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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보배2 '높이 띄워서 핀에 붙인다'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보배2(25,일화 맥콜)가 10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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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고운의 파워 드라이버샷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유고운(25,대방건설)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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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혜림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위헤림(23)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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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주현 '있는 힘을 다해'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지주현(27)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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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율린의 드라이버샷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황율린(26,문영그룹)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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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초희 '호쾌하게 날린다'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초희(27,에스와이그룹)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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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이채은2
28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채은2(20,메디힐)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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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신화 쓸까?' 전준형 "톱10 진입이 목표"
전준형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순항했다. 27일 경남 양산시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0, 6934야드)에서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막을 올렸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디펜딩 챔프 문도엽이 31년 만의 대기록에 도전중이다.문도엽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치면서 이원준과 공동 선두로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에이원컨트리클럽에 강한 기대주 문도엽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 코스와 궁합을 자랑하는 선수가 또 있다. 바로 투어 데뷔 2년 차 전준형이다.지난 2017년 KPGA 코리안투어 큐스쿨에서 공동 17위에 올라 2018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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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3번우드 다루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 이형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승을 만들어 낸 이형준(27세, 웰컴저축은행)을 만났다. 그를 만난 김에 여러가지 질문을 했고 꽤 많은 답을 얻었다. 최근에 그가 로프트 11.5도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썼었는데 추가 설명을 들었고, 볼을 똑바로 치지 않는 진짜 이유, 골프백에서 빼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3번우드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프로에게도 다루기 어려운 클럽이 있다!). 여기다 옐로우 컬러 볼을 사용하고, 또 라운드 전에 꼭 지켜야 하는 루틴, 올 화이트 룩에 빨간 벨트로 '(색)깔맞춤'하게 된 배경, 볼펜으로만 마킹하고 전 대회 때 사용했던 볼을 연습 라운드에 꼭 사용하는 습관도 그가 털어놓았다. 이형준이 자신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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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출시, 볼빅
대한민국 대표 골프 용품 브랜드 볼빅이 새로운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디즈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곰돌이 푸 라인이며 토트백과 아이언 커버, 골프 볼 등으로 구성했다. 여성 골퍼의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기능성을 더했다. 미키마우스 토트백은 레드와 네이비 컬러 2종. 기존의 여성용 골프 파우치에 비해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귀여운 미키마우스 패턴을 전면에 프린팅 했고 실버 미러 소재가 전면에 포인트로 들어간 트렌디한 스타일로 부드러운 소재와 긴 손잡이를 사용해 들었을 때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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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한국 팀 매치플레이에서 역전 노려
한국 미드아마추어 최강자로 구성된 한국 팀은 28일 매치플레이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할 상황에 빠졌다. 27일 제주도 테디밸리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첫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소속 12명으로 구성된 한국 팀이 중국에 뒤졌다. 12번의 싱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친 결과 7개 게임을 내주고 5개 게임만 얻었다. 첫날 전적 7대5로 2점 차이다. 한국은 첫날 KMAGF 랭킹 1위인 김양권 씨가 71타를 치며 중국의 리지안용(76타)를 물리친 것을 비롯해 조백균, 김영철, 김정수, 장흥수 씨가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중국은 1~4번째 게임을 싹쓸이 하고, 이날 최저 스코어인 70타를 기록한 왕젱하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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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김하늘, 어스몬다민 컵 첫날 공동 선두...이보미 부진
신지애가 27일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2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 몬다민 컵(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3600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다. 신지애는 김하늘, 스가무나 나나(일본), 하라 에리카(일본)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김하늘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으로 출발, 기대감을 부풀렸다. 지난주 시즌 3승째를 신고한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상금 1위 자리를 내준 신지애는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이날 신지애는 후반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위권 자리 경쟁에 가세했다. 전반 2번,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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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2연패 도전' 문도엽 "운도 좋아"
디펜딩 챔프 문도엽이 대회 첫 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대회 2연패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27일 경남 양산시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0, 6934야드)에서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막을 올렸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리안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이번 대회는 매회 쟁쟁한 플레이어들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는 디펜딩 챔프 문도엽을 포함한 역대 11명의 우승자들과 함께 대상 포인트 1위 서형석과 대상포인트 2위 이형준, 상금 랭킹 1위 서요섭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섰다. 매 시즌 쟁쟁한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대회에서 다승을 거두기란 쉽지 않다. 지난 2005년 이후로 13년 간 다승자가 탄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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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문도엽, KPGA 선수권 1R 8언더파 공동 선두
디펜딩 챔프 문도엽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공동 선두로 나서며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27일 경남 양산시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0, 6934야드)에서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막을 올렸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다. 문도엽을 포함한 역대 11명의 우승자들과 함께 대상 포인트 1위 서형석과 대상포인트 2위 이형준, 상금 랭킹 1위 서요섭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섰다. 이번 대회의 경우 지난 2005년 이후로 13년 간 다승자가 탄생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우승자도 오랜 기간 나오지 않고 있는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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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3차전서 시즌 첫 승
차지원(46)이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3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차지원은 “준회원으로 첫 우승을 했을 때, 어리둥절해 하며 우승의 기쁨을 제대로 못 누렸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우승하니, 기쁨이 두세 배 되는 것 같다"고 하며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가득할 때 우승을 해서, 나에게 만족스럽고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어 우승할 수 있었던 동기로 “사실 며칠간 부상으로 심적으로 고생하며 대회 포기도 생각했다. 하지만 거짓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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