA=장성훈 특파원] 2013년 시즌이 끝난 후 우익수 헌터 펜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5년 9000만 달러였다. 그때 그의 나이 30세. 2013시즌에서 그는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출전해 2할8푼3리, 27홈런, 99타점을 기록했다. 자이언츠가 계약연장을 할 수밖에 없는 맹활약이었다.거액의 돈을 거머쥐게 된 펜스는 2014년에도 162경기에 나와 2할7푼7리의 타율과 20개 홈런, 74타점을 올렸다.그러나 이후 잦은 부상에 허덕이며 내리막길을 걸었다.2016, 2017시즌 다소 회복하는 기미를 보였으나 연봉 1850만 달러에 걸맞는 활약은 결코 아니었다. ‘트레이드 불가’라는 계약 조건 때문에 다른 팀으로 보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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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2-⓺ 3金의 전술전략-김성근의 장기판 용병술
김성근 감독의 용병술은 치밀함에 있다. 철저하게 계산하고 그 계산에 들어 온 선수로만 팀을 구성한다. 흔히 말하는 장기판이다. 장기판의 말들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차(車)는 직진, 포(包)는 월경, 마(馬)는 짧고 상(象)은 조금 더 긴 옆걸음, 졸(卒)은 오직 앞과 옆으로 한걸음 등으로 나름의 능력이 있으나 오직 장기를 두는 사람만이 그 말들을 움직일 수 있다. 김성근 감독은 그 말들의 능력을 늘 꿰뚫고 있다가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출격 명령을 내린다. 차가 건너뛸 수 없듯이 감독의 지시 없이 함부러 뛰다간 가차 없다. “야구는 단체 경기이다. 개인이 중요하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투수는 아무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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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4일 경기종합]삼성, 5연승으로 5강 대열 합류
삼성이 김호재의 연장 12회 끝내기 밀어내기로 극적인 5연승을 거두며 5강 대열에 합류했다. 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주말 두번째 게임에서 대구의 삼성과 LG만이 연승과 연패로 희비가 갈렸을 뿐 나머지는 전날 패한 팀들이 모두 승리하며 승패 균형을 맞추었다. ■한화 이글스 6-2 두산 베어스(잠실)김민우,10게임째만 첫 승리로 한화 5연패 탈출한화 김민우가 10게임째만에 드디어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한화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어렵게 5이닝을 틀어막은 김민우의 역투와 장단 10안타로 6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에 6-2로 승리하며 5연패 터널을 빠져나왔다. 김민우는 5이닝동안 7안타를 맞고 3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
국내야구
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한화 채드벨 vs 두산 유희관 (잠실,17시)키움 이승호 vs kt 김민수 (수원,17시)LG 정찬헌 vs 삼성 최채흥 (대구,17시)KIA 브룩스 vs NC 라이트 (창원,17시)SK 박종훈 vs 롯데 박세웅 (사직,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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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중간순위(4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5-16-00.686-1승2키움33-20-00.6233.01승3두산30-22-00.5775.51패4KIA27-22-00.5517.01패5삼성29-24-00.5477.05승6LG28-24-00.5387.54패7롯데24-26-00.48010.51승8kt24-28-00.46211.51패9SK15-37-00.28820.51패10한화13-39-00.25022.5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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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SK 상대로 두자리수 득점 성공하며 3연패 탈출...10-4 승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화끈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0-4로 승리했다. 롯데는 SK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1회말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정훈과 손아섭의 연속 안타와 도루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전준우가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이대호의 우전 적시타와 무사 1,3루에서 마차도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아 3-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는 2회 말에도 민병헌의 내야 땅볼 타구를 SK 3루수 최정이 놓치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후 정훈의 몸에 맞는 볼로 계속된 2사 1,2루에서 전준우가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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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간' 삼성, 12회 말 끝내기 밀어내기로 5연승 달리며 5위 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갈 데까지 갔다'. 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6으로 패색이 짙던 연장 12회 말까지 '간' 끝에 끝내기 밀어내기로 LG를 7-6으로 꺾고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로 올라 '갔다'.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삼성은 이날 NC 다이노스에 패한 4위 KIA 타이거즈까지 승차 없이 따라붙었다.삼성은 1회 말 박해민이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G는 3회 초 1사 1,3루에서 정근우의 타석 때 삼성 선발 허윤동이 보크를 범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김현수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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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3타점' 키움, 끈질기게 kt 따라잡으며 결국 10-6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wiz에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끝내기 역전패를 설욕했다. 키움은 4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타점씩을 기록한 김하성과 이정후의 클러치 능력을 앞세워 kt에 10-6 승리를 거뒀다. kt는 1회 말 1사 만루에서 장성우가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키움은 4회 초 서건창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kt는 4회 말 심우준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황재균의 적시 2루타로 다시 한 점 앞서 나갔다. 이후 로하스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폭발했다. 홈런 선두를 달리는 로하스의 시즌 19호 홈런이었다.kt는 5회 말 배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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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두산에 6-2 꺾고 5연패 탈출...김민우 시즌 첫 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김민우와 안타 3개를 몰아친 최진행과 정진호의 활약을 앞세워 6-2로 이겼다.한화는 1회 초 제구가 흔들린 두산 선발 플렉센을 상대로 2점을 뽑으며 경기를 리드했다.선두 타자 이용규의 볼넷에 이어 정은원과 최진행이 안타를 기록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김태균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정은원이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더 추가했다.두산은 1회 말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1루수 방향 높은 바운드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한화는 3회 초 공격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4일 전적종합]삼성, 김호재 끝내기 밀어내기로 5강에 올라섰다.
◇프로야구 7월 4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6-2 두산 베어스(잠실)한화(3승2패) 201 300 000 - 6100 000 001 - 2두산△ 승리투수 = 김민우(1승 5패)△ 패전투수 = 플렉센(3승 3패) ■SK 와이번스 4-10 롯데 자이언츠(부산) SK 000 102 010 - 4310 230 01X - 10롯데(3승1패) △ 승리투수 = 서준원(4승 1패)△ 패전투수 = 김주한(4패)△ 홈런 = 로맥 10호(4회1점) 채태인 1호(6회2점·이상 SK) 한동희 4호(8회1점·롯데) ■LG 트윈스 6-7 삼성 라이온즈(대구)L G 002 000 102 001 - 6102 001 010 002 - 7 삼성(5승3패) <연장 12회>△ 승리투수 = 김대우(3승 3패)△ 패전투수 = 이상규(2승 3패 4세이브)△ 홈런 = 김현수 7호(연장 12회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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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14안타' NC, 양현종 난타하며 KIA 9-2로 대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NC는 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KIA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안타 14개를 몰아치며 KIA를 9-2로 대파했다.NC는 초반부터 KIA 선발 양현종을 철저히 공략했다. 1회 말 나성범과 양의지의 연속 2루타로 결승점을 뽑은 NC는 4회엔 강진성의 2타점 좌중간 2루타와 지석훈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0으로 달아났다.KIA는 5회 초 터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4-1로 앞선 5회 NC는 양현종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리고 사실상 KIA의 백기를 받아냈다.선두 권희동이 좌중간으로 나성범이 우측으로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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