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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전인지, 공동 2위 출발…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다시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2위로 출발했다.전인지는 올해의 신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우승이 없다. 올해 준우승만 세 차례 차지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을 놓친 뒤 지난 주 캐나다 여자오픈에서도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다. 6언더파 단독 선두 최운정(26, 볼빅)과 1타 차. 브리타니 랭(미국) 등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최운정도 14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최운정은 버디 7개,...
골프
‘무난한 출발’ 쭈타누깐, 시즌 6승+올해의 선수상 1위 도전 시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쭈타누깐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클럽(파 72, 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를 적어냈다.쭈타누깐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단독선두 최운정(26, 볼빅)에 4타 뒤진 공동 34위에 자리했다.쭈타누깐은 그동안 드라이버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날은 드라이버를 중간중간 사용해 공격적인 공략을 했다. 평균 비거리는 283야드였고 페어웨이 적중률은 85.7%로 높았다. 하지만 그린 적중률은 50%로 아이언 샷이 흔들렸다. 티...
골프
[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골프의 계절, 미리 보는 가을골프패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달 25일부터 나흘간 치러진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과 지난 1일부터 치러지고 있는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6에서는 가을을 맞이한 골퍼들의 필드패션을 볼 수 있었다.계절이 바뀌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옷의 길이다. 한여름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패션에서 바람을 막아주기 위한 긴 소매 패션으로 갈아입은 골퍼들이 보인다.변화하는 날씨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너무 짧거나 두께감 있는 소재보다는 얇더라도 긴 소매를 선택해보자. 골프는 장시간 필드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관건이다.골프스윙에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무게를 느...
골프
‘부진’ 박성현, 분위기 반전 성공할까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박성현은 1일 충청남도 태안 골프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 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를 포함해 보기 3개, 버디 3개로 2오버파를 쳤다.박성현은 중간합계 2오버파로 단독선두 렉시 톰슨(미국)에 7타 뒤진 공동 35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박성현은 지난 대회 2라운드 도중 기권 직전 성적이 10오버파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박성현의 샷은 흔들...
골프
모중경, KPGA 군산CC 전북오픈 첫날 7언더파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베테랑 모중경(45, 타이틀리스트)이 2016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모중경은 1일 전북 군산CC 리드, 레이크코스(파 72, 71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모중경은 공동 2위 전경석(21)과 서요섭(20)을 2타 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안백준(28)과 박배종(33)이 4언더파로 공동 4위다.모중경은 지난 5월 매일유업 오픈에서 10년 만에 우승을 추가한데 이어 올해 2승째에 도전한다. 후배들의 샷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스승님’으로도 유명한 모중경은 베테랑 답게 이날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1라...
골프
'세계랭킹 4위답네' 톰슨, 한화금융클래식 선두 질주
렉시 톰슨(미국)이 한국 무대에서 세계랭킹 4위의 기량을 뽐냈다.톰슨은 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중간합계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웠다. 세계랭킹 4위답게 퍼트 역시 안정적이었다.톰슨은 "코스 레이아웃이 잘 짜여져 있어 드라이버로만 치는 것은 힘들었다. 3번 우드부터 4번 아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을 써야 하는 코스인 것 같다. 18개홀 중 드라이버는 6번 쳤다"면서 "얼마 전에 퍼터를 바꾼 것이 많이 도움됐다. 퍼트는 무조건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퍼터 변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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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조민규, 日 후지산케이 클래식 1R 단독선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조민규(28)가 올 시즌 첫 우승 및 통산 2승에 도전한다.조민규는 1일 일본 후지 자쿠라 컨트리클럽(파72, 7524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 1000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쳤다.조민규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2위 이시카와 료(일본)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자리했다.조민규는 이날 노보기 플레이를 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조민규는 2번 홀부터 4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으며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였다. 조민규는 이후 나머지 홀을 파로 마무리해 전반에 3언더파를 쳤다. 후반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조민규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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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함을 택한’ 렉시 톰슨, 한화금융 클래식 1R 단독선두 질주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렉시 톰슨(미국)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1일 충정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바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렉시 톰슨은 달랐다. 톰슨은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톰슨은 날카로운 샷과 컴퓨터 같이 정확한 퍼팅을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5언더파 단독선두에 자리했다.톰슨은 거리보다 정교함을 선택했다. 드라이버는 총 여섯 차례 잡았고, 3번 우드부터 4번 아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을 사용했다. 정교함을 택한 ...
골프
‘무결점 플레이’ 렉시 톰슨, “퍼터 교체 후 자신감 늘었다”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렉시 톰슨(미국)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렉시 톰슨은 1일 충정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아 5언더파를 쳤다.톰슨은 경기 후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지만 목표한 대로 공이 가고 퍼팅이 잘돼서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 나머지 3라운드도 잘 풀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톰슨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톰슨은 이번 대회 첫 날 선두에 오르며 한국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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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 워너비는 ‘깔끔한 댄디남’…박상현, KPGA선수권 베스트 드레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상현(33, 동아제약)이 아마추어 골퍼들이 뽑은 ‘가장 입고 싶은 스타일’의 주인공으로 뽑혔다.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KPGA 선수들이 입은 옷을 내가 입는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지난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 따라 입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는 설문이다.설문 결과 박상현이 전체 참가자 중 5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박상현은 타이틀리스트골프의 검정색 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었다. 박상현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라서 옷의 핏이 훌륭하게 살아난 것도 플...
골프
5언더 톰슨, 2오버 박성현...한화금융 클래식 1R 장타자들 엇갈린 희비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과 렉시 톰슨(21, 미국)의 표정이 엇갈렸다.박성현은 1일 충정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벨리코스(파72, 65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3개, 버디 3개로 2오버파를 기록했다.박성현과 함께 동반 플레이한 톰슨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박성현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박성현은 후반 들어 티샷과 퍼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박성현은 4번 홀(파5) 티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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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박인비는 1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박인비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골프를 비롯한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비 및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박인비는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 상금 10%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조용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해까지 약 3억5000만원을 기부했고, 이날 1억원을 기부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또 박인비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박인비는 "한계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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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현-렉시톰슨, '보이지 않는 경쟁심'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ㅣ6,546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네 번째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박성현(23.넵스)과 렉시톰슨(Lexi Thomson.미국)이 11번홀 그린에서 볼 마크를 이동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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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달라 박성현, '칩 인 버디를 노리는 칩샷'
[태안(충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ㅣ6,546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네 번째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박성현(23.넵스)이 11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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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남자 대회 갈까, 태안 여자 대회 즐길까…골프 팬들 ‘즐거운 고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9월을 맞아 국내 남녀골프가 활기를 띠고 있다. 9월 1일, 각각 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 전북오픈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갤러리들 맞이에 한창이다.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54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는 한국,미국, 일본 톱 골퍼들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한미 대표 장타자인 박성현(23, 넵스)과 렉시 톰슨(21, 미국)의 장타대결이 볼 만하다. 이 둘은 지난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만나 톰슨이 우승, 박성현이 준우승을 차지한 인연이 있다.갤러리 대상 이벤트도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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