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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 30%까지 입장 확대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11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의 30%까지 입장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프로야구는 오는 11일 치러지는 KIA 타이거스-LG 트윈스(잠실),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사직),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고척),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SK 와이번스-kt 위즈(수원) 경기부터 관중석의 30%까지 팬들을 입장시킬 수 있게 됐다.프로 골프를 제외한 프로스포츠는 지난달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이런 가운데 관중 입장에도 전반적인 방역상태가 안정적이고 경기장을 통한 확산 사례가
국내야구
러프, MLB 28인 로스터에 '잔류'…레일리는 사실상 '방출'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뛰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미국 무대로 돌아간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브룩스 레일리(전 신시내티 레즈)의 희비가 엇갈렸다.미국 메이저리그는 7일(한국시간) 경기에 뛸 수 있는 현역 로스터를 30명에서 28명으로 줄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정규시즌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2020년 메이저리그는 포스트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현역 로스터를 28명으로 유지한다.러프는 28인 로스터에 남았고, 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러프는 18타수 5안타(타율 0.278), 5타점으로 활약 중이다.레일리는 방출 수순
해외야구
세인트루이스, 일정 조정으로 20일 동안 21경기 "빡빡한 일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예정된 경기를 취소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매우 빡빡한 새 일정표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코로나19 여파로 치르지 못한 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 말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의 새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새 일정이 취소되지 않는다면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2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21경기를 치른다.세인트루이스는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 등 선수 7명과 직원 6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달 1일부터 쉬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3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4경기가 밀렸다.메이저
해외야구
'투수 포기' 오타니, 시즌 3호 홈런...3타수 1안타
팔꿈치 부상으로 올 시즌 '투타 겸업'을 포기한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엿새 만에 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4회에는 무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5회와 7회에는 각각 뜬공으로 아웃됐다.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67(30타수 5안타)로 조금 올랐다.오타니는 올 시즌 호기롭게 투타 겸업에 재도전했으나 투수로는 2차례 선발
해외야구
김광현, 12일 피츠버그전 선발 데뷔 확정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빅리그 선발투수 데뷔전'이 12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으로 확정됐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도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등판이 예정된 터라, 두 한국인 투수가 같은 날 메이저리그 선발로 등판하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7일 미국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KK는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에 등판한다"고 말했다. KK는 세인트루이스 선수단과 팬들이 부르는 김광현의 애칭이다.현지 시간으로 화요일에 열리는 경기는, 한국시간으로는 12일(수요일)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치르는 피츠버그전이다.실트 감독은
해외야구
추신수 시즌 첫 2루타 포함 멀티히트…팀은 4-6 패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2루타와 함께 시즌 첫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했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전날 선두타자 홈런으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이틀 연속으로 장타를 뽑아내는 등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시즌 타율은 0.160에서 0.200(30타수 6안타)으로 상승했다.텍사스는 오클랜드에 4-6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추신수는 1회초 번트를 댔으나 3루수 땅볼로 잡혔고, 3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1-3으로 추격한 5
해외야구
브룩스 레일리 28인 로스터 포함 후 지명할당
브룩스 레일리가 신시내티 레즈 28인 명단에 포함된 후 지명할당됐다. 신시내티는 7일 오전 1시(한국시간) 기존 30명 로스터에서 티제이 앤톤과 조시 벤미터를 내려보내며 레일리를 28명 로스터에 포함시켰으나 수 시간 후 우투수 호세 딜리온을 콜업하고 레일리를 지명할당했다. 레일리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웨이버로 공시되며 이 기간에 그를 영입하려는 팀과 트레이드 협상을 하게 된다. 영입 팀이 없으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방출된다. 레일리는 지난 시즌까지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후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올 시즌 스프링캠프와 섬머캠프를 거쳐 개막 30인 로스트에 포함돼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올해 완전히 다른 모습 보이는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와 김태균, "달라도 너무 다르네'
불혹(40세)을 앞둔 두 동갑내기의 올시즌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와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이대호가 최고참으로 여전히 4번타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8월 대역전'을 꿈꾸는 팀의 선봉에 서 있다면 김태균은 거의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한 채 팀의 몰락과 함께 서서히 팬들의 뇌리에서 서서히 잊혀져 가는 모양새다.이대호와 김태균은 한때 최고를 자랑하던 KBO 리그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스타들이다. 2001년 프로에 데뷔한 것이나 KBO 리그의 성공을 계기로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다가 다시 국내로 복귀한 전력도 똑같다. 3할대를 웃도는 통산 타율, 300개를 넘게 날린 홈런에도 불구하고 3루타는 10개가 채
국내야구
최지만 제자리로...‘스위치 타자’ 기회 사라지나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스위치 타자’로 오른쪽 타석에 나서는 모습은 앞으로 자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좌투수를 상대로 우타자로 깜짝 변신해 홈런을 터뜨려 화제를 모았었다. 홈런을 친 후에도 좌투수가 나오면 우타자로, 우투수가 나오면 좌타자로 타석에 서기도 했다. 그러자 최지만이 정말 ‘스위치 타자’가 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후에도 몇 차례 우타석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비 도중 부상을 입어 결장한 후부터 최지만이 우타자로 나오는 모습은 사라졌다. 좌투수가 나오는 날에는 벤치에서 대기했다가 우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해외야구
KBO 출신 브룩스 레일리 28인 로스터 포함 기사회생...김정태, 다린 러프도 생존
브룩스 레일리(신시내티 레즈)가 기사회생했다. 레일리는 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마감된 메이저리그 28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신시내티 지역 언론 매체들은 레일리를 28인 로스터 탈락 1순위 후보로 꼽았었다.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뒤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레일리는 스프링캠프 및 섬머캠프에서도 살아남은 뒤 개막 30인 로스터에 포함돼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바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첫 번째 등판에서 1이닝을 깔끔하게 처리했으나 2번째와 3뻔째 등판에서 부진, 평균자책점이 12점으로 치솟는 등 로스트 탈락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을 삼진 하나를 곁들이며
해외야구
[프로야구 8월 6일 경기종합]루친스키 11승+노진혁 3점홈런으로 NC 3연패 탈출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5게임이 모두 열린 6일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3게임 연속 8득점으로 8월들어 무패가도를 달리며 4연승, 중위권 싸움의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최근 승수보태기에 주춤거렸던 선두 NC는 드류 루친스키의 11승 역투와 노진혁의 역전 3점홈런을 앞세워 3연패를 탈출했고 KIA도 애런 브룩스의 호투와 터커의 홈런, 최형우의 400번째 2루타로 4연패를 벗었다. ■삼성 라이온즈 2-5 두산 베어스(잠실)최원준 5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5승 무패두산이 이틀 연속 두자리수 안타를 치고도 2점씩밖에 뽑지 못하는 삼성을 눌렀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7안타를 치고서도 11안타의 삼성을 5-2로 눌러 주중 3연전을 1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6일 현재)
국내야구
롯데, 마차도 활약에 SK 상대 8-2 승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공수에서 활약한 딕슨 마차도의 활약을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완승했다.롯데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8-2로 이겼다.롯데는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SK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롯데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스트레일리는 1회말 상대 팀 중심타자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뺏겼다.3회말엔 김재현에게 우중간 안타, 최준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 위기에 놓인 뒤 최정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0-2로 끌려갔다.그러나 롯데 타자들은 4회초 공격에서 대거 6점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
국내야구
키움, 박병호·한현희 투타활약에 kt에 3-2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한현희의 호투와 박병호의 부활포로 kt wiz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차지했다.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3-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kt는 6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선발투수 한현희는 7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5패)째를 수확했다. 홈런 1개 포함 안타 4개를 허용했지만, 볼넷은 내주지 않고 삼진 5개를 잡아냈다.7월 부진을 겪었던 한현희가 반등을 재확인한 경기였다. 이 승리로 한현희는 고척 홈 경기 3연패도 끊어냈다.타선에서는 박병호의 홈런이 반가웠다. 부진한 타격으로 4번에서 6번으로 타순이 내려간 박병호는 이날 홈런 1개와 볼넷 2개로 활약
국내야구
KIA, 브룩스 8이닝 1실점 쾌투로 LG 13-1 완파...4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도 광주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에런 브룩스의 쾌투와 폭발적인 타선의 조화로 LG 트윈스를 13-1로 대파하고 4연패를 끊었다.브룩스는 최고 시속 153㎞에 이르는 빠른 볼과 역시 152㎞를 찍은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1점만 주는 만점 투구로 7승(3패)째를 따냈다.KIA 타선은 홈런 4방 등 안타 12개로 LG 마운드를 두들겼다.'3주 연속 대격돌' 1라운드는 LG의 2승 1패 승리로 끝났다. LG와 KIA는 11∼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라운드를 치른다.3번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0-0인 4회 무사 1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결승 선제 투런 아치로 포문을 열자 포수 한승택이 2-0으로 앞선 5회 선두 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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