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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이보미가 운전면허 없는 이유
운전면허는 현대인에게는 필수 자격증이다. 주머니 사정상 ‘마이 카’가 없어 취득하는 순간 ‘장롱 면허’가 될지언정 일단은 따고 본다.처음 나만의 자동차를 마련했을 때다. 주말이면 여기저기 쏘다녔다. 평일 밤에도 기름 값 아까운 줄 모르고 청평을 거쳐 양평 일대를 한 바퀴 휘 돌아오곤 했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느끼는 공기의 흐름 속에서는 왠지 모를 여유를 느꼈다. 자동차를 통해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일종의 마음의 자유를 얻은 거다.프로 골퍼들에게는 종종 ‘공짜 자동차’가 생기는 행운이 따른다. 대회에서 홀인원을 했을 때 등이다. 부상으로 대개 고급 자동차가 걸려 있다. 일본 투어에서는 우승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
골프
혼마골프,신제품 비즐 시타회 진행
[마니아리포트]혼마골프 한국지점은 신제품 Be ZEAL(비즐:열정을 품어라!)의 클럽 시타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주말골퍼를 위한 「Be ZEAL 525」는, TEAM HONMA 프로들의 까다로운 니즈에 대응해왔던 그 개발력으로, 비거리 증가와 쉬운 스탠더드 클럽을 컨셉으로 출시된 제품이다.시타를 해본 남성 고객 중 다수는 “비거리, 방향성이 만족스럽다. 전반적으로 쉬운 클럽”이라는 의견이었으며, “지금 사용 중인 클럽보다 비거리가 10야드는 더 나가서 놀랐다.”, “방향성이 정말 굿이다. 평소대로 쳤는데 잘나간다.”라는 의견도 있었다.신제품 비즐은 평소에는 90타를 치지만 컨디션에 따라 100타를 치는 골퍼를 타깃으로, 그들이 골프를...
골프
잇단 올림픽 불참, ‘리우 엑소더스’ 현실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우 엑소더스’는 현실이 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와 치안 문제를 우려한 정상급 골프 선수들의 불참 선언이 잇따라 이어지면서다. 흥행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우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그는 “모기로 인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나는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이기 때문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을 감수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29일에는 아일랜드의 새로운 골프 강자 셰인 라우리가 불참 의사를 밝혔다. 그 역시 “전문의에게 자문을 구한 끝에 지금 상황에서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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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10월부터 2016-2017시즌 시작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오는 10월10일 세이프웨이 오픈부터 2016-2017시즌을 시작한다.28일(한국시간) PGA 투어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총 47개 대회가 열린다. 대회 수는 올해와 같다. 이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11월까지 7개 대회를 치른 뒤 연말 휴식기를 갖고 내년 1월 재개한다. 대회 명칭이나 장소, 시기 등에서는 작은 변화가 있다.우선 개막전 대회 명칭이 타이틀 스폰서 변화로 인해 이번 시즌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변경됐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중 캐딜락 챔피언십은 내년부터는 WGC 멕시코 챔피언십으로 이름이 바뀐다. 대회 개최 장소도 미국...
골프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 위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8일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이자 레프리스쿨 강사인 최진하(58) 씨를 경기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최 위원장은 2014년 영국왕립골프협회(R&A) 레프리스쿨 레벨3에 합격하고 2015년 미국골프협회(USGA) & 미국프로골프(PGA) 골프룰 워크숍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 2012년부터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으로, 2015년부터는 대한골프협회 레프리스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올 시즌 경기위원장 없이 대회를 치렀던 KLPGA는 "경기분과위원회와 투어 발전을 위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판정 능력과 그에 맞는 경험과 소양을 갖춘 경기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모색해 왔으며, 최진하 위원장이 적임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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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하 씨, KLPGA 경기위원장으로 위촉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대한골프협회(KGA) 경기위원이자 레프리 스쿨 강사인 최진하(58) 씨를 경기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최 위원장은 2012년부터 KGA 경기위원, 2015년부터는 KGA 레프리 스쿨 강사로 활동해 왔다. 최 위원장은 “KLPGA가 세계적인 투어가 된 것은 많은 관계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경기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를 공평하게 대하고, 룰 판정은 공정하게 하겠다”고 밝혔다.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골프
'일본 상금 선두' 이보미, 3년 만에 국내 대회 출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이보미(28.혼마골프)가 약 3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7월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다.이보미가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마지막으로 참가한 건 지난 2013년 10월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다. 이보미는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매진해 지난해에는 시즌 7승과 더불어 일본 남녀 통틀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까지 세웠다.이보미는 올해도 JLPGA 투어 상금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 정상에 올라 상금 선두로 나섰다. 시즌 2승째이자 통산...
골프
[취재수첩]코스에 선 아버지와 아들을 보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2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국내 최초로 부자(父子) 골프대회가 열렸다. 정식 대회명은 ‘파더 앤 선 팀 클래식'. 말 그대로 아버지와 아들이 팀을 이뤄 골프경기를 벌이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40대 아들과 70대 아버지가 팀을 이루기도 했고 4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함께 출전한 모습도 보였다.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골프대회가 왜 특별하게 느껴졌을까. 왜 이 행사를 보고 골프의 매력을 새삼 느꼈을까. 답은 ‘골프’라는 스포츠에 있다.행사에 참가한 아버지들은 언뜻 봐도 5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아들은 30~40대도 있었지만 아버지들은 얼굴에서 연륜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 이 ...
골프
뮤어필드 ‘백기투항’(?)...여성 회원 입회 재투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금녀(禁女)의 원칙’을 고집하던 스코틀랜드의 뮤어필드 골프장이 백기투항을 한 것일까. 지난 5월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던 이 골프장이 6주 만에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뮤어필드의 헨리 페어웨더 회원 대표는 27일(현지시간) “많은 회원이 투표 결과에 대해 실망했다”며 “실추된 골프장의 명예 회복을 위해 여성회원 입회 찬반 투표를 올해 말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오픈을 개최하는 R&A는 뮤어필드의 결정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고 반겼다.1744년 건립된 뮤어필드는 남성 전용 클럽으로 그동안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았다. 지난 5월 여성 회원 입회를 놓고 투표를 했지만 클...
골프
헨더슨의 첫 타이틀 방어전, 마땅한 대항마가 없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번 주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다. 지난해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8타 차의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대회다. 이미 헨더슨의 타이틀 방어는 절반은 성공한 셈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다음 주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하기 때문이다.이번 대회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파72.6476야드)에서 열린다. 헨더슨은 지난 해 이 대회에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을 계기로 LPGA 투어 정식 회원이 됐다.헨더슨은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리디아 고...
골프
세계 랭킹 14위 이보미 “올림픽 경쟁 아직 몰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보미(28)가 세계 랭킹 14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올림픽 출전 경쟁은 막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7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이보미는 전날 JLPGA 투어 어스 먼다민컵에서 우승한 덕에 지난주 15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14위(4.50점)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3위를 지킨 가운데 김세영(23.미래에셋)이 5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6위, 양희영(27.PNS창호)이 8위에 자리했다.오는 7월11일까지 이 순서가 유지되면 이들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변수는 있다. 손가락 부상을 겪고 있는 박인비가 출전권을 양보할 수도...
골프
'미니투어 강자' 김민호, 시즌 3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호(28)가 포뮬러XYZ 볼빅 오픈 챌린지 남자 6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김민호는 27일 강원도 횡성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민호는 지난 3~4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김민호는 4회 출전해 3승을 거두는 등 ‘미니 투어의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김민호는 우승 후 “이미 2승을 해봤기에 좀 더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매 홀, 매 샷에 최선을 다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정규 투어를 뛰었지만 성적 부진으로 시드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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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연소 이명군 '아빠 나 잘했지'
[마니아리포트(경기도 이천)조원범기자]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크럽에서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골프 대회인 '파더 앤 선 팀 클래식(Father & Son Team Classic)'이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추첨을 통해 부자 골퍼 50팀이 참가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있었으나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잊지 못할 인생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힌 홍순성 던롭 대표는 “파더 앤 선 팀 클래식 현장에서는 참가비 일부 기부 행사는 물론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사랑의 멀리건’ 쿠폰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골프
[포토]최연소 참가 아버지와 아들 '기특한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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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4조 참가자 '우리 부자(父子)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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