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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윤교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윤교(23,에스와이그룹)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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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밝게 웃으며 2라운드 시작하는 김윤교와 이으뜸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윤교(23,에스와이그룹)와 이으뜸(27)이 1번홀 티샷 후 이동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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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상희 '마지막홀 버디 기록하며 갤러리에 인사'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한상희(29,볼빅)가 18번홀 버디 성공하며 갤러리의 박수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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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상희 '앗싸, 단독 선두로 마무리했어요'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한상희(29,볼빅)가 18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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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상희 '오늘만 7언더파를 몰아치며 밝은 미소'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한상희(29,볼빅)가 18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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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상희 '2년만에 프레스룸에 들어 오네요'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한상희(29,볼빅)가 경기 마친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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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다나 '마지막홀 버디를 위해'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다나(30,문영그룹)가 18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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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다나 '버디로 2라운드 마무리 해요'
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5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19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다나(30,문영그룹)가 18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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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나선 박성현, 선두와 2타 차 출발 "장타자가 유리"
박성현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타이틀 방어에 나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했다.박성현은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대회 1라운드에서 해나 그린(호주)가 4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박성현은 2타 차 공동 4위다.경기를 마친 박성현은 "오늘 퍼트가 좋았다. 그린 주변에서의 칩 샷도 잘됐다"고 하면서 "처음부터 비가 와서 힘든 라운드였지만 첫 라운드 치고는 좋은 시작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이어 "더블 보기 하기 전에 3언더파로 순항했는데, 더블 보기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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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영건 돌풍 막은 40대 베테랑 황인춘 "경험이 무기"
코리안투어 16년 차 황인춘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황인춘은 21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치러진 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 코오롱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황인춘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조 선수들이 경기중인 가운데 단독 선두다.5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황인춘은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향했다.그러던 중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17번 홀(파4)에서 역시 세컨드 샷 미스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약 4~5m 거리의 파 퍼트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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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머레이의 8번 아이언을 살려라... 한밤의 아이언 공수 작전
"센세이셔널(Sensational)!!!"2019년 뉴질랜드오픈 우승자로 한국오픈에 출전한 잭 머레이(호주)는 21일 새벽 자신에게 전달된 새 아이언을 보고나서야 밤새 졸였던 마음이 풀리면서 환히 웃을 수 있었다. 20일 우정힐스에서 시작된 한국오픈 첫 날. 머레이는 8번 아이언(718CB)이 손상되면서 교체하거나 수리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17번(파4) 홀에서 한 티 샷이 러프에 들어갔고 나무 바로 옆에서 샷을 하다가 샤프트가 나무에 부딪혀 휘었기 때문이다. 볼은 다행히 그린 근처에 머물렀고 어프로치를 잘 해 그 홀을 파로 마무리 했다. 클럽은 손상됐지만 18번 홀까지 무사히 마쳤고 1언더파 70타로 첫 날을 끝냈다. 문제는 클럽 수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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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메이저도 태극낭자 차지? 김효주, 박성현 등 선두권
지난주 다소 주춤했던 태극낭자들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대거 포진했다. 21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83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올 시즌 매 대회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하던 태극낭자들은 지난주 막을 내린 LPGA 마이어 클래식에서 다소 주춤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유소연만이 공동 9위로 유일하게 톱10에 자리했다. 하지만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달랐다. 김효주가 3언더파로 단독 선두 해나 그린(호주)와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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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이경훈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중"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이경훈은 미국 코네티컷주 TPC 리버 하이랜즈(파70, 6844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이경훈은 라이언 아머, 브론슨 버군, 잭 수커(이상 미국),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맥켄지 휴즈(캐나다) 등 5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대회 첫 날 이경훈은 날카로운 샷 감을 뽐냈는데, 92.86%의 페어웨이 정확도와 88.89%의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다.경기를 마친 이경훈은 "아이언도 좋았지만, 드라이버 샷이 잘돼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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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거세진 루키 돌풍...이승연 단독 선두, 조아연 공동 2위 추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루키들의 우승 경쟁에 다시금 불이 붙었다. 20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골프장(파72)에서 KLPGA투어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이 막을 올렸다. 대회 첫 날부터 루키들의 우승을 향한 질주가 시작됐다. 대회 1라운드에서는 이승연이 트리플 보기 1개와 버디 10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다. 이승연은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번 홀(파4)에서 티 샷이 미스샷이 됐고,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순식간에 3타를 잃었다. 2개 홀에서 2오버파를 기록한 이승연은 흔들릴 법도 했지만, 당찬 플레이를 이어갔다. 나머지 16개 홀에서 보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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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아마 최강자 김양권, 한국오픈 첫날 3오버파 74타
한국 미드아마추어 최강자인 김양권(60세) 씨가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3억원) 첫날 3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면서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8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시작된 대회 첫날.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김양권 씨는 첫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후 7개 홀에서 파 플레이를 했고 18번(파5)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내면서 전반 나인을 이븐파로 마쳤다. 80m를 남긴 서드 샷을 홀 4m 붙였고 원 퍼트로 마무리했다.후반 1~2번 홀에서도 파를 잘 지켜냈지만 3번(파4), 7번(파3), 9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합계 3오버파 74타가 적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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