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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미현, 'BMW 홍보대사 추대'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ㅣ6,623야드)에서 올 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공식프로암이 열렸다. BMW7 시리즈 앞에서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대표와 김미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해 처음 열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KLPGA투어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BMW X5를 부상으로 지급하여 주목받고 있다.사진 ㅣ BMW 그룹 코리아[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남자골프 빅4, 올림픽은 ‘No’, 메이저는 ‘Yes’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4위인 제이슨 데이(호주), 더스틴 존슨(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올해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다. ‘빅4’가 빠진 터라 흥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나아가 골프의 올림픽 퇴출설도 나오고 있다.이들 4명은 그러나 14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아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파71.7064야드)에서 개막하는 디 오픈에는 참가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킬로이는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골프를 성장시키기 위해 골프를 하는 것이 아니다. 메이저 대회 등에서 우승하기 위해 골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골프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
골프
'올림픽 출전' 왕정훈 "일생일대의 행운, 메달 도전"
리우 올림픽 남자골프에 출전하는 왕정훈(21)이 메달 도전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왕정훈(21)은 13일 매니지먼트사 ISMASIA를 통해 "일생일대의 행운이 나에게 찾아온 것에 대해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리우 올림픽 출전 포부를 밝혔다.왕정훈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76위로 31위 안병훈, 42위 김경태에 밀려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김경태가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브리티시오픈 출전을 위해 영국에 머물던 왕정훈은 올림픽 출전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응원 차 영국을 찾은 부모님과 상의...
골프
스피스 vs 매킬로이, 올림픽에 대한 뚜렷한 입장 차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3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번 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했다. 하지만 올림픽에 대한 입장은 극명하게 갈렸다.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아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에서 열린 디 오픈 기자회견에서 “이번 올림픽 불참 결정은 내 생애 가장 어려운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대학에 갈 것인지, 언제 프로로 전향할 것인지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미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4~5회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그는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올림픽 불참을 결정한 건 아니라고도 설명했다....
골프
‘올림픽 출전’ 왕정훈 “소중한 기회...실망시키지 않겠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왕정훈(21)이 출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매니지먼트사인 ISM아시아를 통해서다. 그는 “일생일대의 행운이 나에게 찾아온 것에 대해 감사하고 영광이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했다.세계 랭킹 76위인 왕정훈은 당초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안병훈(세계 랭킹 31위)과 김경태(세계랭킹 42위)에 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1일 김경태가 지카 바이러스 우려로 불참을 선언하면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주 디 오픈 출전을 위해 영국에 머무르던 왕정훈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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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박성현 “아쉽지만 많이 배웠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돌아왔다. 12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다.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마치자마자 비행기에 오른 그는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13일 아침 프로암 대회에 나서기 전 전화 인터뷰를 한 그의 목소리는 밝았다. 시차적응 때문에 힘들 법도 하지만 “컨디션은 괜찮다”고 했다. 올해 네 차례의 미국 대회 성적에 만족하고, 특히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놓친 건 아쉽지만 또 한 번 교훈을 얻었다고도 했다.- US여자오픈에...
골프
박성현 vs 이보미 韓日 상금 1위 ‘자존심 대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번 주 한국과 일본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23.넵스)과 이보미(28.혼마골프)의 자존심 대결이 국내 그린에서 펼쳐진다.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다. 이 대회는 총상금 12억원에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걸려 있는 빅 매치다.박성현은 익히 알려진 장타에 한층 견고해진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올 시즌 4승을 거두며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순식간에 올라섰다. 더구나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골프
조던 스피스도 불참, 빅4 중 올림픽 참가자 ‘0’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3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이로써 이번 올림픽 남자 골프에는 세계 랭킹 1위부터 4위까지 한 명도 나오지 않게 됐다.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스피스가 국제골프연맹(IGF)에 올림픽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피터 도슨 IGF 회장은 “스피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올림픽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건강상의 이유라는 건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스피스에 앞서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 2위 더스틴 존슨(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불참을 선언했다. 남자 골프 ‘빅4’가 모두 빠지게 된 것이다. 이번 올...
골프
올림픽 골프 남녀 태극전사 6명 확정(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12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6명이 확정됐다. 그동안 4명이 출전하는 여자팀의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됐지만 마지막 시험대였던 US여자오픈이 11일(한국시간) 끝났고, 최대 변수였던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출전을 결심하면서다.우선 4명이 출전하게 될 여자팀의 경우에는 박인비를 포함해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이 출전하게 됐다. 남자의 경우에는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이 출전권을 얻었다. 왕정훈은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불참을 선언하면서 행운의 출전 기회를 잡았다.그동안 여자 대표팀의 최대 변수...
골프
김경태 “지카 우려 올림픽 불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지카 바이러스 탓이다. 김경태의 불참으로 왕정훈(21)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김경태는 11일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를 통해 “가족과 상의를 거쳐 현재 계획 중인 2세를 위해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경태는 이로써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16번째 남자 골프 선수가 됐다.브라질에 유행하는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든 김경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인 저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더라도 그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최경주 감독님, 대한골프협회와 미리 말씀을 드리고 조언...
골프
박성현, LPGA에 남긴 강렬한 인상
박성현(23.넵스)이 미국무대에 다시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박성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제71회 US여자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잃고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 공동 3위에 올랐다.공동 2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은 한때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전반 9홀에 버디와 보기를 1개씩 맞바꾼 박성현이지만 후반 들어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를 3개나 범해 올 시즌 자신의 LPGA투어 최고 성적인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다.박성현은 지난 3월 'JTBC 파운더스컵'과 'KIA 클래식', 'ANA 인스퍼레이션'에 참가해 각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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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경태,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리우행 포기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김경태는 11일 매니지먼트사인 IMG를 통해 "나름대로 중요한 결심을 내렸다. 수많은 고민 끝에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골프 대표팀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경태는 세계랭킹 42위로, 세계랭킹 31위 안병훈(25, CJ)과 함께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영광스러운 기회지만,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올림픽 꿈을 접었다. 이미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포기한 상황.김경태는 "최근 브라질 및 남미지역에 유행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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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올림픽 새로운 '효자종목'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여자골프대표팀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맞춰 한국 여자골프와 메달을 놓고 경쟁할 외국 선수들의 면면도 정해졌다.우선 한국 여자골프는 이번 리우올림픽에 4명의 선수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국가별 최대 2명이 출전하지만 세계 랭킹 15위 이내에서는 국가 당 최대 4명까지 내보낼 수 있어서다.한국은 세계 랭킹 3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비롯해 5위 김세영(23.미래에셋), 6위 양희영(27.PNS창호), 8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까지 네 명이 출전한다. 이들 4명이 LPGA 투어에서 거둔 승수는 25승이다. 여자팀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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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거듭하는’ 박성현, US여자오픈서 최고 성적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파72.6784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홀. 박성현(23.넵스)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친 브리트니 랭(미국)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1타 뒤져 있었다.그의 선택은 두 가지였다. 파5인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연장전에 합류하거나 이글을 잡아 그대로 우승을 확정하는 것이었다. 끊어가는 전략으로 버디를 잡을 수도 있었지만 박성현은 2온을 노렸다. 그래야 이글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서였다. 더구나 티샷도 페어웨이의 원하는 지점에 떨어졌다.박성현은 두 번째 샷으로 승부를 띄웠다. 홀까지 약 220야드 남기고 17도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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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공동 3위...연장전은 ‘벌타’로 싱겁게 랭의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나흘간의 혈투도 모자라 연장까지 간 제71회 US여자오픈. 승부는 그러나 벌타로 인해 다소 싱겁게 끝났다. 브리트니 랭(미국)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박성현(23.넵스)은 공동 3위에 올랐다.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파72.6784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 세계 랭킹 40위인 랭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최종 합계 6언더파로 동타를 이뤘다.둘은 16~18번홀에서 이어지는 3홀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둘은 연장 두 번째 홀까지 이븐파로 팽팽하게 맞섰다. 연장 마지막 홀 경기 도중 경기위원회는 노르드크비스트에게 연장 두 번째인 17번홀에서 벙커 바닥에 클럽을 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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